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빵 종류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글루텐 프리를 확인하는게 좋은데요,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빵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글루텐 프리입니다. 통밀빵은 정제 밀가루보다 식이섬유가 많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밀을 사용하기 때문에 글루텐은 그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글루텐을 피하고 싶다면 통밀빵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밀가루 없이 만드는 대표적인 빵 종류로는 쌀가루로 만든 쌀빵이 있습니다. 쌀은 글루텐이 없어 비교적 소화가 편하고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메밀빵도 좋은 선택인데, 메밀 자체에는 글루텐이 없지만, 제품에 밀가루가 혼합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원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퀴노아, 수수, 테프 같은 잡곡을 활용한 빵도 시중에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 베이커리나 온라인 건강식 몰이 늘어나고 있는데요,제품 설명에 ‘Gluten Free’ 표시가 있는지, 밀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셔서 선택하는게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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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쉐이크로 빵을 만드는데 식으니가 딱딱하네여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단백질 쉐이크로 빵을 만들었을 때 식으면 딱딱해지는 이유는, 단백질 파우더가 가열되면서 수분을 잡아두지 못하고 빠르게 굳는 성질이 있기 때문인데요, 밀가루처럼 글루텐과 전분이 충분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뻑뻑해지기 쉽습니다.이를 보완하려면 반죽에 수분과 지방을 조금 더 보충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달걀을 추가하거나, 두유,우유,요거트를 소량 넣으면 식었을 때도 덜 단단해집니다. 올리브오일이나 코코넛오일을 1작은술 정도 넣는 것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베이킹파우더를 약간 넣으면 부피가 생겨 식감이 덜 무거워집니다.또한 단백질 파우더만으로 만들기보다는 오트밀 가루나 아몬드가루 등을 일부 섞어 주면 수분 유지력이 높아져 훨씬 부드러워집니다.굽는 시간도 중요한데, 단백질은 과하게 가열할수록 더 단단해지므로, 완전히 바삭하게 굽기보다는 살짝 촉촉함이 남아 있을 때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즉, 수분과 지방을 적절히 보완하고, 과도한 가열을 피하는 것이 보다 촉촉한 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보다 촉촉한 단백질빵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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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 하루 섭취 칼로리랑 탄단지 비율?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는 유지가 정말 중요한데요,유지어터의 하루 섭취 칼로리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TDEE(총 일일 에너지 소비량) 수준에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현재 체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론적으로는 TDEE만큼 섭취하면 됩니다.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무월경이 있는 경우에는 기능성 무월경(다이어트, 저체중, 과운동 등으로 인한 경우)은 대부분 장기간의 에너지 부족 상태에서 발생하기 땡문에 단순히 TDEE에 맞추는 것만으로는 호르몬 회복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TDEE보다 약 100~300kcal 정도 추가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탄단지 비율 역시 일반 유지어터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유지 목적이라면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30%,지방 20~30%정도가 좋습니다.하지만 무월경 회복을 고려한다면 탄수화물 50~55%, 단백질 20~25%, 지방 25~30%정도를 추천합니다.탄수화물과 지방을 충분히 드시는게 좋은데, 탄수화물은 렙틴과 갑상선 호르몬, 생식 호르몬에 영향을 주며, 지방은 여성호르몬 합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무리하지 않은, 건강을 위한 건강한 유지어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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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 말고 추천하는 다른 과일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과일은 저도 챙겨먹는데요,아침에 사과가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꼭 사과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공복에 부담이 적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라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토마토도 위가 많이 약한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속쓰림이 있는 분들은 공복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바나나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고 에너지원이 빨리 공급되어 아침에 좋지만, 혈당이 빨리 오를 수 있으니 한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위 자극이 비교적 적어 요거트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배는 수분이 많고 자극이 적어 공복에 좋습니다.귤이나 오렌지 같은 감귤류는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위산이 많은 분들은 속이 쓰릴 수 있어 공복보다는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키위는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지만, 산도가 있어 위가 예민하다면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말씀드린 것처럼 아침 과일 선택은 위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약하다면 산이 강한 과일은 공복 섭취를 피하고, 가능하면 요거트나 견과류와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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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수족냉증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근육량이 적고,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질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식품은,먼저 생강인데요. 생강차로 끓여 마시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마늘과 양파는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찌개나 볶음에 자주 활용하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계란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가격 대비 영양가가 높아 꾸준히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고구마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포만감도 좋아 간식으로도 적합합니다.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채소로 알려져 있으며, 부추전이나 국에 넣어 먹기 좋습니다.콩류(두부, 검은콩, 두유)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또한 물을 너무 차갑게 마시는 습관은 피하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과하게 섭취하면 말초혈관이 수축할 수 있으므로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말씀드린 식재료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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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식이장애??