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주사 맞으면 효과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옥주사로 흔히 알려진 글루타치온 주사는 생리식염수와 함께 혈관을 통해 주사로 맞게 됩니다.글루타치온은 멜라닌을 억제하여 미백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한 차례의 주사로 치료가 끝나지 않고 보통 첫 5주간은 주 2회, 그 다음 4주는 2주마다 1회 주사하는 용법이 많이 사용됩니다.미백 치료효과는 개인마다 상이하므로 치료를 시도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글루타치온은 항산화효과, 약물에 의한 간독성 해동, 화학요법 부작용에 의한 신경성질환손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아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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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속의 균은 전염성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살아있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생백신의 경우 접종 후 드물긴 하지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반면 사백신은 접종으로 인해 해당 질환에 감염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현재 개발되어 접종 중인 백신은 모두 사백신으로, 코로나19 관련 백신접종으로 인해 감염이 생기지는 않으므로 염려치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다만 항체 생성시까지는 접종 후 2주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 기간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접종 후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생활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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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낮추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일 때로 정의하며, 한 번 측정으로 진단하기 보다는 5분 이상 안정을 취한 뒤 시차를 두고 측정한 평균 혈압이 높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아주 높지 않은 이상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혈압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고혈압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혈압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생활습관교정은 크게 식이조절, 운동, 체중관리, 금연 및 금주 등을 말합니다. 이중 식사와 운동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겠습니다. 1) 식사습관 DASH 식이방법으로 흔히 알려진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 저지방 유제품, 칼슘 및 마그네슘,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은 생선과 가금류 섭취를 권장하며,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소금 섭취는 적게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금 섭취는 혈압관리에 중요하며 국물을 적게 드시거나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총 열량의 50~60% 정도로 흰밥 대신 잡곡밥으로, 설탕 섭취와 정제된 탄수화물 (과자, 빵)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며 딸기 바나나, 고구마, 우유, 고등어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운동습관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폐기능을 개선시키며, 체중이 줄고, 이상지질혈증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등 고혈압 환자에서 유익합니다. 운동 종류로는 유산소운동을 우선 권장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체조, 줄넘기, 테니스, 배구, 에어로빅 체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방수 (220-연령)의 60~80% 미만이 바람직하며, 주 5-7회 정도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분 정도로 시작하여 천천히 연장하며 30-60분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운동 전후 5분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령과 같은 동적저항 운동도 혈압 감소 효과뿐 아니라 대사적 요인들을 호전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므로 주 2~3회를 추천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무산소운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어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사전에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안전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병이 있거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시 정밀검사를 받고 프로그램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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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물혹이 있을때는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 낭종이란 흔히 물혹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간 실질 안에 얇은 막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생겨 그 속에 액체가 들어있는 것을 말합니다.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낭종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고, 관련된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낭종 자체는 암과 같은 악성질환으로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처음 발견된 경우에는 크기나 모양 변화 등 여부 확인을 위하여 1년 후 초음파로 추적검사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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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 얼마나 복용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특별한 출혈의 원인이 없으며, 꾸준히 철분제를 복용하신다면빈혈에 대한 증상 (운동시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감)은 1주 이내 호전되기 시작하며,2주 후에는 헤모글로빈이 상승하고 일반적으로 2개월 후에는 헤모글로빈이 정상화 됩니다.하지만 철결핍에 의한 빈혈의 치료목표는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를 정상화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혈중 저장된 철분을 충분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포함됩니다.따라서 증상 호전,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수준으로 회복되더라도 약 6개월간은 꾸준한 철분제 복용이 필요합니다.더불어 철분이 풍부한 음식 (붉은 살코기, 유제품 등)을 함께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철분제는 일반적으로 1일 2회 복용하며 흡수를 높이기 위해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지만위장장애가 있는 경우 음식과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우유나 녹차 등은 흡수를 방해하므로 함께 드시는 것을 피하시고오렌지쥬스를 함께 섭취하시면 흡수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반복적으로 빈혈이 발생하는 경우 꾸준한 철분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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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어떻게 관리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증이 동반되고 주변에 붓기나 발적 등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는 경우꽉 끼는 신발을 신는 것을 피하고 발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더불어 평소 발톱관리가 중요합니다. 