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 5km 씩 뛰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도움이 될꺼예요,매일 5km 정도를 달리는 것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모두 충분히 도움이 되는데요, 5km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에 해당하며,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꾸준히 하면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달리기 정도의 강도로 숨이 약간 찰 정도로 뛰는 것은 심혈관 건강과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 입니다.다이어트 측면에서 보면, 매일 5km를 뛰면 약 300~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으며, 식사 조절과 함께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 측면에서도 심장과 폐 기능이 강화되고,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혈압 안정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매일 달리기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과 함께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지고, 체질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달리기를 오래 하다 보면 관절이나 무릎에 부담이 올 수 있으므로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격일로 7km 러닝을 하는데요, 뛰고 나면 상쾌함도 있고, 건강도 좋아져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건강한 러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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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방법, 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연애나 결혼을 하면 살찌는 일은 흔하지만, 14키로라면 조절이 필요하신것 같네요,연애 이후 1년 동안 체중이 14kg 정도 늘었다면 누구나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살을 빼고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는 것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신진대사와 근육량을 동시에 관리하는 장기적인 과정이 필요합니다. 체중 감량의 기본 원칙은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지만, 단순히 굶거나 극단적인 운동만 하는 방법은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건강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생활습관, 그리고 체질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먼저 식습관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골고루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량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과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흰빵, 라면, 과자, 케이크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기 때문에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으며,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고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빠른 걷기, 자전거 타기, 가벼운 달리기와 주 2~3회의 근력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과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생활습관도 체중과 체질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규칙적인 수면은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며, 수면이 부족하면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증가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 호르몬이 감소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해 체지방 축적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명상, 가벼운 산책, 취미 활동 등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합니다.마지막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려면 단기간 폭식이나 극단적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변화가 중요합니다. 근육량을 늘리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며,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까지 함께 실천할 때, 체중 감량과 함께 몸이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점차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14키로가 찌셨다면 그 만큼 행복하신거겠지만, 건강하게 더 오래 행복하시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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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오픈한 거 한달 이상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오픈한 생돌김을 한 달 이상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신 거군요,일반적으로 생김은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기, 습기, 빛, 산소에 노출될수록 쉽게 산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포장을 열고 나면 김 속 수분과 공기에 의해 바삭함이 줄고, 향이 약해지거나 눅눅해질 수 있으며, 오래 두면 곰팡이나 변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생돌김은 보통 밀봉해서 냉장보관하면 1~2주 정도, 냉동보관하면 1~2개월 정도는 품질을 비교적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픈 후 한 달 이상 보관한 김이라면, 색이 변했거나 냄새가 이상한지, 눅눅하게 변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산패된 기름 성분 때문에 맛이 떨어지고 건강에도 안 좋을 수 있습니다.즉, 생돌김을 오픈한 뒤에는 최대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고, 남은 김은 공기와 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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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안먹는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밥을 안먹겠다고 하면 정말 걱정되죠,7살 아이가 밥을 잘 안 먹고 밥 먹을 때 핸드폰을 꼭 보겠다고 고집하는 건, 사실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흔한 문제인데요, 이 나이 아이들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시기라서 밥 먹는 일 같은 평범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밥 안 먹겠다거나 핸드폰 없으면 못 먹겠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데요.밥을 잘 안 먹을 때는 억지로 먹이려고 하거나 혼내는 방법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선택권을 주고 환경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먹을 반찬 중에서 어떤 걸 먼저 먹을지 아이가 고르게 하거나, 한 번에 많이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고 조금씩 먹도록 유도하면 아이가 부담을 덜 느낄 수 있어요. 밥을 먹으면 칭찬을 해주거나 작은 스티커 같은 보상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핸드폰 문제는 식사 집중을 방해하고,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거나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식사 시간에는 핸드폰을 다른 방에 두거나, 밥 먹기 전후로만 사용하게 시간 약속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떼를 쓰거나 소리를 지를 수 있지만, 부모가 일관성 있게 규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밥을 먹는 경험이 즐겁게 느껴지면, 점점 핸드폰 없이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고, 스스로 배고픔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아이가 식사 시간에 혼란스러워하지 않고, 식사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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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무것도 먹지않고 뷔페를 가게되면 음식이 더 안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뷔페를 간다고 하면 돈 아깝지 않게 많이 먹기 위해 준비를 하고 가는데요,아무것도 먹지 않고 뷔페에 가면 막상 음식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단순히 배가 고프지 않아서가 아니라 신체의 소화 준비 상태와 관련이 깊습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가 완전히 수축된 상태로, 평소보다 위 용적이 작고 위벽이 단단하게 접혀 있습니다. 또한 소화액과 소화 효소, 위산 분비가 아직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아 음식이 들어오면 즉각적인 소화 반응을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갑작스럽게 다양한 음식이 위에 들어오면 위는 급격한 팽창을 느끼게 되고, 뇌에 포만감을 알리는 신호가 빨리 전달되어 금세 배부르게 느껴지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게 느껴져 음식을 오히려 덜 먹게 되는 것입니다.반대로, 밥을 조금 먹고 뷔페에 가면 위가 이미 음식에 노출되어 어느 정도 팽창한 상태가 되고, 소화액과 효소가 활성화되어 음식 소화를 준비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 위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용량과 효율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소화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소량의 음식 섭취로 혈당과 에너지가 상승하면 뇌에서 식욕과 포만감을 조절하는 신호가 균형 있게 작동하여 음식이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즉, 약간의 준비 식사가 위와 장, 소화 효소, 신경과 호르몬 체계를 활성화시켜 음식 섭취와 소화 능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뷔페를 가면 위와 장, 소화 효소, 호르몬 신호가 모두 준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음식이 잘 들어가지 않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되지만, 소량의 식사 후에 가면 위와 장이 준비되어 다양한 음식을 원활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소화 과정 또한 효율적으로 진행되어 체내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래도 뷔페에서 과식은 좋지 않습니다. 