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공복에 보이차 한잔 먹어도괜찮나요?
보이차가 지방을 분해시켜주고, 중국인들이 기름진 튀김류를 많이먹어도 살이 안찌는이유중 하나래서 보이차를 아침마디 먹고있는데요 누구는 또 간에 안좋다고 먹지 말라고해서요 누구말이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복에 보이차를 드시는 것은 건강한 성인 기준에서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만 보이차도 차 종류이기 때문에 소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고, 공복 상태에서는 위를 자극해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위가 예민하시거나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보이차도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가 지방을 분해한다는 부분은 일부 연구에서 지방 대사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긴 했지만, 체중 변화에 영향을 줄 만큼의 직접적인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즉, 보이차는 보조적인 음료이고, 체중 관리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간 건강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하루 1~2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농축해서 마시거나, 공복에 진하게 장기간 섭취할 경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하게 하루 1~2잔 정도를 식후나 간식 후에 드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몸 상태에 따라 속이 불편하면 공복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이차는 지방 대사를 도와주는 좋은 차는 맞지만, 공복 섭취는 체질에 따라서 실이 많을 수 있답니다.
[공복] 보이차에는 다량의 탄닌과 카페인이 있습니다. 공복에 보이차를 드시게 되면 위벽을 자극해서 위산 분비를 많이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통,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카페인에 민감하신 경우엔 혈당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며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장이 약하시면 공복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 건강] 간에 안 좋다는 의견이 보통 보관 상태와 관련이 있답니다. 보이차는 후발효차로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못 보관이 될 경우 아플라톡신과같은 독성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답니다. 이런 곰팡이 독소가 간 수치를 높이면서 간 손상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식 통관을 잘 거쳐서 안전성이 확실하게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시어, 깨끗한 환경에서 숙성이 잘 된 차를 드신다면 상관은 없습니다.
[다이어트] 중국인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중에 하나로 차 문화가 꼽히기도 합니다. 보이차 속에 갈산 성분이 췌장에서 분비되는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 활성을 막아서, 지방이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보조적인 수단이며, 이미 축적된 지방을 태워주는 차는 아닙니다.
둘다 입장이 일리가 있습니다. 보이차는 건강에 이로운 건 사실인데, 잘못된 섭취방법이나 부적절하게 유통된 제품이 문제가 되는 것이랍니다. 간과 위를 보호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누리고 싶으실 경우, 아침 공복보다는 식사 후 30분 이내로 따뜻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이차의 갈산 성분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체지방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지만, 공복에 섭취할 경우 함유된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위점막을 자극하여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신진대사 활성화에 더욱 유리합니다.
간 건강에 대한 우려의 경우 적정량을 섭취할 때는 항산화 작용으로 간 기능을 보호하는 이점이 크지만, 과도한 농축 추출물 형태는 간 수치를 높일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잎차를 사용하여 하루 1~3잔 내외로 조절하여 건강하게 즐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