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걱정이많읍니다 조은방법이없을까요
당뇨 관리를 하시면서 식단과 약, 운동까지 모두 신경쓰고 계신데도 효과가 미비하다면 많이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당뇨는 무조건 안 먹는 것보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식사 패턴을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때 밥부터 드시기보다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 있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양과 빈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좋은데요, 한번에 많이 드시보다 소량을 천천히 드시고, 가능하면 식이섬유가 많은 반찬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드시고 더부룩함이 있다면 복욕 시간이나 약 종류를 조절할 필요가 있으니, 병원에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것도 참 좋은 습관인데요, 특히 식후 10~20분 가볍게 걷는 습관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소음순에 뭐가 난듯....?
많이 놀라셨겠어요,갑자기 소음부 쪽이 붓거나 만져지는게 생기고, 소변 볼 때 아프다면 가장 흔하게 염증이 생긴 피지낭종, 모낭염 등과 같은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한쪽만 붓고 밤 사이 갑자기 아프고 앉거나 닿을 때도 불편하다면 이러한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손으로 만지거나 짜거나 터뜨리려고 하는 건 절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미지근한 물로만 가볍게 씻고 가능하면 따뜻한 좌욕이나 온찜질을 10~15분 정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속옷은 꽉끼지 않게 입는 것이 마찰을 줄여 도움이 되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걷거나 앉기가 힘들고, 빨갛고 뜨겁게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보이거나, 크게 붓는 경우 산부인과를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힘들고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간혹 생길 수 있지만, 겁내지 마시고 잘 관리하셔서 빨리 나아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면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마그네슘이라고 하던데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나이들수록 실감나는데요,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 이완을 돕는 역할을 통해, 불면증에 도움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생활습관과 함께 마그네슘을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견과류, 씨앗류, 두부와 콩류, 귀리, 현미, 바나나, 시금치 같은 녹색 채소, 다크 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평소 식사에서 챙기기 쉬운 식품들이라 도움이 되는데요,아침에는 바나나와 두유, 간식으로 견과류 소량, 식사에는 현미밥과 두부 반찬, 나물류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섭취를 늘릴 수 있고 저녁에는 부담이 적은 식사가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갱년기 불면은 호르몬 변화, 체온 변화,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같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은 보조적으로 생각하시고 증상 자체에 대한 상담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것처럼 햇빛, 운동, 규칙적인 생활은 정말 중요한데요, 여기에 저녁에 카페인을 줄이고, 늦은 야식을 피하고,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지고 계신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강하게 지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어릴 때는 토마토를 썰어서 설탕뿌려서 먹은 기억이 나는데, 토마토에 소금을 약간 넣어서 먹는 게 영양적으로 더 나은가요?
저도 어릴때 토마토를 설탕에 절여서 먹기도 했었는데요,토마토는 설탕이든 소금이든 영양적으로 더 낫다고 보기는 어렵고, 가장 좋은 방법은 생 토마토 그대로 드시거나, 올리브오일과 같은 좋은 지방과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요,토마토에 설탕을 뿌린다고 해서 토마토의 영양이 크게 파괴되는 것은 아닌데, 당 섭취가 늘어난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토마토는 열량이 낮고 부담이 적은 식품인데, 설탕을 더하면 당 섭취가 높아져 혈당관리에도 좋이 않아 토마토를 먹는 장점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소금을 넣는 것도 토마토의 수분의 조금 빠지면서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질 수 있고, 단맛이 더 진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는 것이라 굳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토마토의 대표 영양소인 라이코펜, 비타민c, 칼륨 같은 성분은 설탕에 영향을 받지는 않고 비타민c는 원래 공기, 빛, 시간, 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설탕 보다는 잘라 놓고 오래두는 방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토마토는 올리브오일과 같은 지방과 함께 먹을 때 라이코펜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어서 설탕이나 소금 보다는 지방을 소량 곁들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샐러드처럼 올리브 오일을 살짝 곁들이거나, 토마토를 익혀 먹는 방식이 라이코펜 흡수에는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반 초콜릿은 당이 높아서 잘 안 먹게 되는데 다크초콜릿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간식으로 먹을 경우 어느 정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간식을 아예 구매를 안하신다니 너무 좋은 습관인데요,다크초콜릿은 일반 초콜릿보다 당 함량이 낮고, 카카오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 덕분에 건강한 간식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 단 것이 당길 때 소량 드시기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점은, 다크초콜릿도 결국 지방과 열량이 꽤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하루 10~20g 정도 즉, 작은 조각 2~4개 정도면 좋습니다. 효능으로는 카카오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일부에서는 혈관건강이나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만족감이 있어서 폭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다크초콜릿도 실제로는 꽤 달고 열량이 높은 제품도 많기 때문에 카카오 함량 70%이상 제품을 고르고, 자주 많이 먹는 것보다 한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양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간식을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당근을 박스구입해서 하나하나 신문에 싸서 냉장보관하는데, 이런 방법이 영양손실 줄이고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될까요?