평소 다양하게 맛보기 힘든 음식을 소량씩 음미하면서 천천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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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매일먹으며몸에변하는신호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된장찌개는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된장찌개를 매일 먹는 습관은 발효식품인 된장이 가지고 있는 유익균과 효소 덕분에 장 건강과 소화 기능에는 분명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고 소화를 돕는 한편, 일부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의 된장찌개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국물까지 자주 섭취하게 되면, 염분(나트륨) 과다 섭취가 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약 2,000mg 정도인데, 된장찌개 한 그릇에 이미 500~800mg 정도 포함될 수 있어, 국물까지 자주 마시면 쉽게 권장량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 상승, 손발이나 얼굴 부종, 갈증 증가, 심혈관계 부담 등 다양한 건강 신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된장찌개를 자주 즐기고 싶다면, 먼저 국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 두부, 버섯, 해조류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충분히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른 식사에서는 염분 섭취를 줄여 하루 총 나트륨 섭취량이 과하지 않도록 조절하면, 된장찌개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염분 과다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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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잘 안먹다가 주말에는 든든하게 많이 먹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평일에는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다가 주말에만 든든하게 많이 먹는 습관은 장기적인 건강에는 좋지 않은데요,우리 몸은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에너지와 영양소를 꾸준히 공급받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기능하며, 위장과 대사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평일 동안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고 주말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소화 부담이 커지고 속쓰림, 더부룩함 같은 위장 불편이 생길 수 있으며,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려 체중 증가와 대사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평일 동안 부족한 단백질, 채소, 과일, 비타민, 미네랄 등은 주말에 많이 먹는다고 해도 한꺼번에 보충되기 어려워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쉽습니다.건강을 위해서는 평일에도 균형 있는 식사를 챙기고, 주말에도 과식보다는 평소와 비슷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족한 영양은 과일, 견과류, 요거트 같은 간단한 간식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매일 일정량의 균형 잡힌 식사를 습관화하면 소화기 건강, 혈당 안정, 체중 관리 등 장기적인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저도 한때는 말씀하신 패턴을 반복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주말의 여파로 평일에 붓기와 피로가 심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평일에 힘들게 붓기 빼면 주말 이틀만에 원상복귀되는 패턴에 건강에도 좋지 않아 바로 잡았는데요,적응기간이 지나면 평일, 주말 구분없이 편안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건강한 일주일 패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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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간대보다 유독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쓰리고 토할 것 같을 때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증상이 있으시다니 너무 불편하시겠어요,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이 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명치 부근에 이물감이나 더부룩함이 심한 경우가 있으시다면, 단순히 저녁을 늦게 먹어서 생길 수도 있지만, 위산 역류, 소화불량, 위장 운동 저하 등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는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장내 가스가 쌓이거나 위 내용물이 남아 있어 아침에 더부룩함과 구역감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또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밤새 수분이 부족해 위액 농도가 높아지면 속쓰림과 울렁거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아침 공복 소화불량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 저녁 식사를 최소 2~3시간 전에 끝내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물 한 컵으로 혈액순환과 소화를 돕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자세도 중요하며, 상체를 약간 높이거나 왼쪽으로 눕는 자세, 무릎을 살짝 굽힌 자세가 위와 장에 부담을 줄이고 위산 역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아침에는 공복에 물 한 컵을 마셔 위를 부드럽게 하고,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하면 속쓰림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생활 습관도 위산 분비와 장 운동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편안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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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먹는게 좋다는데 어느정도로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성인 남성의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지만, 하루 어느 정도 마셔야 하는지는 개인의 체중,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물 섭취량은 음식에 포함된 수분을 제외하고 순수 물 기준으로 1.5~2리터 정도, 전체 수분으로는 약 2~2.5리터 정도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혹은 더운 날씨에는 추가로 0.5~1리터 정도를 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물을 자주 마시기 위해서는 아침 기상 직후 한 컵, 식사 전후 한 컵씩, 책상이나 침대 옆 등 손이 닿는 곳에 물병을 두기, 스마트폰 알람이나 앱으로 30~60분마다 물 마시기 알림 설정, 그리고 레몬이나 허브 등으로 맛을 약간 변화를 주어 마시기 등이 효과적입니다.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은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한 번에 200~300ml 정도로 나누어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말씀드린 습관은 장기적으로 체내 기능 유지, 피로 완화, 피부 건강, 소화 기능 등 전반적인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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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자 인데면역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20대 남성이라면 기본적인 면역력은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면역력이 낮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복용한다고 해서 면역력이 바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면역력은 생활 습관, 운동, 수면, 식습관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운동은 하고계신 걷기만으로도 어느 정도 면역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주 2~3회, 30분~1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추가하면 면역세포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신체 전반 건강에도 좋습니다. 단, 너무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습관은 채소와 과일, 단백질, 발효식품, 견과류와 씨앗류, 버섯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재료가 되며, 발효식품은 장 건강을 개선해 면역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견과류와 씨앗류는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으로 면역세포를 보호하고, 버섯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면역세포 활동을 활성화합니다.생활 습관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취침과 기상,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햇빛 노출, 하루 1.5~2리터 정도의 수분 섭취가 면역력 유지에 중요합니다.면역력을 단기간에 높이긴 쉽지 않지만,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꾸준히 실천하시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면역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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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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