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하루에 200g만 먹으라고 하던데
현재 섭취하고 계신 과일은 조금 많은 편이지만 크게 무리 없어 보이는데요,과일을 하루 200g 정도로 권하는 이유는 당류 섭취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으면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인데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블루베리와 토마토는 총 400g이지만, 토마토는 일반 과일보다 당 함량이 낮고 채소에 가까운 식품이라 과일을 과다 섭취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 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두 식품 모두 열량 대비 영양 밀도가 높은 편이라 심장과 눈 건강을 위해 드시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다만 블루베리는 당 함량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한번에 200g을 몰아서 먹기보다는 100~150g씩 나눠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과일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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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오는데 원두커피를 오전에 한 잔 정도 마시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저도 일년전에는 하루에 커피 2~3잔씩 꼭 마셨는데, 조금씩 줄이다보니 커피 없이도 일상에 큰 무리가 없더라구요,오후에 커피를 드시면 수면에 영향을 받는 편이라면, 오전에 연하게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카페인은 섭취 후 몇 시간 동안 각성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마시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오전에 섭취하면 대부분 낮 시간 내에 대사가 이루어져 수면 방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적정량의 원두커피는 집중력 향상과 피로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커피에 포함된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성분은 대사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공복에 진하게 마시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식사 후에 연하게 한잔 정도 드시는 것은 좋습니다. 갱년기의 뼈 건강과 관련해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하루 1잔 정도는 큰 영향이 없고, 칼슘 섭취가 충분하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끔 커피가 당기실때는 즐기셔도 괜찮아 보입니다.건강하게 커피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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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농장에서 상주와 여러가지 쌈채소를 뜯어왔습니다. 그 중 치커리가 쓴 맛이 나던데 쓴맛이 어떤 성분인지 효능이 뭔지 궁금합니다.
입에 쓴 음식이 몸에도 좋다고 하죠,치커리의 쓴맛은 주로 이눌린과 세스퀘테르펜 락톤 같은 성분에서 나오는데요,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약간의 쌉싸름한 맛을 내며, 장내 유익슌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합니다. 세스퀴테르펜 락톤은 치커리 특유의 쓴맛을 만드는 주요 물질로, 식물의 방어물질이지만 사람에게는 소화 기능과 관련된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쓴맛 성분들은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 위장 기능을 돕고, 식욕을 적절히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눌린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좋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 치커리에는 항산화 성분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인 대사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치커리는 샐러드, 무침, 쌈 등 활용도가 높은 채소인데요,쌉싸름한 맛을 좋아하신다니,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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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가끔 소보로 빵 1개와 무가당 두유 1팩 먹을 때가 있어요. 그나마 크림 없는 빵이라서 먹는데, 소보로빵 1개 칼로리가 어떻게 되나요?
저도 크림빵은 속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 고소한 소보로 빵을 더 선호하는데요,소보로빵이 크림이 없다고 해서 가볍게 생각될 수 있지만, 위에 올라가는 소보로 토핑 때문에 생각보다 열량이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소보로빵 1개는 대략 300~400kcal 정도인데, 크기가 크거나 토핑이 두꺼운 제품은 열량이 더 높아지기도 합니다.밀가루와 설탕, 버터나 마가린의 지방으로 만들어져서 당과 지방이 함께 들어간 간식이라, 크림이 없더라도 달달하고 계속 당기는 맛이 있고, 혈당도 비교적 빠르게 올릴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함께 드신 무가당 두유는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부분으로 도움이 되는 선택입니다.가끔 소보로빵을 간식으로 즐기시는 것은 괜찮아 보이고, 자주 드신다면 양을 나눠서 드시거나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간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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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일이 있어서 8시 정도에 막걸리 공복에 3잔 마셨는데, 막걸리와 백미의 당지수가 어떻게 되나요?
