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쿠바랑 또 전쟁할 생각인가요?

트럼프가 쿠바 앞 바다에 항공모함 띄우다고 하고 쿠바는 절대항전한다고 하고 요즘 국제정세가 왜 이럴까요?

트럼프는 미친 사람처럼 보이지만 철저한 비지니스적 설계가 없진 않을 텐데, 왜 자꾸 저럴까요?

저의가 궁굼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행사에서 이란 전쟁이 끝나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쿠바 해안 100야드 앞에 세우면 항복할 것이라며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고 쿠바 에너지, 국방, 금융 분야 제재 행정명령도 발표했습니. 트럼프의 저의는 말씀하신 대로 비즈니스적 계산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제 무력 충돌보다는 경제 봉쇄로 쿠바 정권을 내부 붕괴시키려는 고사 작전으로 분석하며 러시아 유조선 입항을 묵인한 것도 불필요한 추가 전선을 피하려는 계산으로 봅니다. 이란 전쟁으로 군사력이 분산된 상황에서 실제 쿠바 침공 가능성은 낮고 압박으로 정권 교체를 유도하는 트럼프식 협상 전술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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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가 쿠바와 실제 전쟁을 준비한다는 공식적이고 확인된 징후는 없으며, 항공모함 전개 발언은 군사행동보다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같은 강경 발언과 군사적 제스처는 상대방의 양보를 유도하려는 치킨게임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국내 정치적 지지층 결집이나 외교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플로리다 연설에서 이란 해역에 배치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쿠바 해안에 배치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의 정권 교체와 개혁을 압박하기 위해 지난달 쿠바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하는 등 경제적 압박을 강화해 왔습니다. 해당 발언은 쿠바계 유권자의 표심을 의식한 정치적 수사이자 강한 압박용 발언으로, 실제 즉각적인 침공보다는 심리적 압박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대외 정책은 철저한 경제적 실리와 압박을 통해 상대국의 양보를 받아내는 협상 전술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쿠바가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반입하는 것을 차단해 왔으며, 이는 중남미 지역의 반미 국가 연대를 약화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띱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트럼프가 쿠바와 다시 전쟁을 하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은 그런 계획들이 흘러 나오고 있기에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는 표면적으로는 강경한 대북·대외 정책 이미지 구축과 국내 정치적 지지 확보를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의 지정학적 영향력 유지, 특히 카리브해·중남미 지역에서의 세력 확장과 경제 제재 강화라는 실질적인 목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감정이나 즉흥적 행동보다는 복합적인 정치·경제·군사적 계산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군사적 긴장 고조를 통해 상대국을 압박하거나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미국 내 정치 세력 간 경쟁, 무역 문제, 국제 동맹과 협력관계 조정 등을 포괄하는 다층적 전략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