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로피타 2mg과 아토스타 10mg은 같은 고지혈증 치료 목적이지만 약 성분과 체내 대사 경로가 다른 계열이라 효과와 부작용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로피타는 비교적 소량으로도 LDL 콜레스테롤을 강하게 낮추는 편이라 일부 분들에서 가려움 같은 피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고, 아토스타는 용량 범위가 넓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데 많이 쓰입니다. mg 숫자는 서로 직접 비교하는 의미는 없고, 2mg이 더 약하다거나 10mg이 더 세다는 개념은 아니며 약마다 표준 용량 체계가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변경 후 가려움이 줄고 수치가 잘 유지되면 현재 약으로 이어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