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발가락쪽에 왜 자주 쥐가 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주로 어떤 상황에서 쥐가 나시나요?쥐가 자주 나는 경우에 신경이 문제인지 혈액순환이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양쪽 발이기 때문에 허리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는 가능성이 떨어지고 혹시 당뇨나 신장병이 있다면 말초신경염의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혈액순환이 떨어져서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해주시고 온찜질을 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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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통증이 있는데 스트레칭으로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통증의 원인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설명이 완전히 달라지겠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근육에 있다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트레칭이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울 수 있겠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어느 위치에 통증이 있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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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이들은 보통 체온이 몇도일때 '고열'로 분류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발열의 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강체온계를 기준으로 오전6시에는 37.3도 보다 높을때, 오후 6시를 기준으로는 37.6도보다 높을때 발열이 있다고 정의합니다. 고막체온계의 경우 구강보다 0.3도정도 낮게 측정되기 때문에 오전 37도, 오후 37.3도를 기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강, 고막, 항문 체온을 심부체온이라고 합고 의학적으로는 이런 체온계로 측정하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간편하게 사용하려고 표면 체온계를 사용하는데 이건 의학적으로는 심부체온이 아니라서 부정확합니다. 발열이 있다면 해열제를 먹이는게 맞고 38.5도 이상을 고열로 보는게 맞겠습니다. 중요한건 39도 이상의 열이 나면 뇌에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억지로라도 물수건이나 얼음찜질로 열을 내려주는게 맞습니다. 39도 전에는 냉찜질을 하면 오히려 오한이 생길 수 있어 해열제만 먹이는게 맞구요. 사실 발열은 면역세포들이 잘 활동하기 위한 우리 몸의 방어작용입니다. 온도가 올라갈 수록 화학반응이 빨라져서 면역세포들이 병균을 더 잘죽입니다. 하지만 증가한 체온이 우리 몸에 쇠약감 및 불편감을 많이 유발하기 때문에 면역반응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해열제를 먹는겁니다. 만약 발열로 인해 느껴지는 불편감이 전혀 없다면 굳이 해열제를 먹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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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로 재보면 정상인데 몸에 열감이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떤 체온계로 체온이 몇도로 측정되셨나요?주관적으로 느끼는 열감과 객관적으로 측정한 체온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해열제는 체온 조절중추를 정상화시켜 체온을 떨어트려주는 약이기 때문에 체온증가 없이 열감만 있을때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혹시나 아직 염증이 생기기 시작한 초기라서 열감만 있을 수 있으니 자주 체온을 측정해보시는게 좋겠고 우리 몸의 체온 변화 자체가 낮에는 떨어졌다가 밤되면 올라가기 때문에 저녁무렵 꼭 체온을 측정해보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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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살짝 삐었는데 당분간 운동 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지금 체중부하시에 통증이 생기나요?중요한건 활동시에 통증이 생기는지 여부겠습니다. 발목을 삐었다는건 인대에 염좌가 생겼음을 의미하는데 염좌가 있다고 꼭 얼마간 쉬어야된다 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활동시 통증 발생 여부가 그 활동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나누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겠습니다. 또한, 다치면 무조건 초기에 냉찜질 해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조금 디테일이 떨어지는 이야기고 지금처럼 붓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오히려 온찜질을 하는게 맞습니다. 냉찜질은 조직의 대사를 떨어트려서 염증이나 붓기를 줄여주는건 맞지만 조직의 회복력은 떨어트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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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신경염 관련해서 어떻게 신경에 신체에 영향 주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계가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 신경계에는 운동신경, 감각신경, 자율신경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자율신경은 우리가 의도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위, 소장, 대장, 횡격막, 심장, 폐 등의 장기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해서 소화가 안되거나 식욕이 줄어들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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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코피가 자주 나오는 체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렸을때는 비강의 점막이 얇아서 혈관이 더 많이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코피가 자주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성인이 되면서 점막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이런 현상들이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43세인데 요즘도 코피가 자주 난다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건조해지면 점막이 얇아지기 때문에 주변 습도를 높여보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혹시나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 분이라면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를 용법 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면 이게 점막을 얇게 만들 수 있어 이 스프레이를 적절한 용버으로 사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이비인후과 방문하시고 진찰을 한번 받아보시고 혹시 비강 점막 및 혈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또한 혈액응고와 관련된 혈소판, 혈액응고인자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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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민성 증후군은 어떤 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얼렌증후군이란 병 자체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불편함을 겪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맞습니다. 지금 어떤 불편감을 가지고 있으시냐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진료봐야할 과가 생길수는 있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받으시고 아마 교수님이 필요한 과목 진료를 협진을 잡아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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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선 더 물어보지도 않고 울트라셋을 증상에 맞춰서 조절해서 복용하라고 하는데 잘먹고있는 리리카를 뉴론틴으로 변경해서 트라마돌만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기억력저하가 있다고 해서 리리카를 뉴론틴으로 변경한 상황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리리카가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복용하시는 방법이 적절합니다. 울트라셋 세미정은 하루 2회 매일도 복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복용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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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발생했는데 지속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목이나 어깨 상부에는 통증이 없고 삼각근 후면부위에만 통증이 있을때 그 이유를 라운드 숄더로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라운드 숄더에서는 통증이 대부분 양쪽 대칭적으로 발생합니다. 라운드 숄더는 자세만 잘 잡아주면 해결되는 문제니까 아래 영상 보시고 바른 자세만 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진찰을 해봐야겠지만 저는 오히려 오십견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팔을 머리위로 올릴때 아프다고 하시는게 관절가동범위가 제한된걸로 보이며 통증 위치도 오십견에 더 부합합니다.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거북목이나 라운드숄더나 결국 같은 스트레칭으로 해결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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