늑대는 하루에 어느정도 양을 섭취해야 버틸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늑대는 평균적으로 하루 약 2~5kg 정도의 고기를 섭취하면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할 수 있어요.하지만 야생에서는 매일 사냥에 성공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binge feeding(폭식 섭식) 패턴을 보이죠. 한 번 사냥에 성공하면 체중의 약 15~20%에 해당하는 양까지 섭취하기도 해요.이후에는 2~3일, 경우에 따라 최대 약 1주일까지도 큰 문제 없이 버틸 수 있긴 해요. 이는 대사율 조절과 지방 저장 능력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죠.다만 사람에게 길러진 늑대는 hunting skill(사냥 능력)이 부족해 자연 상태에서 먹이 확보가 어려울 수 있어요. 따라서 이번에 탈출한 늑구의 경우 장기 생존보다는 초기 몇 일 내 먹이 확보 여부가 생존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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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와 같은것잉 정말 사람들이 화나있는상황에서 도움이되는지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코코아나 달콤한 음식은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여 기분을 일시적으로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요.특히 코코아에 포함된 성분들은 뇌 기능과 혈류 개선에 관여하여 기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죠.당분 섭취는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뇌의 보상 시스템을 자극하고 스트레스 완화 느낌을 유도해줘요.또한 달콤한 맛 자체가 감각적 보상으로 작용하여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구요.하지만 이러한 효과는 대부분 단기적이며 반복 섭취 시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답니다.또한 과도한 당 섭취는 오히려 인슐린 변동과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햐여.정리하자면 코코아는 보조적인 기분 완화 수단으로는 유효하지만 근본적인 스트레스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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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지를 후천적으로 어느정도 바꾸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후천적으로 유전자를 “바꾼다”기보다 epigenetic regulation(후성유전 조절)을 통해 gene expression(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한거에요.식이,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lifestyle factors(생활습관 요인)가 DNA methylation(디엔에이 메틸화)이나 histone modification(히스톤 변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키 성장의 경우 genetic potential(유전적 잠재력)이 크지만, 영양 상태, 성장기 수면, 성장호르몬 분비 등이 발현에 중요한 영향을 줘요.특히 단백질, 미량영양소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이 성장판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구요.유전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는 것은 어렵고, 후천적 요인은 그 범위 내에서 발현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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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텔로미어(telomere)는 염색체 말단을 보호하는 반복 서열로, 세포 분열 시 점점 짧아지는 구조이죠.유전자 가위로 알려진 CRISPR-Cas9는 특정 DNA 서열을 절단하거나 교정하는 기술로, 이론적으로 telomerase activation(텔로머레이스 활성화) 관련 유전자를 조절하면 텔로미어 길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하지만 텔로미어를 단순히 길게 유지하면 세포의 무한 증식 가능성이 증가하여 cancer risk(암 발생 위험)가 크게 높아지죠. 실제로 많은 암세포는 텔로머레이스가 과활성화되어 텔로미어를 유지하면서 계속 분열하거든요.또한 인체는 다양한 노화 메커니즘(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DNA 손상 축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텔로미어만 조작한다고 노화를 완전히 억제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어렵고 위험성도 크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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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포도상구균 배지 색이 붉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 이유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황색포도상구균은 만니톨을 발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황색포도상구균이 배지에서 만니톨을 분해하면서 대사산물로 산 생성을 하게 됩니다.이로 인해 배지 내 pH가 감소하고, pH indicator(지시약)인 phenol red(페놀레드)가 색 변화를 일으키게 되죠.phenol red는 중성에서는 붉은색이지만, 산성으로 변하면 노란색으로 바뀌는 특성이 있죠.