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을 수액주사로 맞을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병원에서 맞을 수 있는 수액은 주로 포도당, 생리식염수, 칼슘, 칼륨 등 전해질 성분을 기본으로 하며 정맥 주사 형태인데요, 포도당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분자이지만 지방의 경우에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녹지 않습니다. 또한 지방은 체내에서 소화되고 대사되는 과정이 포도당보다 복잡한데요, 지방은 간에서 처리되고 담즙산 및 리파아제에 의해 소화되는데 이 과정을 우회하여 직접 혈류에 지방을 주입하면 간과 다른 장기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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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거미, 파리, 모기는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개미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서 매우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일개미는 수개월에서 1년 이하, 여왕개미는 수년~10년 정도 살 수 있으며, 거미의 수명은 평균 1년 미만에서 길게는 3년 정도입니다. 변태를 마친 파리의 성충은 약 50%가 3~6일만에 죽고, 나머지는 8~10일 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며, 모기의 수명은 암컷의 경우 약 40~55일, 수컷은 10일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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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동물의 유전자에서 생물을 복원해낼 수 있을까요?
영화 쥬라기공원을 보면, 공룡의 피를 빨던 모기가 송진에 갇혀 호박 화석이 되었고, 과학자들은 모기의 피에서 공룡 DNA를 추출하여 복제를 하고, 핵을 제거한 난자에 공룡의 DNA를 주입하여 복제 배앙를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이야기인데요, 왜냐하면 6500만년 전에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멸종한 공룡의 DNA가 오늘날까지 원형 그대로 유지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는 DNA가 최장 100만년까지는 보존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6500만년 전에 멸종된 공룡의 DNA를 채취하여 복원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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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한테 좋은말, 나쁜말 해줬을떄 성장 속도가 다르다는게 사실인가요!
양파실험이란 양파 2개를 준비해두고 한 양파에게는 “사랑해”, “고마워” 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다른 양파에게는 “별로야”, “짜증 나” 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하는 실험인데요 그러면 긍정적인 말을 들은 양파는 잘 자라는 반면 부정적인 말을 들은 양파는 자라지 못한 채로 썩어버린다는 실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을 직접 해볼 경우에는 딱히 긍정적인 말을 해준 양파가 더 잘 자라는 결과는 얻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이 실험의 목적은 양파가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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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알레르기 질환은 한 번 생기면 쉽게 낫지 않는 만성 질환인데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콧속에 들어오면 체내 화학물질인 히스타민이 분비되며, 코안 점액이 생성되고 점막이 붓는 염증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환경오염, 공해 등을 이유로 알레르기 질환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 인구의 5~20% 정도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합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비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기와 다르게 유전적 요인과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 비듬 등 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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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다른 인종보다 피부 트러블이 적은 이유는 뭔가요?
흑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서 피부가 튼튼하고 좋은 편이지만 피부 멜라닌 색소가 많아 피부가 어둡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서이지 여드름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흑인보다는 백인, 백인보다는 동양인에게 많이 난다고 하는데요, 흑인의 피부가 좋은 이유는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많기 때문에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자극을 더 잘 견디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자외선 등의 외부 자극에 강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도 더딜 뿐만 아니라 피부가 더 좋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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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는 어떠한 바이러스인지 알고 싶습니다.
우선 디프테리아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균의 일종인 디프테리아균의 외독소에 의한 전염력이 강한 급성 감염 질호나입니다. 디프테리아는 인후, 코 등의 상피 조직에 국소 염증을 일으키거나 장기 조직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체외 독소를 분비하여 혈류를 통해 신체 각 부위에 이를 운반하기도 하며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의 제 1급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디프테리아의 증상 질병은 일반적으로 박테리아에 노출된 지 며칠 후에(평균 5일) 시작된다고 하며 이후 디프테리아 증상은 며칠 간에 걸쳐 인후통, 삼킴 통증, 목쉼, 전반적인 병감(전신병감), 발열(38~38.9°C), 빠른 심박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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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식물의 뿌리인걸까요 아니면 열매인걸까요?
마늘이란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데요, 뿌리는 얕게 뻗고 줄기 끝에 인경을 형성합니다. 마늘은 인경채류에 속하는데요, 인경채류는 잎이 생선의 비늘처럼 변형된 형태의 채소로 대표적인 것이 양파, 마늘, 파, 달래가 있습니다. 이때 인경은 연한 갈색의 껍질 같은 잎으로 싸여 있으며, 안쪽에 5, 6개의 소인경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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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세포보다 큰 경우가 있나요?
바이러스는 인간과 같은 동물과 식물 등의 생명체에서 감염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체이며, 스스로는 증식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살아있는 숙주세포가 있어야만 증식이 가능한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보통 원핵생물의 일종인 세균의 50~100분의 1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바이러스는 '판도라 바이러스'인데요, 이 바이러스의 길이는 1.2마이크로미터라고 하며, 세균이 0.5μm부터 0.5㎜까지의 크기인 것을 고려했을 때 가장 큰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큰 경우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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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루시에서 처럼 인간이 뇌를 100퍼센트를 사용하면 그렇게 되나요?
영화 루시에서 주인공인 루시는 뇌의 10%를 전부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초능력을 가지는데요, 갓난아기 때에는 어머니의 품 속에서 있었던 기억을 하게 되며, 사람들의 움직임을 멈출 수 있고,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재였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했으며, 보통 사람은 10% 미만으로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말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해온 레이 커브와일 박사는 생각은 뇌의 80%를 차지하는 신피질에서 이루어지며, 신피질은 약 3억개의 모듈로 구성되고, 20살 정도가 되면 인간은 신피질의 3억개의 모듈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는데요, 따라서 영화 루시에서처럼 뇌의 100%를 사용하게 되면 초능력이 생긴다는 것은 허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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