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의 원인이 술과 육류위주의 식사라고 하던데 그럼 채식위주로 식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통풍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통풍은 체내 요산 수치가 높아져 관절과 조직에 요산 결정이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발가락, 발목, 무릎 등 관절에 통증과 부종을 유발합니다. 통풍의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말씀하신 대로 술과 육류 중심의 식습관은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붉은 고기, 내장육, 정어리, 고등어, 멸치 등 퓨린이 많은 음식은 체내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고, 맥주나 고알코올 음료는 요산 배설을 방해하기 때문에 통풍 발작을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음식과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통풍 관리가 어려워지고 장기적으로 관절 건강과 신장 기능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통풍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채식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채소와 과일은 대부분 퓨린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요산 배설을 돕고 염증 완화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일부 콩류나 시금치,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에도 퓨린이 포함되어 있지만, 육류나 내장, 해산물과 비교하면 요산 수치를 크게 올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채소와 과일에는 요산 배출을 돕는 수분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통풍 관리에 좋습니다. 저지방 우유나 요거트 같은 유제품도 단백질과 칼슘을 제공하면서 요산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통풍 관리를 위해서는 육류와 해산물은 섭취량과 횟수를 제한하고,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에 1.5~2리터 정도 충분한 물을 마셔 요산 배설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술, 특히 맥주와 고알코올 음료는 피하며, 체중을 관리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요산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결론적으로, 통풍 환자가 반드시 채식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채소 위주의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육류와 술 제한,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를 통해 요산 수치를 조절하고 통풍 발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을 복용하고 계신다면 말씀드린 식습관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됩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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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치킨 피자중에서 원픽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햄버거, 치킨, 피자 중에서 굳이 꼽으라면 원픽은 햄버거인데요, 햄버거는 한 끼 식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가 한 번에 들어가 있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티의 단백질은 근육과 신체 조직 유지에 도움이 되고, 치즈와 소스에서 제공되는 지방은 에너지원이 되며, 빵에서 나오는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또한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 채소를 함께 넣으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다양한 영양소를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햄버거는 포만감도 있는데요, 치킨이나 피자는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느끼하거나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치킨은 대부분 조각 단위로 먹어야 해서 양 조절이 어려워 금방 배가 꺼질 때가 많고, 피자는 도우가 많아 포만감은 높지만 체중 부담이나 소화 부담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반면 햄버거는 빵과 속재료의 비율이 적절하고, 단백질과 채소가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햄버거, 치킨,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는 맛과 편리하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나트륨, 포화지방, 칼로리 과다,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로 인해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고, 채소, 단백질 등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며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가끔 즐기는 것이 필요합니다.입이 즐겁지만, 몸은 즐겁지 않은 패스트푸드 보다 건강한 식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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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라면을 매일 한끼 대용으로 먹으면 몸 건강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라면 참 간편하고 맛있긴한데요,하루에 라면을 매일 한 끼 대용으로 먹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면은 조리와 보관이 간편하고 포만감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영양학적으로 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도 낮습니다. 대신 나트륨과 포화지방, 일부 첨가물이 상대적으로 많아 매일 섭취하면 혈압 상승, 체중 증가, 혈관 건강 악화, 장 건강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을 거르고 점심에 많이 먹은 뒤 저녁에 라면으로 한 끼를 대신하는 식습관은 하루 전체 식사 균형이 깨지기 쉬워 혈당 변동이 심하고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래도 라면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함께 먹는 재료를 보완하는게 좋습니다. 먼저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해산물 등을 추가하면 포만감과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를 늘릴 수 있습니다. 채소도 꼭 넣어주시는게 좋은데, 콩나물, 배추, 숙주,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추가하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고, 장 건강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라면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일부는 버리거나,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또한, 하루 한끼 라면을 먹기 때문에 점심식사에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게 필요합니다. 라면은 간편하고 맛있지만, 매일 한끼를 드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만약 드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백질, 채소와 함께 드셔서 보완하시는게 좋습니다. 