속은 괜찮으신지 걱정되네요,속상한 마음에 공복으로 막걸리를 드셔서 더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요,당지수는 탄수화물이 일정량(보통 50g) 들어 있는 음식이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데, 막걸리는 알코올과 탄수화물이 함께 있는 발효 음료라서 일반 음식처럼 수치로 비교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백미의 당지수는 70~90 정도로 알려져 있고, 막걸리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발효 과정에서 당이 일부 남아 있고 시판 제품은 감미료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요소가 있는 음료라서, 특히 공복 상태에서 마시면 음식과 함께 먹을 때보다 흡수가 더 빨라져 혈당 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알코올 자체도 간에서 당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밥과 비교해서 어느 쪽이 더 높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이번 한 번의 상황으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드신 것을 너무 걱정하시기 보다는 속상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집중하시고, 좋게 해결되시길 바라며,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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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없이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어떡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요요 예방인데요,요요 없이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천천히 감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40대 후반 이후에는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식사만 줄이는 방식으로는 체중은 잠깐 줄지만 요요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단은 극단적으로 제한하기 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의 균형을 맞춰서 드시는 것이 좋고, 한 끼 기준으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포함하고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곁들이는 식사가 좋습니다.운동은 근력과 유산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아주고,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감소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또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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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처진팔뚝살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결혼 축하드려요,본식까지 6개월 정도 남아있고, 팔뚝살이 처져있어서 고민이라면, 시술은 지방 감소보다는 탄력이나 리프팅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바디온다는 주로 고주파로 지방층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바디리니어지는 비교적 얕은 층의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편이라서, 피부를 당겨주고 탄력을 올려주는 고주파, 초음파 리프팅 계열의 시술이 더 효과적입니다.인모드 바디나 써마지 계열의 고주파 리프팅이나 울쎄라 바디 같은 초음파 리프팅처럼 피부 깊은 층까지 자극을 줘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 처진 팔 라인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말씀하신 시술처럼 지방을 줄이는 시술은 현재 상태에서는 효과 대비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한다면, 리프팅으로 탄력을 먼저 잡아주고, 이후 라인을 정리하는 단계에서 바디리니어지를 병행하면 만족도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가장 예쁜 신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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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이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내시경을 하면 불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위와 대장을 한번에 검사하시는 것은 좋은 방법으로 보이는데요,위와 대장 내시경 이후에는 검사 과정에서 장을 비우고, 위와 장 점막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 식사는 부담이 적은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흰죽을 권하는 이유 마간가지인데요, 소화가 쉽고 자극이 적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용종 제거를 했거나 조직검사를 진행한 경우라면 점막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검사 직후에는 보통 물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문제가 없으면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은데, 별다른 불편감이 없다면 다음 날부터는 일반식으로 드셔도 되지만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술, 카페인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2~3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위와 장이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일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이후 상태를 보시면서 일반식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무탈하게 내시경 검사 끝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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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와 수명은 반비례한다고 하네요. 내장지방을 쌓이지 않게 하는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허리둘레와 수명의 연관성은 실제로 많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내장지방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5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 감소와 호르몬 변화로 같은 양을 먹어도 복부에 지방이 더 쉽게 쌓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마음껏 먹어도 다음날 배가 쏙 들어가는 패턴을 보기는 힘들어 속상하실텐데요, 그래도 운동을 통해 혈관 수치가 좋아지고 있다면,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식습관만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혈당 변동이 작은 식사 패턴이 좋은데요,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나 귀리 같은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가 안정되어 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과식이나 야식은 복부 지방 축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저녁은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주는 내장지방 축적과 밀접하여 연관되어 있어 횟수와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이 증가해서 복부 지방이 더 쉽게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도 중요합니다.나이가 들면서 원치 않는 변화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지혜롭게 관리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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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빼는 법 알려주세요 너무 안 빠져요
팔뚝살은 정말 신의 영역같이 느껴지는데요,팔뚝살이 유독 잘 안빠지는 이유는 특정 부위만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체지방이 줄면서 같이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팔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 부위 지방만 줄어들지는 않고, 일정 수준까지는 전체 체지방 감량이 이루어져야 변화가 눈에 띄게 됩니다. 특히 팔은 상대적으로 마지막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효과적으로 빼려면 전체 체지방을 줄이는 식단과 함께 상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과도한 당류과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고, 운동은 이두와 삼두 뿐 아니라 어깨와 등까지 포함한 상체 운동을 해주면 팔 라인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유산소를 꾸준히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벌써 반팔을 입기 시작했는데요,꾸준한 관리로 예쁜 팔 라인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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