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비로는 월 얼마정도 쓰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문화생활비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월소득의 5%~10%를 잡아서 사용한다고 한다면월급 200만원> 약 10~20만원월급 300만원> 약 15~30만원정도가 되겠습니다.보통 영화, 공연, 전시, 책, 취미활동, OTT구독, 여행 준비비같은 것들을 문화생활비라고 하겠습니다.다만 현실적으로 처음부터 퍼센트로 딱 정해두기보다남는 돈에서 일정금액을 정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중요한것은 금액 잧보다도 매달 일정한 한도를 정해두고 그 안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적금만기 해지만 직접 은행에서 하고 추후에 휴대폰 앱으로 타 은행 이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을 은행 창구에서 만기 해지한 뒤에 그 돈을 본인 계좌로 입금만 받아두고,이후에 휴대폰 앱으로 다른 은행으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하면 창구에서 바로 타행 이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창구 수수료를 피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방식은 새 통장을 만들 필요도 없고,단지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로 입금만 받으면 됩니다.다만, 모바일 이체는 1일 이체 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모바일 앱 이체는 대부분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합니다.창구에서는 적금만 해지하고 돈을 본인 계좌로 입금받은 뒤 나중에 모바일 앱으로 타 은행 이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앱테크로 할만한 어플들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앱테크로 큰 돈을 얻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소소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많은 분들이 하는 앱테크 중 하나는 만보기 앱테크인데요.걷기만 해도 자동으로 포인트가 쌓입니다.캐시워크나, 토스 등이 있습니다.출퇴근하면서 자연스럽게 돈을 모으기 좋습니다.금융앱테크도 있습니다.금융 앱에서 미션이나 포인트 적립으로 돈을 모으는 방식입니다.토스_ 만보기, 퀴즈, 미션 수행 등모니모_ 금융 미션 수행하면 포인트 적립, 현금 전환 가능설문형앱테크도 있습니다.엠브레인 패널파워, 서베이링크 등간단한 설문이나 미션으로 적립됩니다.짧게는 5분 내외에서 길게는 20~30분정도의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적립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해외주식도 국내주식처럼 공모주를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해외주식도 공모주 청약(IPO)에 참여할 수는 있지만 국내처럼 개인이 쉽게 참여하기는 어렵습니다.먼저 공모주는 기업이 처음 주식을 시장에 상장하면서 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는 과정입니다.한국에서는 개인 투자자도 증권사를 통해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어서 비교적 참여가 쉽습니다.하지만 해외,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미국 시장에서는 기업이 상장할 때 대부분의 공모주 물량이 기관투자자나 큰 자산가에게 먼저 배정됩니다.그래서 일반 개인 투자자는 공모주 청약에 직접 참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한국처럼 증권사 앱에서 청약 버튼을 눌러 참여하는 구조가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몇 가지 방법은 있습니다.일부 해외 증권 플랫폼을 통해 IPO 참여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상장 후에 바로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IPO 관련 ETF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공모주 시장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휘발유값이 갑자기 왜이렇게 폭등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휘발유 가격이 갑자기 오르는 이유는 국제유가와 환율이 먼저 움직이기때문입니다.한국은 석유를 거의 전부 수입하기때문에 국제 원유 가격이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수입해서 들어온 원유 가격이 올라야 주유소 가격이 오르는 구조는 아닙니다.정유회사들은 앞으로 들어올 원유 가격과 국제시장 흐름을 기준으로 공급가격을 정하기 때문에국제유가가 오르거나 공급 불안 뉴스가 나오면 실제 원유가 들어오기 전에도 가격이 먼저 올라갈 수 있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이유는 환율입니다.원유는 달러로 거래되기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같은 가격의 원유를 사더라도 더 많은 돈이 필요해집니다.그래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아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휘발유 가격이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직장인인데 부업할만한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요즘은 직장을 다니면서도 부수입 창출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요즘 직장인분들이 많이 하는 부업으로 온라인 위탁판매가 있습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마켓플레이스처럼도매 사이트에서 상품을 찾고내 스토어에 등록한다음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업체가 배송해주는 방식입니다.재고 없이 온라인 쇼핑몰처럼 판매하는 방식입니다.또는 블로그나 유튜브입니다.초반에는 글이나 영상이 없기때문에 수입이 발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꾸준히 글이나 영상을 올리다보면 수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집에서 큰돈을 버는 것은 쉽지 않으나,부수입으로 소소하게 벌 수는 있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이란전인데도 코스피는 오늘 반등을 세게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가 강하게 반등한 것은 전쟁 공포가 선반영된 상태에서 낙폭이 과도했다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미 전쟁의 초기 충격을 소화했으며, 악재가 더 이상 새롭지 않게 느껴지는 '악재의 무뎌짐'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다만 이 반등이 내일도 계속될지는 오늘 밤 열리는 미국 증시의 반응과 국제 유가의 안정 여부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지수가 직선으로 오르기보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란의 추가 보복이나 지상전 확대 등 돌발 변수가 발생하면 언제든 다시 급락할 수 있는 불안한 상승세입니다. 향후 하락 없이 계속 오르기에는 고환율과 금리 부담이라는 기초 체력적 한계가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 가장 먼저 한미 금리 격차에 따른 자본 유출 압력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더 오르지 않는다는 신호는 달러 강세를 진정시켜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고 수입 물가 부담을 낮춰줍니다.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미국을 따라 금리를 올려야 했던 압박에서 벗어나 국내 경기 부양을 위한 자율저인 금리 정책이 가능해집니다. 금리가 동결되면 시중 유동성이 급격히 위축되지 않아 국내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 자산 가치에 긍정적인 심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금리로 고통받던 수출 기업들과 가계 부채 보유자들에게는 이자 부담이 더 늘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적 방어선이 생깁니다. 하지만 고금리 상태가 '동결'로 길어지는 High for Longer' 상황은 여전히 우리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에 부담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태펀드가 어떠한 펀드를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모태펀드는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다른 펀드에 출자하는 '펀드들의 기반'이 되는 펀드입니다. 정부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여 만든 일종의 '종잣돈' 역할을 하는 펀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직접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벤처캐피털이 만든 자펀드에 돈을 나눠주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돕습니다. '모태'라는 이름처럼 엄마 펀드가 자식 펀드를 낳고, 그 자식 펀드가 실제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찾아 투자하는 구조입니다. 정부는 직접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면서 전문성을 가진 민간 전문가들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경기 침체기에 정부가 모태펀드 예산을 늘려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지수랑 코스닥 지수가 정확히.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전체적인 '몸값'이 과거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단순히 주가의 평균을 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규모를 반영한 '시가총액 가중방식'을 사용하여 산출합니다.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의 전체 시가총액을 100으로 잡고, 현재의 시가총액이 당시보다 몇 배인지 계산합니다. 코스닥은 199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하며, 당시 시가총액을 1000으로 설정해 현재의 변동치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2500이라면, 1980년보다 우리 상장 기업들의 전체 가치가 25배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기업마다 덩치가 다르므로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가 1% 변하는 것이 중소형주 10% 변하는 것보다 지수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