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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천식 렐바200장기흡입시 부작용은?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스테로이드 성분의 흡입제는 장기사용 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성하는 부신피질 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쿠싱증후군, 골 무기질 밀도 감소, 백내장, 녹내장 등이 있으므로 천식 증상이 잘 조절된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통해 흡입 용량이나 빈도를 변경하여 약물의 사용을 잘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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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약 복용중인데 부작용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탐스로신 성분의 약물은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로 혈압을 낮추게 되는데, 이로 인해 기립성저혈압이나 두근거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처방받은 병원에서 상의 후 약물의 용량을 조절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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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과 인공눈물은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안약은 눈에 넣는 약물을 모두 통칭하는 분류이며, 그 중에 하나가 안구건조증에 사용하는 인공눈물입니다.인공눈물은 특별히 눈에 작용하는 약물 성분은 없으며, 안구에 보습을 해주고 눈에 넣어도 자극감이 없도록 체액과 농도를 등장으로 맞춘 용액입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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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영양제 어떤 성분이 함유 되어야 히나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혈액순환제에는 크게 오메가3, 은행옆추출물, 마그네슘, 코큐텐, 피크노제놀 등이 있습니다.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고함량의 은행옆추출물은 피해주는 것이 좋으며, 오메가3의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오메가3는 하루 500~4000mg 정도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리므로 충분한 함량을 함유한 오메가3를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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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유도제와 수면제는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수면유도제는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약물로, 약국에서 간단한 상담 후 사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일반적으로 수면제는 처방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정신적 신체적 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사의 판단 하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입니다.일시적으로 불면증 증상이 생겼다면 진료 후 적절한 성분과 용량의 약물을 단기적으로 사용하며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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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제 약성분과 복용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칼슘은 성인의 경우 하루 700mg 정도를 복용할 것은 권장합니다. 골다공증이 있거나 폐경전후에는 하루 1000~1500mg정도를 복용할 것을 권장하며, 식품으로 섭취되는 양도 있으니 꼭 영양제가 이만한 함량의 칼슘을 포함할 필요는 없습니다.비타민D와 함께 복용 시 칼슘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며, 장기간 고함량의 칼슘을 복용 시 요로결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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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보톡스 약 복용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보톡스 주사를 맞은 경우 몇 가지 피해야 하는 계열의 항생제와 마취용 근이완제가 있지만, 현재 복용중인 약물들은 크게 지장이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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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5년정도 종합영양제를 꾸준하게 먹고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종합비타민의 경우 특별히 휴약기를 가지지않고 꾸준하게 복용해도 괜찮습니다.다만 정기검진이 있거나, 평소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하는 기간동안은 잠시 중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종합비타민에 포함된 비타민B1이나 비타민C등은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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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를 그냥 물과 삼키는 것과 씹어서 삼키는 것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결과적으로 약효에 차이는 없습니다씹어서 복용할 경우 위장에서 녹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보다 빠른 효과가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약·영양제 / 영양제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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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결석이 있을 때 어떤 약을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편도결석은 음식물 등의 잔여물이 편도선의 틈에 끼면서 세균이 증식하며 생긴 딱딱한 형태의 이물질입니다특별히 약물로 치료는 어려우며 이비인후과 등에서 주기적으로 제거해주거나, 편도선의 구조상 편도결석이 자주 생기는 경우 절제술 등으로 예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약·영양제 / 약 복용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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