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얼굴을 긁혀왔을 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얼굴을 긁혀왔을 때

부모로서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아이에게, 담임에게, 그리고 그 상대방 아이에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시고 위로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이 놀랐지?", "아팠겠다" 감정 공감을 해주시고, "친구가 화를 낼 것 같으면 그 자리를 피하자"라고 말씀하셔서 다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선생님에게]

    선생님이 당시 어떤걸 하셨는지 왜 못막으셨는지 등의 따지는 형태는 갈등만 생기게 할 뿐입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면 CCTV를 같이 보자고 정중히 말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재발 가능성이 있는지, 비슷한 상황이 안 나올 수 있게 추가 조치를 어떻게 해주실지를 여쭤보시면서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상대아이에게]

    상대아이에게 집적적인 접촉은 어린이집에서 제한하고 있으며 부모가 엮이게 되면 더 심각해질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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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에게 얼굴을 긁혀져 하원을 했다 라면

    친구에게 얼굴을 긁혀서 마음의 상처와 얼굴을 아파했을 아이의 마음을 감정을 다독여 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원 에서 아이가 얼굴을 긁히게 된 배경을 물어보고 아이와 친구의 행동적

    잘못을 잘 파악하고, 아이의 행동의 잘못된 부분은 가정에서 지도를 하여주면 될 것 같구요.

    친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분은 담임선생님께 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아이 상처를 꺠끗이 소독하고 충분히 공감해주세요. '아파서 놀랐지?'처럼 감정을 먼저 받아주고 떄리거나 긁는 대신 '싫어'라고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도록 알려줍니다. 담임에게는 상황, 재발 방지 대처를 차분히 확인하고 협력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셨을 텐데, 마음이 속상하셨겠어요.

    차분하게 대응하시면 충분히 잘 풀 수 있어요.

    • 아이에게는 많이 아팠겠다고 공감해 주시고, 다음에는 싫어, 하지 마 등 말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세요.

    • 담임 교사에게는 상황 경위와 재발 방지 방법을 차분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상대 아이를 직접 훈육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보육(교육) 기관을 통해 지도를 맡기고 상처의 정도에 따라 필요하다면 상대 보호자님과 연락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