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2개월이면 아직 상황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보다 순간 감정에 더 반응하는 시기라 아파도 금방 잊고 상대에게 호감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상한 반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이번 상대에서는 상대 아이가 사과했다면 '괜찮아요, 다음엔 조심해줘'정도로 짧게 말하고 아이를 안심시키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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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거의 없어도 아이들 크는데는 문제 없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장난감이 많지 않아도 아이 성장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가 놀며 상상력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도구가 있는 것 뿐입니다. 현재 상황처럼 치우지 않는 습관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다면 장난감을 많이 남기기보다는 아이 나이와 ㅎ으미에 맞는 몇가지만 남기고 정리 습관을 함꼐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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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 책상 정리를 정말 거의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책상 정리 습관은 성향과 습관, 책임감 발달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일부 아이는 정리하는 데 관심이 적거나 미루는 성향이 강할 수 있습니다. 단순 성향일 수도 잇지만, 반복적인 지도와 작은 성공 경험, 예를 들어 하루 5분씩 정리하는 식의 구체적 방법을 통해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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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너무 규칙에 맞게 여지를 안주는게 좋은거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규칙을 분명히 하는 건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여지를 너무 주지 않으면 두려움이나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규칙과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규칙 위반 시 결과를 명확히 하되, 실수에서 배우고 다시 시도할 기회를 일부러 마련하면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하면서 신뢰와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단호하게만 하지는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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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출입 언제부터가 적당한 나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PC방 출입 적정 나이는 명확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초등 저학년에게는 장시간 이용이나 유해 환경 노출 가능성이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험 차원에서짧게 체험하게 하는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부모 간 합의 없이 데려가거나 게임 시간을 충분히 통제하지 않으면 갈등이 생길 수있습니다. 핵심은 체험의 목적과 안전, 시간관리가 분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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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등교를 할때 장난을 치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아침에 장난을 치는 것은 에너지가 많고 집중이 부족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출근 떄문에 현장에서 바로 지도하기 어렵다면 먼저 아이들에게 장난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위험과 학교 생활의 중요성을 차분히 설명하세요. 또 등교 전 규칙을 함꼐 정하고 지켜졌을 때와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명확히 알려주면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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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에게 적정한 tv 나 게임시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1학년 기준으로 권장되는 미디어 시간은 하루 1시간 내외가 적정합니다. 유튜브 등 영상은 학습,놀이 목적과 부모 지도 하에 보여주고, 게임도 하루 30-60분 정도가 바람직합니다. 시청 후에는 신체활동, 독서, 또래와 가족 놀이 등 오프라인 활동을 반드시 연결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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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발달지연일까요 자폐일까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관찰되는 특징들은 조기 출생과발달 차이에서 오는 지연일 가능성도 있고 자폐 관련 특징일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유식 거부, 포인팅봐 모방 지연, 특정 대상 집착 등은 발달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웃음, 애착, 옹알이 등 사회성 신호는 긍정적이지만 전문가 평가를 위해 발달센터나 소아청소년과,재활치료 클리닉에서 조기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기 개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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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군지가 많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교 학군은 학습 환경과 또래 영향, 방과후 활동 기회에 영향을 주므로 어느 정도 중요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사교육보다 가정, 지역의 돌봄 환경, 학교 분위기, 교사 질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강남, 서초, 송파 등 전통적 인기 학군이 있고 마포,성동, 용산 등 비교적 학습 지원이 좋은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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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논산 딸기 축제 가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논산 딸기 축제는 3,5살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한게 많습니다. 딸기 수확 체험은 물론, 딸기 케이크,찹쌀떡 만들기 등 손으로하는 활동이 많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어린이 극장, 에어바운스, 헬기탑승체험(예약제)등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 딸기 솜사탕, 주스, 와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부스가 많아 입도 즐거운 축제입니다. 올해는 3월 26일부터 29일로 유모차 챙겨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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