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최고가격제는 항상 정해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름값은 기본적으로 국제 유가, 환율, 세금, 정유사 가격 정책, 유통 비용 등이 합쳐져서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새롭게 결정되는 가격입니다.그래서 국제 유가가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오르고, 유가가 내려가면 보통 기름값도 내려가는 구조입니다.뉴스에서 말하는 유가 최고 가격제는 평소에 항상 적용되는 제도가 아니라정부가 물가 급등이나 전쟁같은 위기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검토하는 정책입니다.이 제도는 정부가 일정 가격 이상으로 기름값을 올리지 못하게 제한하는 방식입니다.기름값은 정해진 최고 가격 안에서 움직이는 구조가 아니라 국제 유가와 여러 비용 요소에 따라 계속 변하는 시장 가격이며 최고가격제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논의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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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관련 세제해택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ISA에서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융상품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 기본 조건입니다.그래서 국내 주식이나 국내에 상장된 ETF, 펀드 등에 투자하면 ISA세제 혜택이 적용됩니다.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라면 대부분 ISA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금이나 은 같은 원자재에 투자하는 ETF라도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ETF라면 ISA계좌에서 투자 가능하며 세제혜택 대상이 됩니다.하지만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나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ISA계좌에서 할 수 없기때문에 세제 혜택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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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시장이 네 마녀의 날이라는데 어떤 날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마녀의 날은 주식시장에서 여러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같은 날 겹치는 날을 말합니다.여러 상품의 만기가 한꺼번에 끝나면서 대량의 매매가 발생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날입니다.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선물, 개별주식옵션.이 상품들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만기 전에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다음 만기로 넘기기 위해 대규모 매매를 하게 되면서특히 장 마감 무렵에 거래량이 크게 늘고 주가가 갑자기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시장 전체의 흐름을 바꾸기보다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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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언제 끝날 거 같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장에서는 긴장이 조금 완화된 분위기가 있습니다.실제로 이런 발언이 나오자 국제 유가가 내려가고 증시도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전쟁은 한쪽의 발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국의 입장과 협상 조건이 맞아야하기때문에 지금 당장 끝난다고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상황에 따라 전쟁이 더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만약 전쟁이 실제로 마무리된다면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불안이 줄어들기 때문에 국제 유가와 기름값은 다시 안정되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하지만 시장 상황이나 세계 경제 여건에 따라 완전히 예전 가격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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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투자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투자 목적과 기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저같은 경우는 안정성을 중요하게 보는데요.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그렇기때문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나 배당주 등을 선호합니다.수익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장기 성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수준에 맞는 기준을 정하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에게는 높은 수익률이 가장 중요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안정성과 꾸준한 성장성이 더 중요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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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 확정, 증시에 도움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투자소득세 폐지는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세금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일부 투자 자금이 국내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이것만으로 국내 증시가 크게 살아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한국 증시는 세금보다도 기업 성장성, 외국인 투자, 금리, 경기 상황 같은 요소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입니다.금투세 폐지는 증시에 도움이 되는 요소지만 결정적으로 시장을 살리는 요인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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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과징금을 받았다는 것 자체도 주가에서는 리스크로 다가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기업이 과징금을 받았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심리적 악재이자 실질적 재무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단순히 벌금을 내는 것을 넘어 기업의 도덕성과 미래 사업 확장성에 금이 가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금액이 적더라도 '독과점'이나 '갑질' 이슈라면 향후 규제가 강화될 신호로 읽혀 주가가 눌릴 수 있습니다. 물론 과징금 액수가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에 육박할 만큼 크다면 당장 현금 흐름에 비상이 걸립니다. 반대로 이미 시장이 예상했던 악재라면 '불확실성 해소'로 보고 오히려 주가가 반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건 과징금 이후에 따라오는 브랜드 이미지 추락과 고객 이탈이라는 무형의 손실입니다. 금액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해당 이슈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훼손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수 있으니 발표 직후 성급하게 진입하기보다는 추이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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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국장이 오르던데 추후 국장 상태가 어떻게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의 반등은 낙폭이 워낙 컸던 것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일부 실적 호조가 맞물린 결과입니다. 하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이 여전하고 환율 변동성도 커서 당분간은 박스권 흐름이 예상됩니다. 무작정 상승세라고 올라타기보다는 지수가 눌림목을 형성할 때 분할로 접근하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특히 반도체나 방산처럼 실직이 뒷받침되는 주도주 위주로 선별해서 보시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포모에 쫓기기보다 본인만의 기준선을 정해두고 차분히 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외국인 수급이 연속적으로 들어오는지, 거래량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하며 호흡을 길게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국장은 변동성을 견디는 자에게 기회를 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흐름을 관망해 보시면 좋습니다. 조만간 시장이 방향성을 명확히 잡을 때까지는 철저하게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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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금속에서 탄약사업은 주가에 큰 영향을 주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풍산 하면 흔히 구리만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주가를 움직이는 진짜 엔진은 탄약 사업입니다. 매출 비중은 구리 가공이 높을지 몰라도 실제 벌어들이는 이익의 절반 이상이 방산에서 나옵니다. 특히 최근처럼 전 세계적으로 포탄 부족 현상이 심화될 때는 풍산의 존재감이 급격히 커집니다. K-방산의 자주포나 전차가 수출될 때마다 그 안에 들어가는 탄약도 풍산이 세트로 공급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금속 회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방산 대장주' 중 하나로 평가받는 게 현실입니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원자재 가치가 상승해서 좋고, 전쟁 리스크가 커지면 탄약 수요가 늘어 호재입니다. 풍산 투자의 핵심은 구리 시장의 흐름과 글로벌 방산 수요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는 겁니다. 탄약 사업은 단순한 곁다리가 아니라 풍산의 기업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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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은행 시스템이 이더리움을 표준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 시스템이 이더리움을 표준으로 받아들이면 금융의 '물리적 국경'과 '영업시간'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금요일 밤에도 미국 국채를 담보로 즉시 대출을 받고, 부동산 지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사고팔게 됩니다. 현재 2~3일씩 걸리는 복잡한 해외 송금이나 증권 결제 절차가 스마트 계약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끝납니다. 중간 거래소나 예탁결제원 같은 중개 기관의 역할이 축소되어 금융 수수료가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입니다. 전 세계 누구나 이더리움 지갑만 있다면 뉴욕의 빌딩이나 한국의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 민주화가 옵니다. 실물자산토큰화가 표준이 되면 자산의 유동성이 극대화되어 자본의 회전 속도가 지금보다 수십 배 빨라지게 됩니다. 은행은 이제 돈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이더리움 위에서 복잡한 금융 상품을 설계하는 서비스 제공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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