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이 너무 심한데 식단과 올바른 수면 자세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역류성식도염은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요,상체는 15~20도 정도 높이는게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걸 막아줍니다. 침대 머리 부분을 올리거나 쿠션이나 베개를 활용하면 좋은데 머리와 목만 올리면 부담이 가므로 상체 전체를 올리는게 좋습니다.누울땐 왼쪽으로 눕는게 위산역류방지에 도움이 되고 엎드리거나 오른쪽으로 눕는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엎드리면 복압이 올라 역류 위험이 있고 오른쪽으로 눕는건 위의 위치 때문에 역류가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식사 후 최소 2~3시간 후에 누워야 하며 과식이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체중관리도 필요합니다.허리띠나 꽉 쪼이는 옷은 피하고 잠들기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소화를 돕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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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 소리 안나는법 알려주세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주변에도 민망하죠,다이어트할 때 꼬르륵소리가 나는 이유는 다양한데요,먼저, 음식물이 없어도 장은 운동을 하면서 내용물을 이동시키고 공기를 밀어내는데 이과정에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또 공복일때 소리가 크게 나는데,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장 운동이 활발해져 소리가 크게 납니다.장내 소화과정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원인이 될 수 있고,특히 유제품이나 탄산, 고식이섬유 등은 장에서 발효되는 과정에 가스가 생겨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예방법은 소량씩 자주 섭취해서 공복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고, 단백질이나 섬유질위주 식사는 포만감이 오래가서 도움이됩니다. 식사 후 바로 많은 물을 마시지 않는게 좋고, 장 운동에 좋은 유산균 섭취와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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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수치에 관해 질문해요 당뇨있으신분들
말씀하신 대로 혈당수치는 그날의 식사, 활동량, 스트레스, 수면, 약물등에 영향을 받는데요,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포도당을 분해하고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져 혈당이 내려갑니다.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측정시점도 연관이 있는데 저녁먹기 전에 측정하셨다면, 점심 식후 2~3시간 지난시점일 가능성이 높은데 운동을 안하셨다면 다소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이틀동안 운동을 못한 영향은, 짧은 기간이지만 당뇨환자에게는 운동량감소가 근육 포도당 소모 감소로 다소 혈당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고 바로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앞으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릎이 아프셔서 운동을 못하신다면 식사구성을 확인하셔서 혈당관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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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컵과 스테인레스겁 어떤 컵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기컵과 스테인리스컵에는 장단점이 있는데요,먼저, 사기컵은 맛을 그대로 느끼기 좋습니다. 소재자체에 맛이나 향이 없어 커피나 우유, 물 자체의 맛을 잘 느끼게 해줍니다. 또 열이 잘 전달되서 뜨거운 느낌이 손에 오래 머무르는 편입니다. 디자인이나 촉감이 스테인리스보다는 고급스럽고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반면, 깨지기 쉽고, 스테인리스에 비해 무거운 편이며, 음료의 온도가 금방 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보온이나 보냉기능이 없습니다.스테인리스컵은 내구성이 뛰어나 잘 깨지지 않고, 진공이중구조로 보온과 보냉효과가 뛰어납니다. 따뜻한음료는 오랫동안 따뜻하게, 찬 음료는 오랫동안 차게 유지되어 좋고, 사기컵에 비해 가볍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반면, 일부에선 금속맛이 느껴질 수 있고 세척시 코팅이나 도색이 벗겨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집에서 차 맛을 즐기고 싶을땐 사기컵이 좋고, 온도유지가 필요한 야외나 복잡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을땐 스테인리스컵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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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과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입맛 왜 달라질까요?