발톱 양측을 깊이 밀어 넣어 짧게 깎는 것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셔야 하며 발톱을 일자로 깎는 것을 권유합니다.만약 발톱 무좀이 있으신 경우 무좀에 따른 이차적 변형에 의해서도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어적극적으로 무좀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염증이 있는 경우 내성 발톱 부위를 일부 제거하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찰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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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38도 이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 해열제 복용과 함께 열을 내리는 보조요법으로 테피드 마사지 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테피드 마사지란, 손수건이나 수건을 미지근한 물에 적신 후 물기를 잘 짜준 뒤에 이마나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방법을 말합니다.수분이 기화되면서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적시거나 찬물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목뒤나 등, 겨드랑이, 사타구니 같이 접히는 부분도 잘 닦아 주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무리하게 이불을 덮어주거나 양말 등 옷을 두껍게 입게 되면 체온이 더 상승할 수 있어 가급적 삼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열이 있을 경우 다시 내원하시어 다른 발열의 원인에 대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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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발생하는 두통 어깨와 등 결림이 원인이 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말씀하신 두통과 어깨 불편감은 긴장성 두통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긴장성두통은 두통의 가장 흔한 두통의 형태로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부족, 과도하게 경직된 자세나 반복되는 근육 사용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두피에 분포하는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하면서 발생하는데 두피의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 (근막)은 어깨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에 의해 반복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면 머리에 띠를 두른듯한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며 어깨쪽에도 쑤시는 듯한 양상의 통증이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강도는 편두통에 비하여 낮은 편이며 일상생활에 의해서 악화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긴장성두통은 진통제에 잘 반응하여 증상이 있으면 약물치료를 통해 조절하고 통증 부위를 마사지 하거나 어깨부위 마사지와 온찜질도 증상 개선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증거는 부족하지만 수면 개선이나 운동, 카페인 섭취 줄이기, 금연 등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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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에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대상포진은 과거 감염되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저하 됨에 따라 재활성화 되면서 피부에 띠를 두른듯한 발진과 수포, 통증을 특징으로 하여 나타납니다. 신경절을 따라 침범하며 신체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드물긴 하지만 눈이나 뇌속에도 감염을 일으켜 홍채염, 각막염, 뇌수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저질환이 많은 노약자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분의 경우 전신 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서 항바이러스제는 경구약 7일, 주사제 5일간 사용하며, 통증 조절을 위해 입원 기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통증은 감염 부위와 정도, 치료 시작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통증이 전혀 없이 치료가 끝나기도 하며, 범위가 넓거나 치료 시작시기가 늦어진 경우 바이러스 치료 후에도 통증이 남아 대상포진후 신경통의 형태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 강한 진통제와 신경통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약을 복용하게 되고,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을 받기도 합니다.대상포진 예방접종 후에도 감염이 될 수 있으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는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이환 비율도 많이 낮아집니다.따라서 60세 이후 성인이나 그 이전 연령이라도 반복적으로 대상포진에 감염되는 경우 특별한 금기 사항이 아닌 경우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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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가족력 직계가족 걸릴 확률은?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임상 연구에 따르면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계 내 1대 관계인 구성원 1명이 대장암인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3배, 2명 이상이 대장암인 경우는 4.3배까지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그러나 전체 대장암 환자의 약 5~15%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데 이와 같이 원인 유전자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가족력 등을 고려할 때 유전적 경향을 보이는 가족성 대장암이 10% 정도를 차지하고, 원인 유전자가 비교적 잘 밝혀진 유전성 대장암은 전체 대장암의 약 5%를 차지합니다. 그 예로는 가족성 용종증,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등이 있습니다.국내 대장암 발생 고위험군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1) 부모님이나 형제가 암으로 진단 받으신 연령이 55세 이하 이거나 연령을 불문하고 2명 이상이 암으로 진단받으신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만 40세 부터 매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2) 부모님이나 형제가 암으로 진단 받으신 연령이 55세 이상인 경우는 증상이 없더라도 만 50세 부터 매 5년 마다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단, 이유를 알 수 없는 체중감소나 배변 습관 변화, 혈변이나 흑색변, 복통 등이 있다면 그 이전 연령 또는 이 이전 검사 간격이더라도 진료 후 필요시 추가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꾸준히 건강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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