따라서 배지 색 변화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만니톨 발효에 따른 산 생성 결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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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에서 앞으로 고래보다 큰 종이 등장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현존 최대 동물인 흰수염고래는 약 30m 이상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고래가 이렇게 거대해진 이유는 바다의 부력(buoyancy)과 풍부한 먹이원인 krill-based feeding(크릴 기반 섭식) 덕분입니다. 또한 filter feeding(여과섭식) 전략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대형화에 유리하게 작용했죠.육상에서는 중력 제한으로 크기 증가에 한계가 있지만, 해양에서는 이러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물론 산소 공급, 심장 기능, 에너지 효율 등 physiological constraints(생리적 한계)가 존재는 하죠.학계에선 현재 환경 조건에서는 흰수염고래 크기가 생물학적으로 거의 상한선에 가깝다는 견해가 많아요.따라서 미래에 더 큰 종이 등장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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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기억은 유전되는거같은데 사람은 기억도 유전이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해당 실험은 학습된 행동 자체가 유전된다기보다 epigenetic inheritance(후성유전)에 의해 반응성이 일부 전달된 사례로 해석하는게 맞아요.곤충에서는 세대 간 전달이 비교적 단순한 neural circuit(신경회로)와 germline(생식세포) 구조 때문에 더 뚜렷하게 관찰될 수 있죠.사람이나 포유류에서도 stress response(스트레스 반응)나 fear conditioning(공포 조건화) 관련 후성유전 전달 연구가 일부 존재한다고는 합니다.하지만 구체적인 기억 내용 자체가 그대로 유전된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부족합니다. 인간에서는 특정 경험의 기억이 아니라 반응 경향성 정도만 제한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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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리나물은 영월 특산물인데 영월에서만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어수리나물은 특정 지역 고유종이 아니라, 전국의 산지에서 자랄 수 있는 산채류입니다.영월은 기후와 토양 조건이 좋아 품질이 우수하여 특산물로 알려진 것이죠강원도, 경상북도 등 다른 산간 지역에서도 어수리는 자연적으로 자랍니다.지역에 따라 토양, 일조량, 해발고도 차이로 phytochemical(식물유래 생리활성물질) 함량은 일부 달라질 수 있어요.하지만 기본적인 영양소 구성은 유사하며, 큰 차이는 품질과 풍미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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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항암치료발전에대해 문의..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항암치료의 대표적 부작용인 구토와 탈모는 주로 chemotherapy-induced toxicity(화학요법 독성)와 관련되어 있습니다.최근에는 targeted therapy(표적치료)와 immunotherapy(면역치료) 확대로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 사용이 줄어드는 추세이죠.특히 antiemetic(항구토제) 발전으로 chemotherapy-induced nausea and vomiting(CINV, 항암유발 구토)은 크게 감소하고 있어요.또한 hair follicle selectivity(모낭 선택성)를 높인 약물 설계 연구로 탈모를 줄이려는 접근이 진행 중입니다.하지만 암의 이질성 때문에 모든 환자에서 부작용이 완전히 0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현재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죠.precision medicine(정밀의학) 발전으로 환자 맞춤 치료가 확대되면 평균적인 부작용 강도는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요.결론적으로 10~20년 내 거의 무부작용에 가까운 치료는 일부 영역에서 가능하지만 전반적 완전 제거는 아직 기술적 한계는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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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 이름이 무얼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사진을 봤을 때 권연벌레로 보입니다.권연벌레는 주로 곡물, 밀가루, 건조식품, 사료류 등에 서식하는 저장해충이에요.신축 아파트라도 외부 유입이나 공사 후 잔여 유기물 때문에 초기 몇 달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창틀과 바닥에 나타나는 경우는 외부 틈새를 통한 유입 되었을 가능성이 높구요.또는 실내에 있는 식품이나 박스, 종이류 등이 번식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인체에 큰 해는 없지만 반복 발생 시 위생 문제와 심리적 스트레스가 클 듯 해요.밀가루, 쌀, 건조식품 등을 한번 체크해보시고 밀폐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발생이 지속되면 실리콘 실링 보강과 전문 방역을 병행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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