떼우는 한끼가 아니라, 챙기는 한끼를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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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해도 영양소 손실이 적은 식재료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오늘 냉동블루베리와 요거트를 먹었는데요, 냉동 보관은 신선한 상태에서 바로 얼리면 대부분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고, 장기 보관에도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구마나 옥수수를 삶거나 쪄서 소분한 뒤 냉동하면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손실을 줄이면서도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어, 바쁘거나 한 번에 대용량을 구입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냉동해도 영양소 손실이 적은 식재료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뿌리채소인 고구마, 감자, 당근, 연근 등은 탄수화물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손실이 비교적 적어 냉동 보관에 적합합니다. 콩류나 곡류 채소인 옥수수, 완두콩, 강낭콩 등도 삶아서 냉동하면 단백질과 비타민 B군, 식이섬유 손실이 최소화되며, 색과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같은 잎채소는 살짝 데친 뒤 냉동하면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생으로 바로 얼리면 수분이 얼면서 조직이 손상되고 일부 영양소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버섯류도 냉동에 적합한데, 표고, 새송이, 느타리 같은 버섯은 냉동해도 단백질과 미네랄 손실이 거의 없고, 생으로 얼리거나 살짝 볶은 뒤 냉동해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과일 중에서는 블루베리, 딸기, 사과, 망고처럼 수분이 비교적 많은 과일도 깨끗이 씻고 소분해 냉동하면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잘 유지할 수 있으며, 얼린 과일은 스무디나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하면 조직 손상 문제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냉동할 때는 몇 가지 주의점이 있는데요, 먼저 식재료를 소분 후 바로 냉동하면 얼음 결정이 크게 생기는 것을 막아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브로콜리, 시금치 등 일부 채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찐 후 냉동하면 비타민 C, 카로티노이드 같은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 얼릴때 공기와 접촉을 줄이기 위해 밀폐 용기나 지퍼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뿌리채소, 콩류, 곡류채소, 살짝 데친 잎채소, 버섯류, 일부 과일 등은 냉동보관해도 좋은 식재료들이므로, 필요에 따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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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대신에 사과즙을 마셔도 사과먹는 효과를 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사과와 사과즙은 차이점이 있는데요,먼저 말씀하신 것처럼 사과즙이 100% 사과로만 만들어지고 다른 첨가물이 없다면, 비타민 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천연 당분 등 사과의 주요 영양 성분은 대부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침에 사과를 깎거나 씻는 것이 번거로울 때, 사과즙으로 간편하게 영양소를 보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 사과즙에도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어, 통사과를 먹는 것과 유사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과를 통째로 먹는 것과 비교하면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통사과에는 식이섬유, 특히 장 건강에 좋은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주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반면 사과즙은 즙만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이섬유가 제거되거나 매우 적은 양만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사과즙만 마실 경우, 사과를 씹으면서 얻는 소화 자극과 포만감을 얻기 어렵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제거되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침마다 사과즙을 챙겨 마시는 것은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섭취 측면에서 도움은 되지만, 장 건강과 포만감까지 고려한다면 통사과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아침에 사과 하나씩 먹고 있는데요,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저작 작용을 하면서 아침을 깨우는 효과도 있어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조금 번거롭더라도 통사과를 추천드리며, 번거로우시면 사과즙도 차선책으로 좋습니다.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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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무엇을 먹어야 좀 괜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어 겨울철 장갑과 수면양말이 필수인데요,손발이 차가운 사람과 따뜻한 사람의 차이는 일부는 체질, 혈액순환 상태, 체지방량, 호르몬, 스트레스 수준 등 개인의 차이 때문이지만, 말씀하신 음식과 생활습관으로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차가운 현상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말초혈관이 수축된 상태에서 자주 나타나며, 특히 여성이나 체지방이 적은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혈액순환을 돕는 생강, 계피, 마늘, 파, 양파와 같은 따뜻한 성질의 식재료가 도움이 되고, 따뜻한 차나 죽, 국물 요리로 섭취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닭고기, 생선, 두부, 달걀, 견과류, 아보카도 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적절히 포함된 음식은 체내 열 생성을 높여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좋습니다. 철분과 비타민 B가 풍부한 시금치, 콩류, 소고기, 달걀, 곡물 등은 혈액 생성과 산소 운반을 도와 손발 냉증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철분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으므로, 챙겨 드시는게 좋습니다. 생활습관 측면에서는 규칙적인 운동, 손발 마사지, 체온 유지용 양말과 장갑 사용 등도 손발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며, 수분 섭취도 따뜻한 차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손발이 차가운 증상은 체질적인 요소도 있지만, 혈액순환과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개선에 도움이 되며, 생강, 계피, 마늘 같은 따뜻한 음식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 철분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보온에 신경 쓰는게 좋습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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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는것과 먹지 않는것은 영양상 엄청난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인데요,아침을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 사이에는 영양과 신체 건강 측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엄청나게 크지는 않습니다.