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으로 백숙을 끓이는데 황기+인삼+대추+마늘 넣고 1시간 끓이려고 하는데, 황기 빼고 다 섭취해도 문제 없나요?
기운이 없을때 백숙은 좋은 음식인데요, 백숙에 첨가되는 황기, 인삼, 대추, 마늘은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식재료로, 장시간 가열하게 되면 수용성 성분이 국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성분은 열에 의해 변성되거나 농도가 감소할 수는 있지만 모두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고 일정량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백숙의 인삼, 대추, 마늘은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는 없고, 일반 식당에서도 모두 섭취하고 있습니다.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중추신경계 및 면역계 조절에 도움이 되고, 대추는 당류와 폴리페놀을 기반으로 위장 점막 보호와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은 알리신을 포함한 황화합물이 항균 작용과 혈류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일부 성분은 국물로 빠져나가지만 일부는 남아 있기 때문에 닭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영양학적으로도 좋습니다. 다만, 남편분께서 설사를 하고 계시다면 위장관 민감도가 증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요, 마늘은 자극성 성분으로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인삼은 체질에 따라 위장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물 위주로 먼저 섭취하고, 건더기는 소량씩 천천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맛있는 백숙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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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효능에 대해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새콤달콤한 자두, 참 맛있죠, 자두는 장 건강, 항산화 작용, 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자두에는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내 수분을 증가시키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 자두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만성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데 좋은데,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심혈관 질환 예방이나 노화예방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유기산과 식이섬유가 있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대사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두는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건자두는 비타민K, 칼륨, 보론 등 미량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골밀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며, 배변효과도 더 좋습니다. 자두는 생과일로 섭취하는게 가장 좋고 샐러드에 첨가하면 산미와 단맛을 더해 맛의 풍미가 좋아지며, 요거트나 우유와 함께 스무디로 마시면 장 건강과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또 끓여서 잼으로 만들거나, 당과 함께 숙서시켜 청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자두는 소르비톨과 유기산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시 복부 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위가 예민한 경우 공복 섭취는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하루 3~5개 내외의 적정량을 식후 또는 간식 형태로 나눠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곧 자두가 나올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추희자두를 참 좋아하는데요, 건강하고 맛있게 자두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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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지 않은데 입이 심심한 이유?
저도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먼저 우리 몸에는 두가지 배고픔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실제 에너지가 부족할때 나타나는 생리적 허기와 배가 부르더라도 먹고 싶어지는 보상적 식욕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보상적 식욕에 해당이 되는데요, 이는 도파민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음식 특히 단맛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는데, 이것은 배부름과는 별개로 기분좋은 자극을 주어서 이미 배가 불러도 뇌는 기분좋은 자극을 원하게 되서, 입이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또 습관적으로 음식을 찾게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식사 후 꼭 디저트를 먹거나 TV를 보면서 무언갈 먹는 습관이 패턴으로 학습되면 배고픔과는 상관없이 찾게되기도 합니다. 또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 갔다가 빠르게 떨어지는데 인슐린 분비와 관련되어서 배고픈 상태는 아니어도 무언갈 먹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이 식욕을 자극하고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들기도 합니다. 입이 심심한 것은 배가 아니라 뇌의 신호이기 때문에 정말 배고픈 것인지, 단순한 자극 욕구인지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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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유100%단백분말은 신생아 분유 타먹듯한 온도로 먹는것인가요?
산양유 단백 분말의 주성분은 카제인과 유청 단백인데요, 이 단백질들은 기본적으로 열에 일정 온도까지는 안정하지만, 온도가 높아질 수록 구조가 변하는 단백질 변성이 발생합니다. 이 변성은 단백질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은 아니고, 구조가 변하는 과정인데요, 중요한 점은 단백질 변성이 영양 손실과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우리 몸에서도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변성되고 분해되지만 아미노산으로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온에서는 열에 민감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고 유청단백은 고온에서 뭉쳐 덩어리를 형성할 수 있어 텍스쳐가 변하거나 흡수 속도가 변할 수 있습니다. 즉, 찬물에서는 단백질 구조가 안정적이고 영양 손실이 없지만, 용해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고, 미지근한 물은 단백질 구조가 안정적이고 용해도도 가장 좋고, 영양손실이 없으며, 뜨거운 물은 단백질 변성이 빠르게 일어나고 덩어리가 지거나 일부 비타민이 손실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에 타서 섭취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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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크는약이나 보충제 추천부탁드립니다.
키 성장은 성장기가 지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성장기 관리가 중요한데요,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먼저, 칼슘이 뼈 성장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D는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성장 호르몬과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고 아연은 성장과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칼슘, 비타민D, 단백질,아연 처럼 뼈 성장과 호르몬 작용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또 키 성장에는 생활습관이 중요한데 특히 밤 시간대에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이 매우 중요하며 밤 10시~2시 사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에는 수면에 취하는게 좋습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계란, 생선, 두부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줄넘기나 농구처럼 점프 동작이 포함된 운동은 뼈에 자극을 주어 성장판 활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음식은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 멸치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소고기나 견과류 처럼 아연이 포함된 식품 등이 도움이 되고 라면이나 가공식품 같이 나트륨이 많고 고칼로리에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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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혈당 낮추는 법 (애사비 활용법)
식후 혈당관리 중요하죠,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며,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금방 배고파지게 됩니다. 그래서 과식이나 간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간접적으로 체지방도 증가되서 혈당을 조절하는게 좋은데요, 혈당이 안정적이면 포만감도 있고 폭식 예방등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하신 애사비는 식전에 먹는 것이 효과가 더 좋은데요, 식전에 애사비를 섭취하면 위의 배출 속도를 늦추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식후에 드시면 이미 혈당이 올라간 이후라서 예방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사 10~15분 전에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게 좋고,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은 위에 자극이 있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위가 예민한 경우, 공복에 속쓰림이 있는 경우에는 식전에 농도를 더 연하게 희석해서 마시거나 식사 직전이나 식사 도중에 소량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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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서 어떤밥이좋나요?
