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귀다리와 같은 음식 투석중 칼륨 수치가 많이 빠지는지요?
마른 귀다리는 일반적으로 미역의 뿌리 부분인 미역귀를 건조한 식품을 말하는데요,쫄깃한 식감 때문에 간식이나 반찬으로 섭취되기도 합니다. 해조류 특성상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특히 건조된 상태에서는 수분이 빠져 칼륨 농도가 매우 높아지는 음식입니다.투석환자의 경우 칼륨 조절이 매우 중요한데요,마른 귀다리는 섭취 후 혈중 칼륨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섭취 시기를 조절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음식 자체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한데, 특히 투석 중에 섭취하는 것은 혈중 칼륨 변동을 예측하기 어려워 권장되지 않습니다.마른 귀다리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투석 중이라면 칼륨 관리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하고,섭취 여부와 양은 개인의 검사 수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원에 상의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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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절제술 이후 회 바로 먹어도되나요?
담낭절제술을 받으셨다니 고생하셨네요,담낭절제술 후 2일째라면 아직 회복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회처럼 날음식은 바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수술 직후에는 담즙이 장으로 일정하게 분비되는 과정에 몸이 적응하는 시기라서, 소화기능이 불안정하고 위장도 예민한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는 회는 지방이 적긴 하지만 생식 특성 상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위생 문제도 고려하면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수술 후 초기에는 죽이나 부드러운 밥, 계란, 두부처럼 소화가 쉬운 저지방 식단으로 시작해서 점차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은데요, 개인차는 있지만 대략 2~4주 정도는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날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이후 상태가 안정되면 소량씩 드셔서 적응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회도 기름기 적은 흰살생선 위주로 소량씩 시도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아직 회복 초기라서 회 섭취는 조금 이른 편이고, 최소 몇 주간은 위에 부담이 적은 식사로 회복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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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를 쉽게 낮추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간수치는 생활 습관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식습관에서는 기름진 음식, 튀김, 가공식품, 당류가 많은 음식과 음료를 줄이고, 채소와 통곡물, 생선이나 두부, 계란 같은 양질의 단백질 위주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식이나 야식만 줄여도 간에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음주와 관련해서 간수치가 올라간 상태라면 일정기간 금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간은 회복 능력이 있기 때문에 술을 끊기만 해도 수치가 빠르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으며, 줄이는 것보다 일정 기간 금주를 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운동은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 주 3~5회,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 여기에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간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간의 염증 반응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간 수치 개선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기간에 간수치 개선을 원하신다면 금주, 식사 조절, 충분한 수면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게 좋고, 주의할 점은 건강기능식품이나 민간요법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간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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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앞쪽만 유독나는 따른 이유가있나요
저도 유독 잘 보이는 앞쪽에 흰머리가 많이 나서 신경이 쓰이는데요,생각보다 앞쪽에만 흰머리가 집중되는 경우는 흔하고, 특정 질환이나 이상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머리카락 색을 만드는 멜라닌 세포는 부위별로 활성도와 노화 속도가 다를 수 있어서, 이마 쪽 앞머리 라인이 먼저 희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전적인 영향도 작용하기 때문에 가족중에 패턴이 비슷하다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스트레스만으로 특정 부위에만 흰머리가 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전반적으로 흰머리가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만성적인 피로나 수면 부족, 영양불균형은 멜라닌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접적인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 약을 따로 복용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최근에 급격하게 증가했다면 비타민b12, 아연, 철분 같은 영양상태를 점검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흰머리 예방과 진행 속도를 완화시킬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모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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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오히려 입이 마르는데 왜그런가요!?
물을 챙겨드시려고 하는 습관은 좋아보이는데요,물을 더 챙겨 마시는데 오히려 입이 마르는 느낌이 드는 건 생각보다 흔한 현상인데,먼저 물을 자주 마시면 입안의 침이 계속 희석되고 씻겨 나가면서, 침이 가지고 있는 점성과 보호 기능이 줄어들어 오히려 더 건조하고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물만 계속 보충하고 염분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체내 수분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배출되면서 갈증이나 건조함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여기에 구강 환경의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물을 자주 마시는 과정에서 입안의 균형이 일시적으로 변하면서 텁텁함이나 입냄새가 더 느껴질 수 있고, 평소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이나 피로, 수면 부족 등이 있다면 이런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현재 하고계신 것처럼 물을 나눠서 마시는 방식은 유지하면서, 식사 시 적절한 염분 섭취가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필요에 따라 무설탕 껌 등을 활용해 침 분비를 유도하거나, 따뜻한 차를 함께 마시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지금 느끼시는 불편감은 물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침의 역할이나 전해질 균형, 구강 환경 변화로 인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물 섭취 방식과 식사 구성을 조금 조절하시면서 꾸준히 수분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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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오기 전에 허기져서 천혜향 1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혈당 스파이크일까요?