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은 밤사이 공복으로 떨어진 혈당을 안정시키고 하루를 시작할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으며,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이 포함된 아침은 점심 전까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하면 과일, 채소, 곡물, 유제품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같은 영양소 섭취가 늘어나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들이 공복 혈당, 인슐린 민감도, 체질량 지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반면 아침을 거르면 오전 내내 낮은 혈당으로 인해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점심과 저녁에 과식하거나 단 음식 섭취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아침을 거르면 하루 권장량 대비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사람은 장시간 공복으로 인해 소화 불량이나 장운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처럼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습관을 건강하게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아침 식사는 에너지 관리, 혈당 안정, 영양소 섭취 측면에서 도움이 되지만, 하루 전체적인 식단과 생활 패턴에 따라 그 영향은 달라집니다. 늦은 출근으로 아침을 안 먹는 경우도 있고, 아침을 먹는게 속이 더 불편해서 안 먹는 경우도 많이 때문에 아침을 먹는 습관이 건강과 영양 관리에 도움은 되지만,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하루 전체 식사와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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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루에 섭취해야 될 물의 양 기준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주 중요한 질문인데요,인간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은 체중, 나이, 성별, 활동량, 기후, 건강 상태, 식습관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마다 권장량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건강 성인을 기준으로 보면, 하루에 필요한 총 수분 섭취량은 약 2~2.5리터 정도로 권장됩니다. 총 수분 섭취량이란 마시는 물 뿐만 아니라 음식물 속에 포함된 수분까지 포함한 양을 말하는데요. 과일, 채소, 국, 음료 등에도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마시는 물의 양은 1.5~2리터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체중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일반적으로 체중 1kg당 약 30~40ml 정도의 수분 섭취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인 성인은 하루에 약 1.8~2.4리터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체중이 70kg이라면 2.1~2.8리터 정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활동량이 많거나 더운 날씨,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운동을 많 하는 경우, 혹은 임신이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신장 질환, 심부전 등 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물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수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도록 수분 섭취를 조절하는게 좋습니다.물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인 만큼, 오늘 하루도 부족하지 않도록 채워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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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간식으로 배추전을 자주 부쳐서 먹었는데, 우리밀과 수입밀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알배기 배추로 만든 배추전 달달하고 너무 맛있죠,겨울철 간식으로 배추전을 부칠 때 사용하는 밀가루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요, 우리밀은 국내에서 재배된 밀로,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경우가 많고, 수확 후 장기간 수입되는 밀보다 영양소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우리밀이 수입밀보다 단백질, 비타민 B군, 식이섬유 함량이 조금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수입밀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수입되며, 장거리 운송과 장기 저장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밀가루의 종류에 따라 통밀과 정제밀로 나눌 수 있는데, 통밀은 껍질과 배유, 배아를 모두 포함하여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통밀로 만든 전은 맛이 고소하고 진하며 혈당 상승이 완만해 포만감이 오래가지만, 바삭함은 다소 줄어듭니다. 반면 정제밀, 즉 흰 밀가루는 껍질과 배아가 제거되어 식감이 부드럽고 전을 바삭하게 만들기 쉽지만, 영양소가 거의 없고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대로 전 부칠 때는 밀가루가 조금 들어가야 바삭하고 맛있기 때문에, 건강과 맛을 위해 우리밀이나 통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밀이 바삭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통밀로 했을때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겨울철 간식 배추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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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넣어놓은 통 천장에 물이 생겻슺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청국장을 넣어둔 통 안에 물이 생기는 것은 흔히 있는 현상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국장은 발효 식품이기 때문에 발효 과정에서 콩이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수분과 가스가 발생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통 안쪽 표면이나 뚜껑에 결로가 생기면서 물방울이 맺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냉장고에서 꺼내거나 온도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는 내부 공기와 음식 온도 차이로 인해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통을 꽉 닫아 두더라도 내부 습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벽면이나 뚜껑에 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청국장을 비닐에 한번 싸서 보관하면 통 벽면에 생기는 결로 현상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청국장 자체에 수분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물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 보관을 오래 하거나 많은 양을 한 통에 담아두면 수분이 더 쉽게 생기므로, 가능하다면 적당한 양씩 나눠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 습기를 줄이고,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되어 맛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국장 통 안의 물은 발효와 온도 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보관하신 청국장에 냄새가 심하게 변하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색이 이상하게 변하지 않았다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앞으로 비닐 포장이나 적당량 나눠서 보관하는 방식으로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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