다이어트를 할때 탄수화물, 밥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요, 칼로리 보다 포만감이나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게 체지방 저장이나 식욕조절에 중요합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인 흰쌀밥은 소화와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을 저장시키도록 유도합니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나 잡곡은 소화 속도가 느려서 혈당 상승이 완만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콩이 포함된 밥은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서 식후 혈당이 오르는 것을 더욱 완화시키고 근육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미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귀리나 보리, 수수, 조 등을 혼합한 잡곡밥은 영양소도 다양하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밥 종류만큼 섭취량 조절도 중요한데요, 아무리 좋은 현미밥, 잡곡밥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기 때문에, 적당량의 잡곡이나 현미밥과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곁들여 포만감도 좋고 근육 유지에도 도움되는 식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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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 줄이는 방법 있으신가요??
요즘 커피 없이 생활하기 어렵죠, 말씀하신 대로 커피는 억지로 끊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줄이면서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는게 좋은데요, 갑자기 줄이면 두통이나 무력감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현재 섭취량에서 한번에 줄이기 보다는 단계적으로 감소하는게 좋은데, 하루 4잔을 마신다면 1~2주 간격으로 3잔, 2잔, 1잔으로 줄이는 방법이 좋고, 일부는 디카페인으로 대체하면 카페인 의존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햇빛을 쬐면 각성 호르몬 분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해 커피 의존도가 낮아집니다. 또 식사에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 변동이 적어서 식곤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스트레칭이나 피곤할때는 10분 정도 짧게 눈을 감고 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차나 보리차는 부담 없이 마시기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는것이 습관이 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루틴을 물이나 차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수분섭취나 수면, 활동량을 조절하면서 디카페인이나 허브차로 대체하면서 서서히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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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음식 드시는 것 추천해주세요!
블루베리와 결명자차를 드시고 계시다니 좋은 습관이네요, 눈에 중요한 성분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황반보호로 시력유지에 도움이 되고 오메가3 지방산은 안구 건조 개선, 비타민A는 야맹증 예방과 점막 보호,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와 혈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 드시고 계시는 블루베리에는 안토니아닌이 풍부해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달걀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포함되어 있고 흡수율이 좋아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시금치나 케일과 같은 녹색채소는 루테인이 풍부해서 눈의 노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나 나물로 드시기 좋고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이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연어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 3가 풍부해서 안구 건조나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당근이나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비타민A로 전환되서 야맹증이나 눈 건조에 도움이 되고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는 비타민E와 지방산이 풍부해서 눈의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차 종류로는 국화차가 눈의 충혈과 피로 완화에 도움이 되며 구지자차는 시력보호나 눈의 피로에 좋습니다. 말씀드린 음식과 차 챙겨 드시고 눈 건강에 도움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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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빠지는거나 앏아진 머리에 도움되는것 있을까요?
탈모는 정말 신경쓰이죠, 탈모는 유전, 호르몬, 스트레스성, 영양부족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요, 가장 흔한 경우는 유전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안드로겐성 탈모입니다. 이 경우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숱이 줄어들게 되는데 단순한 관리만으로는 효과가 보기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두피 마사지는 혈류를 일시적으로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낭 자체의 퇴화를 막거나 새로운 모발을 자라게 하는 효과는 미비합니다. 또 비오틴이나 아연과 같은 두피 영양제가 있는데, 결핍이 있는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유전적인 원인이라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방법은 바르는 형태의 미녹시딜과 복용하는 약이 있는데요, 미녹시딜은 두피 혈류를 증가시켜 모낭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약은 탈모의 주원인인 DHT 호르몬 생성을 억제해서 탈모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복용이나 사용을 중단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 평생 먹거나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이 또한 치료보다는 진행을 억제하는 관리 개념에 가깝습니다. 말씀하신 두피 마사지는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데요, 강하게 자극하는 것보다 부드럽고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게 좋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 부분을 사용해야 하며, 머리카락을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두피 자체를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자극하는게 좋습니다. 마사지 순서는 이마 위쪽에서 시작해서 정수리, 측면, 뒤통수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마 라인에서는 손가락으로 작은 원을 그리듯 이동하며 자극하고, 정수리는 손으로 감싸듯 잡아 앞뒤로 천천히 말어주면 됩니다. 귀 위쪽 측면은 위로 끌어올리듯 자극하여 긴장을 완화하고, 뒤통수와 목이 만나는 부위는 눌럿따 풀었다는 반복해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특히 샴푸할때나 잠들기 전에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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