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님 이 상태에서는 무슨 감기약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비점막과 눈 점막이 건조해진 상태에 가벼운 감기 증상이 겹친 양상으로 보이기 때문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코막힘 완화 성분이 포함된 종합감기약 계열이 무난하고, 콧속과 눈이 마른 느낌이 심하니 졸림과 건조 부작용이 적은 쪽을 약국에서 요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으므로 공복 복용은 피하고 위장 부담을 줄이는 성분이 함께 들어간 제품이나 필요 시 위장약을 같이 복용하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눈 증상은 감기약으로 완전히 해결되기보다는 일시적일 수 있어 인공눈물 병용을 권장드리며, 병원 방문 전까지는 증상 완화 목적의 단기 복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국에서는 코막힘과 콧물 위주인지, 속 불편감 동반 여부를 말씀하시면 증상에 맞춰 조합해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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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안정 피임약 복용중인데 설사를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멜리안정을 밤 11시에 복용했고 다음 날 아침 식후에 설사가 있었다면, 일반적으로는 피임효과에 영향이 없습니다. 피임약은 복용 후 3~4시간 이내에 구토나 심한 설사가 있을 때 흡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번 경우는 그 시간대를 지나서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가 복용이나 응급피임은 필요 없고, 기존처럼 매일 같은 시간에 계속 복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하루에 여러 차례 물설사가 지속되면 그때는 보조피임을 함께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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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코피코캔디 당뇨 코피코캔디 당뇨 코피코캔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코피코 캔디는 ‘무설탕’으로 표기돼 있지만, 설탕 대신 말티톨 같은 당알코올이 들어가 있어 혈당에 영향이 아예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소량으로 가끔 한두 개 드시는 정도는 대부분 큰 문제 없이 넘어가지만, 여러 개를 연속으로 드시면 혈당 상승이나 복부 팽만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커피 성분(카페인)도 함께 들어 있어 공복이나 야간에는 혈당 변동과 심계항진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뇨가 있으시다면 “무설탕”이라는 말만 믿고 습관처럼 드시는 건 피하고, 필요할 때 소량으로만 드시는 선에서 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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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이 있으니'브로마제팜 한알로도'잠들수'있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 계획은 “한 알로 시도하되, 못 자면 반 알을 추가한다”는 안전망이 있어서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꼭 잡아두시면 좋아요, 40분 후에 추가할지 말지 결정은 한 번만 하고(그 뒤로 또 덧먹기는 중단), 다음날 어지럼을 줄이려면 가능한 ‘추가 없이 잠든 날’을 기준으로 용량을 고정해 성공 경험을 쌓는 게 핵심입니다. 밤에 불안이 올라오면 “못 자면 반 알을 먹고 잔다”를 미리 정해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면서 오히려 한 알로 잠드는 날이 늘어납니다. 내일 아침 어지럼을 줄이려면 오늘은 침대에서 일어날 때만큼은 천천히, 물 먼저 드시고 움직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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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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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자낙스 줄일때도 줄여서 먹다 잠안오면 다시 먹으라했어요. 몇번시도함 된다고 한알다 했었는데'수면시간이 한시간이나 줄어서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판단이 아주 현실적이고 맞는 방향입니다. 이미 자낙스에서 반 알 감량은 견딜 수 있고 전부를 한 번에 줄이면 수면 시간이 줄었다는 경험이 있으니, 브로마제팜도 반 알씩 단계적으로 가는 게 몸과 마음 모두에 부담이 적습니다. 졸피뎀이 안전망처럼 받쳐주고 있으니 오늘은 반 알만 줄이고 성공한 날을 기준으로 유지하면서, 불안이 올라올 땐 “이미 해봤고 됐던 방식”을 떠올리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급하게 끝내는 게 목표가 아니라 어지럼을 줄이면서 잠을 지키는 것이 목표이니 지금 계획대로 차분히 가셔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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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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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에 대한 궁금증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로피타 2mg과 아토스타 10mg은 같은 고지혈증 치료 목적이지만 약 성분과 체내 대사 경로가 다른 계열이라 효과와 부작용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로피타는 비교적 소량으로도 LDL 콜레스테롤을 강하게 낮추는 편이라 일부 분들에서 가려움 같은 피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고, 아토스타는 용량 범위가 넓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데 많이 쓰입니다. mg 숫자는 서로 직접 비교하는 의미는 없고, 2mg이 더 약하다거나 10mg이 더 세다는 개념은 아니며 약마다 표준 용량 체계가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변경 후 가려움이 줄고 수치가 잘 유지되면 현재 약으로 이어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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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약들 같이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코대원정에는 기침 억제 성분과 함께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올로파정도 항히스타민제라 기능이 겹칩니다. 그래서 같이 복용하면 효과가 배가되기보다는 졸림, 어지럼, 입마름 같은 부작용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어 보통은 동시에 쓰지 않습니다. 증상이 심해 꼭 필요하다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복용하는 쪽이 안전하고, 낮 시간 운전이나 집중이 필요한 활동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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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 유산균 공복에 같이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알마겔은 위산을 중화하는 제산제라 공복에 유산균과 같이 복용하면 유산균의 장 도달과 정착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 공복에는 알마겔을 먼저, 유산균은 알마겔 복용 후 1~2시간 뒤 또는 아침 식후로 분리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시간 간격을 두면 두 제품의 효과를 각각 살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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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게 브로마제 팜을 두알씩 넣어서 라고 생각하셨는지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선생님 판단은 어지럼의 주된 원인이 브로마제팜 누적 용량일 가능성이 커서, 수면제가 받쳐주는 상황에서는 총량을 먼저 확 줄여보자는 취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실제로 못 잘 것 같으면 말씀하신 대로 그날에만 반 알을 추가해 안전망을 두고, 성공한 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 없이 잠든 날’을 기준으로 용량을 고정해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중요한 건 같은 밤에 계속 덧먹는 패턴을 줄이고, 성공 경험을 쌓아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며, 이전에 한 알로도 잘 주무셨던 기억이 있으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오늘은 시도하되 실패해도 계획대로 대응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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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으면 머리와 얼굴에서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는데 해결책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매운 음식이나 체온 상승 자극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안면 다한증(미각성 다한증 포함)에 가까워 보이고, 체질 문제가 아니라 자율신경 반응이 과민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관리로는 캡사이신 자극을 줄이고 카페인과 술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이 정도라면 피부과 또는 신경과 진료를 통해 외용제, 경구 항콜린성 약물, 보톡스 주사 등으로 충분히 조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과 두피 국한 다한증은 치료 반응이 비교적 좋은 편이라 “참고 지낼 문제”로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편한 증상은 꼭 조절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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