말씀하신 식사 패턴을 보면 혈당 스파이크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혈당 변동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고, 당뇨가 없는 경우에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데요,아침을 간단히 드신 뒤 10시쯤 허기가 심해지고 단 음식이 당긴다는 것은, 이미 혈당이 한번 떨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때 천혜향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을 단독으로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나른함이나 졸림이 올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사람에서도 이런 일시적인 혈당 변화로 인한 졸림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입니다.또 혈당스파이크가 아니라 단순한 생리 반응일 수도 있는데요, 공복상태에서 당분이 들어오면 인슐린 분비와 함께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몸이 이완되고 졸림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피로가 쌓여있거나 수면이 부족했다면 잠이 더 올 수도 있는데요,개선 방법은 아침을 너무 가볍게 드시기보다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포함한 식사로 조금 더 보완해주시고, 간식도 과일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견과류나 요거트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을 함께 곁들여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상황은 식사 패턴으로 인한 일시적인 혈당 변동이나 피로감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너무 걱정 마시고 앞으로 식사 구성을 조금 바꿔주시는게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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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에 좋은 음식/영양제/습관 있을까요?
저도 기립성 저혈압이 있어서 조심하는 편인데요,기립성 저혈압과 저혈당이 함께 있으시다면, 혈압과 혈당을 동시에 안정시키는 생활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먼저 식사는 한번에 많이 먹기 보가는 하루 3끼에 간식 1~2회를 더해 소량씩 나눠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흰빵이나 당류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보다는 잡곡, 고구마처럼 천천히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선택하고,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변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수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적절한 염분섭취도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생활습관은 갑자기 일어나는 동작은 피하고,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침 기상 시에는 바로 일어나기보다 잠시 앉아서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어지러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걷기나 하체 근력을 꾸준히 해주면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영양제는 현재 복용 중인 철분과 마그네슘 외에도 비타민b군이나 엽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과 저혈당이 있다면 생활에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함께 관리하면서 보다 편안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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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양배추 냉장보관 얼마나 해도 되나요?
다이어트할 때 삶은 양배추는 좋은 메뉴인데요,삶은 양배추는 냉장 보관 시 보통 2~3일 이내 섭취를 권장 드립니다. 양배추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 삶은 뒤에는 미생물 증식이 더 쉬워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식감과 영양도 빠르게 떨어지는 편입니다. 특히 밀폐하지 않고 보관하면 냄새가 배거나 수분이 날아가면서 품질이 더 빨리 저하될 수 있는데요,보관하실 때는 한 번 먹을 양을 나누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가능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3일 이상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보다는 소분햇 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냉동 후 해동하면 식감이 많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볶음이나 국, 찌개 등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삶은 양배추를 쌈싸먹기도 하지만, 잘라서 들깨가루랑 참치액정도 넣어서 무쳐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삶은 양배추가 질릴 때는 생 양배추를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약한 불에 볶아서 토마토를 넣고 참치액으로 간을 한 후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서 농도를 맞춰줘도 좋은 메뉴가 됩니다. 다양하고 맛있게 양배추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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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대창을 먹자고 하는데 삼겹살보다 나을까요
회식 메뉴로 대창과 삼겹살을 비교하면, 전반적인 건강 관점에서는 삼겹살이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으로 보여지는데요,대창은 소의 내장 부위로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기름층이 두껍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도 많은 기름이 나오고 실제 섭취 열량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더라도 삼겹살보다 체지방 증가나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이 더 많아지는데요, 내장류에는 일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되어있는 장점도 있지만, 대부분 기름진 형태로 섭취되기 때문에 이런 장점이 부각되기는 어렵습니다.반면 삼겹살 역시 지방이 많은 부위지만, 단백질 공급원으로 좋고 쌈채소, 마늘 등을 충분히 곁들이고 기름기를 적절히 제거해서 먹으면 전체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구운 후 기름을 어느 정도 빼는 방법으로 부담을 줄일 수도 있습다. 즉, 대창은 맛과 식감은 좋지만 지방과 열량 부담이 크고, 삼겹살은 기름지지만 조절할 수 있는 측면이 있어 건강 관리 측면에는 삼겹살이 비교적 나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회식이라면 피할 수는 없으니 섭취량이나 곁들이는 음식, 식사 속도 등을 조절하셔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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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고싶어요 좀가를처주세요
키 146cm에 52kg 이면 과도한 비만이라기 보다는 생활 습관 조절을 통해 충분히 건강하게 감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기 보다는,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약에 의존하는 다이어트는 효과도 제한적이고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식단은 양과 구성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루 2~3끼는 규칙적으로 드시고, 한 끼를 기준으로 보면 밥은 반 공기 정도로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방식이 좋습니다. 특히 밀가루, 단 음류, 야식만 줄여도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식은 과자 대신 삶은 계란이나 요거트 처럼 단백질 위주로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운동은 걷기부터 시작하셔서 하루 30분~1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를 꾸준히 하시고, 익숙해지면 스쿼트나 간단한 근력 운동을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체지방은 줄고, 요요현상도 예방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지금 체중은 충분히 건강하게 조절이 가능한 단계로 보여지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잉 나가시길 응원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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