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다이어트 하신분 계실까요ㅠㅠ?
출산 후 마지막 다이어트는 진짜 의지가 중요한데요, 평소처럼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가 없어 제약이 많지만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출산 후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호르몬 영향도 있는데요 수유와 관련된 호르몬이 지방저장과 식욕조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또 아가 때문에 수면패턴이 불규칙해져 식욕 관련 호르몬이 불균형해진 영향이 있고 활동량도 감소하고 기초대사량도 낮아져서 다이어트가 쉽지 않습니다.단기간 보다는 장기간으로 봐야하고 몸의 회복도 필요하기 때문에 식사량을 많이 줄이기 보단 단백질과 야채위주로 충분히 섭취해야 변비도 없고 근육도 유지가 됩니다. 운동도 가벼운 운동부터 서서히 늘리는게 좋고 개인차가 있지만 수유를하면 에너지 소모가 되서 살이 좀 빠지기도 합니다.출산 축하드리며,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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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 싹이나도 섭취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양파는 일반적으로 싹이 나도 섭취가 가능한데요, 양파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은 단순히 발아가 시작된 것으로 싹을 제거하고 먹어도 되고 상태가 괜찮으면 그대로 섭취해도 됩니다.다만, 맛은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싹이 자라면서 영양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물러지거나 단맛이 줄고 쓴맛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양파가 물렁하거나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버리는게 안전합니다. 양파는 통풍이 잘되는 망이나 바구니에 보관하고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게 좋으며 감자와 함께 두면 서로 방출하는 가스때문에 발아가 빨라질 수 있으므로 같이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반면 감자는 싹이 나면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증가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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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익혀 먹어도 영양소가 보존되는걸까요?
야채는 익혀먹어도 대부분의 영양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데요, 조리방법에 따라 일부 영양소는 익히면 흡수율이 올라가는 것도 있고, 줄어드는 것도 있으므로 적절히 섞어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먼저 비타민 c와 일부 비타민b는 열과 물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끓이면 일부가 파괴되거나 물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반대로 토마토의 라이코펜의 경우 열을 가하면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또 생채소는 식이섬유가 그대로 있어 장운동을 자극해 화장실을 잘 가는 느낌이 들수 있고 반대로 익히면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져 소화는 잘되지만 배변 자극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생채소와 익힌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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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도 부작용이 있을수 있나요?
속이 많이 안좋으시겠어요, 올리브유도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요, 공복에 먹거나 양이 많을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올리브유는 지방이라 공복 섭취시 위산분비가 자극될 수 있고, 지방을 소화시키기 위해 담즙 분비가증가하면서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평소 지방 섭취가 적은 분은 위와 장이 적응하지 못해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2~3일 지속된다면 병원을 가보시는것이 좋고 현재는 올리브유 섭취를 중단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커피, 술은 피하고,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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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만 먹으면 속이 쓰리지 않을까요?
한가롭게 보내는 오후 반갑네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위가 약하신 분들에게는 공복에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서 개인 상태에 맞춰 드시는게 좋은데요, 사과에는 사과산과 같은 유기산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입맛을 돋우는 장점이 있지만, 공복 상태에서는 위가 예민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사과에는 과당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있어 공복에 불편한 분들이 있습니다.건강한 분들에게 아침사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 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심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속이 예민하시다면, 요거트나 견과류와 함께 먹거나, 차가운 사과보다 실온에 둔 사과가 좋고, 식후에 드시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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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독특한 향과 매운 맛은 어떤 성분 때문에 그런가요?
마늘의 독특한 향과 매운맛은 주로 황화합물에 의한 것인데요, 특히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알리신 때문입니다. 통마늘에는 알리인형태로 존재하다가 자르거나 으깨면 알리나아제 효소가 알리신으로 전환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강한 향과 매운맛이 만들어집니다.마늘을 먹고 양치질을 해도 입안에 냄새가 남는 이유는 알리신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알릴 메틸 설파이드같은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혈액을 통해 폐로 이동한뒤 호흡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입니다.참고로 마늘은 익혀먹으면 냄새와 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불편하시다면 가급적 익혀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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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뱃살빼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마른비만은 체중은 정상인데 근육량이 부족해서 살이 쳐져 보이거나 일부 부분에 살이 몰려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섭취량을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만들어 몸의 핏을 만드는게 중요한데요,근육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을 형성해서 탄력있는 라인을 만들려면 운동은 특정부위 운동보다 전신 근력운동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하체와 코어 근육을 중심으로 하면 기초대사량도 올라가고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쿼트, 런지, 푸쉬업, 플랭크 등을 한세트로 묶어서 정확한 자세로 하는게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근육형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하며, 닭가슴살, 계란, 두부, 콩류, 생선등을 챙겨 먹는게 중요합니다.또 복부 지방 축적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영향도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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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기 밥과 고기를 잘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잘 먹는 아기들 보면 너무 이쁘죠, 이 시기 아기들은 식감에 민감하고 음식을 선택하는게 까다운시기라서 부모님들 고민이 많은데요,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식감이나 조리방법을 바꾸는게 좋은데 먼저 식감을 부드럽게 하는게 좋습니다. 다진고기를 사용해서 볶음밥이나 미트볼을 만들어주거나 완자나 동그랑땡 형태로 두부나 야채를 넣어 만들거나 미역국이나 소고기 무국등에 넣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밥과 고기를 따로 주기보단 섞어서 주는 것이 좋고 소량씩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래 아이들이나 부모님도 잘 먹는 모습을 보이는 환경에 자주 노출하고 식사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걱정된다면 두부,계란 ,콩류,생선 등 다양한 단백질 급원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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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야식으로 먹는 게 건강에 최악인가요? 족발이나 치킨보다 나을까요?
야식을 보고 구경만 하신다니 의지가 대단하신데요,먼저 잔치국수는 주재료가 밀가루 면이라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지방이 적습니다. 보통 한그릇에 400~500kcal정도이며 기름기가 적어 비교적 소화가 편합니다. 반면 치킨이나 족발은 다른데요 치킨은 튀김이라 지방 함량이 많고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소화가 느리고 밤에는 역류성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발도 지방과 단백질이 많고 소스나곁들이는 음식에 나트륨 함량이 높아 위장에 부담이 됩니다.치킨이나 족발보다는 잔치국수가 비교적 부담이 적은 메뉴이고, 너무 늦은 시간을 피해 적절한 양을 드시고 국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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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키가 잘 자라지 않으면 어떤 식단을 제공해야 하나요?
손녀분의 키 성장으로 고민이되시겠어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성장기에는 성장판이 열려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식사, 생활습관을 관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단백질, 칼슘, 비타민d, 아연을 챙겨주는게 좋습니다.단백질은 성장호르몬 작용과 근육, 뼈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이고, 칼슘은 뼈형성의 필수 영양소입니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도 중요하며, 아연은 성장호르몬 분비와 세포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단백질은 계란, 닭가슴살, 생선, 두부,콩 등에 많고, 칼슘은 우유,치즈,멸치,브로콜리 등에 풍부하며, 비타민d는 연어,고등어, 달걀 노른자 등에 많고, 아연은 굴,소고기,견과류, 콩류에 많습니다.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2시 사이의 수면과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줄넘기나 수영, 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걱정이 되신다면 성장판 상태를 X-ray로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손녀분의 건강한 키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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