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어떤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입학 전 방학은 공부보다 생활,정서, 자기조절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상과 취침 시간을 고정하고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도록 합니다. 책가방 정리, 시간 맞춰 움직이기 연습을 시키고 기초학습으로 책 읽고 내용 말해보기, 숫자세기, 간단한 연산놀이를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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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주소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소지를 꼭 옮기지 않아도 어린이집 이용은 가능합니다. 민간,가정, 직장 어린이집은 주민등록 주소와 무관하게 등록 가능하며 친정 근처 어린이집에 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주소지 우선 배정이 원칙이며 주소지가 다른 경우도 대기 등록 가능하지만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보내는건 가능하지만 국공립은 주소지가 있으면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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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줄세우는데 집착하는 28개월 아가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8개월에 인형, 피규어 줄세우기에 빠지는건 매우 흔한 정상 발달 과정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질서, 규칙, 반복에 큰 흥미를 느끼고 공간인식, 분류능력, 원인-결과를 스스로 확인하려는 단계라 줄을 맞추고 넘어지면 다시 세우는 행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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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샌드백을 선물 해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세 아이에게 샌드백은 조건만 맞으면 괜찮은 선물입니다. 공격성을 키운다기보다는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활동량이 많고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충동성, 공격성이 이미 높은 아이는 보호자 개입이 꼭 필요합니다. 아동용 부드러운 샌드백을 선택하여 '지금 화났구나, 샌드백 쳐도 돼'처럼 감정 언어와 함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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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 남아 고민있습니다(훈육,놀이방식)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46개월이면 공룡 흉내, 죽음 표현은 상상놀이 발달 과정으로 흔합니다. 공룡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싸우는 놀이는 여기까지, 사람은 물거나 할퀴면 안돼'처럼 행동만 분리해 제한하세요. 물고 할퀼 때는 즉시 멈추고 짧고 단호하게 '아파, 하면 안돼' +'대체행동(손잡기, 말로표현)'을 가르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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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에 부모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또래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먼저 비교, 재촉 대신 공감이 중요합니다. '왜 못 어울려?'보다는 '힘들었겠다'라고 감정을 받아주세요. 그 다음 아이 성향을 존중하며 소수 친구, 공통 관심사 활동(동아리, 취미)를 연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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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반 애기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마지막으로 하원한애기 간헐적? 최종하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연장반 아동이라도 그날의 실제 마지막 하원 아동이면 하원일지에는 최종하원으로 적는게 맞습니다. 간헐적 하원은 어떤날은 일찍 가고, 어떤날은 늦게 가는 경우이며 하월시간이 들쭉날쭉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질문주신 경우처럼 매일 6시 이후, 항상 마지막으로 하원한다면 매일 최종하원으로 기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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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남아 선물 닌텐도 중 뭐가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미 마리오파티와 마리오카트를 좋아한다면 그 취향을 확장해줄 선택이 좋습니다. 마리오파티 잼버리가 기존 파티 게임을 좋아하는 성향과 잘 맞고 가족/여럿이 같이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3D월드가 플레이 시간, 탐험 요소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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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 억울해할떄는 그냥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상황에서는 위로만도, 훈계만도 부족하고 공감과 사과, 기준제시가 함께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아이 감정을 인정해주도록 하여 아이 방어가 풀리도록 해주세요. 부모의 사과는 꼭 필요한데 사과는 권위를 깎는게 아니라 신뢰를 쌓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행동기준을 분명히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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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아이가 자꾸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런 반항은 잘못된 행동이라기보다 성장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시 대신 선택을 하도록 해주세요. '지금해' 대신 '지금 할까, 10분뒤에 할까?'로 선택권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를 짧게, 감정은 먼저 공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대꾸에 바로 맞대응하면 갈등만 커집니다. 한번만 차분히 말하고 반복 설명은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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