인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과도한 야식은 다이어트의 적인데요,저녁이나 야식을 참지 못해 다이어트에 반복적으로 실패한다면, 의지보다는 생활 패턴의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낮 동안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탄수화물을 과하게 제한하면 밤에 보상 심리와 함께 강한 식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녁을 무리하게 참기보다는 단백질과 적당한 탄수화물을 포함해 균형 있게 먹는 것이 오히려 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야식을 완전히 금지하려 하기보다는, 일정 칼로리 안에서 정해진 메뉴를 계획해 두는 방법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요거트, 두유, 삶은 계란, 견과류 소량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먹으면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밤에 통제 못 하고 야식을 먹게되고, 먹고나서 죄책감이 들며, 이로인해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와 자책감이 드는 이 패턴이 오래 지속된다면, 야식형 폭식 패턴일 수 있고, 이는 스트레스나 감정적 허기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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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점심에 먹일 간단한 간식 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방학 동안 매일 밥과 반찬을 챙기는 일이 쉽지 않죠, 간식은 나이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데요,일반적으로 준비가 간편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는, 먼저 한 번에 만들어두고 나눠 먹이기 좋은 메뉴가 편합니다. 주먹밥이나 미니 김밥은 속재료를 복잡하게 하지 않고 참치마요, 스크램블에그, 햄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잘 먹습니다. 작게 만들어 두면 아이들이 스스로 집어 먹기 좋습니다.빵이나 또띠아를 활용한 메뉴도 준비가 쉬운데요,식빵에 치즈와 계란을 넣어 구운 토스트, 또띠아에 햄과 치즈를 넣어 말아 팬에 살짝 구운 롤, 핫도그 빵에 소시지를 넣어 간단히 데운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여기에 우유 한 컵이나 과일을 곁들이면 좋습니다.가볍게 먹일 때는 삶은 고구마나 감자, 찐 옥수수, 바나나, 요거트, 삶은 계란 같은 메뉴가 좋습니다. 고구마와 우유, 바나나와 요거트처럼 두 가지를 함께 주면 포만감이 더 오래갑니다. 시리얼과 우유도 간편하지만 당 함량이 너무 높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가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미니 피자, 떡볶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주는 식으로 가끔 변화를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너무 자주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과일이나 단백질 식품을 함께 곁들여 균형을 맞춰주시면 됩니다.이제 곧 개학이네요, 방학동안 수고 많으셨고,손주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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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아기 식판으로 주면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맨밥은 잘 먹지않아 고민이시겠어요,하지만 20개월 아기가 식판에 밥과 반찬을 따로 주면 밥을 먹지 않고 반찬만 먹는 행동은 이 시기 발달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자율성이 강해지고 스스로 선택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뚜렷해지며, 동시에 맛이 더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반찬은 간이 되어 있어 맛이 분명하지만 흰밥은 상대적으로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덮밥은 밥과 반찬의 맛이 함께 섞여 한 숟가락마다 맛이 나므로 더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럴 때는 굳이 분리 식판을 고집하기보다 당분간 주셨던 것처럼 덮밥이나 비빔밥, 주먹밥처럼 밥에 맛을 더한 형태로 주는것도 좋습니다.밥을 먹이기 위해 반찬간을 더 세게하는건 권장되지 않으며, 맨밥에 김가루나 참기름을 소량 추가해 맛을 보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밥을 먹으라고 반복적으로 권유하거나 압박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아이가 먹을 양을 결정하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18개월부터 숟가락질도 잘하고 너무 예쁜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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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별로 안마시는데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중요한 질문이네요,하루에 필요한 물 섭취량은 개인의 체중, 활동량, 땀 흘리는 정도, 식사 구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약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입니다. 여기에는 순수한 물뿐 아니라 국, 과일, 음식에 포함된 수분도 일부 포함됩니다. 현재처럼 하루에 약 1리터 정도를 마시는 경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으나, 소변 색이 짙거나 입 마름, 변비, 피로감 등이 있다면 수분이 다소 부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은 체온 조절, 혈액 순환, 노폐물 배출, 장 운동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갈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일정량을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많은 양을 말씀하신 것처럼 의식적으로 섭취할 필요는 없으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한컵 정도씩 균형 있게 나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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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타는것이 체중과 나이가 연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말씀하신 것처럼추위를 타는 정도는 체중, 체지방량, 나이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체중과 체지방에 대해 설명드리면, 지방은 열을 잘 전달하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체지방률이 높은 사람은 체열이 덜 빠져나가 추위를 덜 느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매우 마른 사람은 피하지방이 적어 추위를 더 잘 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체지방률과 근육량인데요, 근육은 열을 만들어내는 조직이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오히려 체온 유지에 더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 역시 영향이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말초혈관의 수축이나 확장 반응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추위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또 개인차도 있는데요,갑상선 기능, 빈혈, 혈액순환 상태, 수면 상태, 스트레스 수준 등에 따라서도 추위를 느끼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탄다면 한 번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따뜻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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