네, 말씀하신대로 뇌와 신체가 보내는 신호가 다른것도 이유인데요,어릴때와 성인일때 입맛이 다른 이유는 단순한 입맛보다는 뇌에서 오는 신호와 신체적, 심리적 변화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먼저 맛을 감지하는 미각세포는 약 1~2주 마다 재생되지만,나이가 들수록 속도도 느려지고 기능도 약해집니다. 특히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집니다.성인이 되면 후각 민감도도 떨어지거나 향이 익숙해지면 어릴때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뇌 신호와 관련해서는 도파민 보상체계가 어릴때와는 달라지는데 어릴때는 단맛이나 지방이 많은 고칼로리 음식이 강한 보상신호를 주지만, 성인이 될수록 건강, 혈당, 체중과의 연관성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이 외에도 호르몬 변화나, 성인이 되면서 더 다양한 맛에 노출되는 경험, 건강에 대한 관심등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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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췌장은 소화효소와 호르몬을 만드는 곳으로 부담이 적은 음식이 좋은데요, 지방이 많거나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은 췌장에부담이 되서 소화와 회복에 좋지 않습니다. 반면 섬유질과 항산화성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염증완화와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가성비 식품으로는 먼저,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하고, 주황색의 당근이나 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가 소화에 좋습니다.블루베리,딸기,사과,배 등은 항산화 성분이 많은 과일로 간식으로 좋고, 쥬스보다는 생과일이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좋습니다.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데 두부, 콩류, 닭가슴살, 달걀등이 좋은 급원식품입니다.통곡물과 불포화지방산도 염증완화와 혈당안정에 도움이 됩니다.식사는 염분을 낮추고,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게 좋고,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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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려면 어찌해야할까요
중성지방이 높으면 동맥 내 지방이 쌓이기 쉬워져 심근경색 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일반적으로 중성지방이 높으면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 혈관 내 지방제거가 되지않아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그 밖에도 인슐린 저항성, 체중증가, 복부비만, 대사증후군 등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먼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것이 좋은데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복합탄수화물이 도움이 됩니다.또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므로 올리브유, 등푸른생선, 견과류 등을 챙겨먹고, 포화지방 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가공식품,패스트푸드, 마가린,튀김등의 섭취는 줄이는게 좋습니다.술은 중성지방을 빠르게 높이므로 금주가 필요하며, 운동, 체중관리,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 관리도 필요합니다.체중 5~10% 만 감소해도 중성지방이 감소하며, 특히 복부비만과 관련이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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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생리통 챙겨줄수있는 방법
멋진 남자친구시네요,보통 생리전에 단음식이 땡기거나 식욕이 증가하고,생리를 시작하면 생리통과 함께 식욕도 비교적 안정화 되는데요, 생리전 증후군은 호르몬 변화가 원인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변하면서 뇌 신경전달물질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생리전 증후군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자친구분의 증상을 살피는게 좋습니다. 두통이 있거나 짜증이 늘고 예민해지기도 하고 식욕이 왕성하고 단음식을 찾기도 합니다.생리전에 단음식이 땡긴다면 과자나 빵, 케이크등 보다는 다크초콜릿이나 요거트,과일 등으로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단 음식을 주는게 좋습니다. 짠음식은 부종이 더 심해지니 피하는게 좋고, 생리가 시작되면 통증이 동반되니 따뜻한 음식이 좋습니다. 증상도, 통증 강도도, 필요한것도, 도움이 되는것도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피셔서 도움을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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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중 칼로리가 높은건 어떤게있을까요
의외로 칼로리가 높은 메뉴들이 있는데요,샐러드 중에 시저샐러드는 드레싱에 치즈, 크루통까지 더해지면 400~600kcal가 되고 아보카도 샐러드도 아보카도 칼로리가 높아 300~400kcal가 됩니다.카레라이스도 야채가 많아보이지만 밥에 더해져 600~700kcal가 되며, 짬뽕도 해물이 많아보이지만 600~800kcal 정도 됩니다.그릭요거트도 100g당 90~120kcal 정도로 토핑까지 더해지면 칼로리가 더 올라갑니다.건강 간식으로 생각하는 견과류도 주의가 필요한데아몬드 한줌 20~25개 정도에 170~180kcal로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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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다이어트 방법좀 알려주세요~~~
단기로 잠깐 체중을 줄이고 싶으시다면,체지방을 줄이는건 어렵고 붓기, 수분, 장을 가볍게 하는방법이 좋습니다.먼저 염분을 줄이면 붓기감소에 도움이 되고, 밥이나 빵,면 등 탄수화물을 줄이면 체내 수분과 글리코겐이 감소해서 몸이 가볍게 됩니다. 변비가 있으면 체중이 오르므로 장운동을 활발하게하는게 좋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붓기가 생길 수 있으니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아침은 따뜻한 물 한잔으로 시작하고 삶은 달걀이나 키위를 먹는게 좋은데 키위는 변비에 도움이 되고 달걀은 단백질로 포만감이 좋습니다.점심은 닭가슴살 샐러드에 소량의 소스를 더하고 곡물빵을 조금 곁들이는게 좋고,저녁은 야채위주로 생선이나 두부, 달걀등을 간단하게 곁들이며, 간식은 소량의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오이나 당근스틱등을 먹는게 좋습니다.나이가 있으시다면 무리하지 않고 저혈당이나 체력저하를 주의하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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