지금 하고 계신 것처럼 당근을 씻지 않은 상태로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냉장보관 하는 방법은 좋은 보관법인데요, 수분이 과하게 차는 것을 막아주고, 당근이 쉽게 무르거나 싹이 나는 것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양 면에서도 당근은 비교적 보관에 강한 채소라서, 냉장 보관한다고 영양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닌데요, 특히 베타카로틴은 비교적 안정적인 영양소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수분이 빠지고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일부 영양 손실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더 오래 보관하려면 신문지가 젖거나 축축해졌을 때 바로 갈아주고, 상처가 있거나 무른 당근은 처음부터 골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상한 당근이 있으면 주변 당근까지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선별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당근을 갈아서 드시는 용도라면, 일부는 손질해서 소분한 뒤 냉동 보관하는 방법도 좋은데요, 생으로 먹는 식감을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주스나 스무디처럼 갈아 먹기에는 편리하고 오래 보관하기 좋습니다. 요즘 구좌당근이 달달해서 저도 간식으로 자주 먹는데요, 당근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곤증 어떻게 떨쳐낼까요? 도와주세요~
봄철이라 오후가 되면 나른해지고 식곤증이 몰려오는데요,특히 봄철에는 피로감이 더해져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곤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심을 너무 배부르게 먹기 보다는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좋은데요 배부르면 포만감이 있고 소화에 부담이 생겨서 졸음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식사 구성을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점심에 흰밥, 면, 빵, 달달한 음료 처럼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면 식후에 혈당이 급하게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졸음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점심식사를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후 바로 앉기 보다는 가능하면 10분정도라도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고, 커피를 마셔도 효과가 없는 이유는 이미 몸이 수면 부족 상태이거나 점심 식사량이 많거나 카페인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커피는 식사 후 30분 정도 지나서 마시는 것이 좋고 너무 달달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쾌한 오후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제로소주맥주 다이어트나 건강으로는
다이어트나 건강을 기준으로 보면, 소주와 라이트 맥주는 큰 틀에서는 둘다 좋지 않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다이어트에는 소주가 조금 더 나아보이는데요, 소주가 당류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라이트 맥주는 일반 맥주보다 가볍긴 해도 탄수화물이 조금 들어 있고, 보통 마시는 양 자체도 더 많아지기 쉬워서 총 칼로리가 올라가기 쉽습니다. 또 살이 찌는 가장 큰 이유는 당류보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와 전체 섭취량이고 알코올은 몸에서 우선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동안은 지방 연소가 잘 안되고, 식욕도 올라가서 안주나 야식을 더 먹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강 측면에서도 소주든 라이트 맥주든 간에 부담을 주는 알코올이고, 수면의 질 저하, 붓기, 피로감, 식욕 증가 같은 문제도 생길 수 있어 건강에 좋은 술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같은 술이라도 적게 마시고 안주를 가볍게 먹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반대로 술 종류를 따져도 많이 마시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절주 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일 아침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 위 건강에 많이 안 좋을까요?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무조건 귀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위가 예민한 분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속이 쓰린 증상이 없다면, 당장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위산 분비를 자극해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빈속에 진한 아메리카노는 비교적 산미가 있고 카페인이 있어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고 카페인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복에 커피를 바로 마시기 보다는 물 한잔을 먼저 마시고, 가능하면 바나나 또는 삶은 달걀, 우유 등을 소량이라도 먼저 드신 뒤 커피를 마시면 위자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아이스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커피, 너무 진하지 않은 농도로 단번에 마시기 보다는 천천히 마시는 습관이 좋습니다. 커피를 대체해서 보리차, 현미차, 둥글레차, 연한 루이보스차 정도가 무난하고, 반대로 진한 녹차, 홍차, 에너지 음료등은 오히려 위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9개월 아기 육아 질문입니다 이유식 양!
9개월 아기라면 지금처럼 이유식 2회, 분유 3회로 먹는 패턴은 괜찮아 보이는데요,다만 한번에 240씩 두 번 먹는 양은 아기마다 조금 많게 느껴질 수 있어서, 먹고 나서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토하지는 않는지, 배불러서 분유를 안먹지는 않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은 꼭 정해진 양을 먹이는 것보다 아기의 컨디션과 식욕에 맞춰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9개월은 보통 이유식 2회에서 3회로 천천히 넘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기가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킨다면 세번으로 나누는 방법도 좋은데, 지금처럼 한번에 많이 먹이기 보다는 한끼 양을 조금 줄이고 오전이나 오후에 한번 더 추가하는 방식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