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성 기준으로 하루에 소변을 보는 횟수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물 이외에도 커피나 녹차같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이뇨작용을 일으켜서 소변을 자주 보게 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를때만 물을 먹는 경우에 하루 8회 미만이 적절한 소변 횟수이고 8번을 넘어가면 빈뇨라고 봅니다.우선 목이 마르지 않을 때 액체를 섭취하지 않는 생활교정을 해보시고 소변 횟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소변 횟수가 계속 많다면 비뇨의학과나 신장내과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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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통원치료중 병원 병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건 병원의 문제가 아니라 보험사에서 보장을 해주느냐 안해주느냐에 의해서 결정될 문제입니다. 보험사와 상의를 해보셔야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병원에 가셔서 교통사고 보험으로 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임으로 결국 보험사에서 승인을 해줘야합니다.2-3일 다른 치료라고 하신게 물리치료 말고 다른 치료를 이야기하시는걸까요 아니면 교통사고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고 건강보험으로 처리하신다는 말인가요?엄밀히 이야기하면 교통사고로 다치신걸 건강보험으로 처리하면 안되지만 워낙 소액이라 건강보험에서 따로 추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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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임테기 확인 한번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를 하셔야 HCG 호르몬이 충분히 축적될 수 있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사진으로 보여주신 모습은 음성이거나 매우 약한 양성일 가능성이 있어서 매일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를 해보면서 선이 점점 진해지지 않는지를 확인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임신인 경우에도 초기에 한번에 진해게 나오지 않고 점점 진해지면서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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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갈증과 잦은소변으로 당뇨인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당뇨가 갑자기 생기지는 않기 때문에 최근에 시행한 피검사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당뇨는 아니겠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다만, 목이 마르지 않은대도 물을 마신게 아니고 목이 말라서 하루에 4L를 마신거라면 이건 진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요붕증같은 소변이 다량 나오는 질환에 의해서 탈수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 상황이 아닌지에 대해서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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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마스카라 사용시 차후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실 저희도 이런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 피부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시고 피부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오시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를 알 뿐입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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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살점이 날아갔습니다.(재생 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도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져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셔야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구강의 점막은 재생을 잘하는 조직이라서 겉이 좀 날아간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잇몸이 다량 떨어져 나갔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구강의 경우는 약을 발라봐야 입안에서 바로 이물질에 노출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봉합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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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두드러기 퍼짐 및 가려움증 진료후에도 나아지지않음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진균감염의 가능성이 있어보이며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항진균제 연고를 사서 발라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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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엉덩이와 허리사이 뒤에 통증이 자주 있는데 일시적인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하시는 증상은 매우 전형적인 디스크내장증의 증상입니다. 디스크 섬유륜 전층이 아닌 일부 층만 찢어진 상태를 이야기하며 이런 경우에 가장 필요한건 허리를 앞으로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와 신전운동입니다. 마사지는 동반되는 허리의 근육통을 풀어줄 수 잇기 때문에 하셔도 되지만 스트레칭은 오히려 허리를 앞이나 옆으로 꺽게 되면서 디스크 손상이 악화됨으로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앉으면 허리가 아픈 이유는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하가 증가하는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첫번째 그림을 보시면 서있을때는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하가 100일 때 허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앉으면 140-150으로 증가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허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앉는 자세로 인한 골반의 후방경사가 일어나면서 요추전만이 깨져서 허리에 부하가 증가합니다. 허리 관리에 대한 감을 잡으시려면 아래 첨부한 두개 영상을 보시는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검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며 작성자분은 허리통증이라는 증상이 있으시기 때문에 진료를 보셔야하는 상황이고 재활의학과 진료를 보시는게 지금 정도 상황에서는 가장 적합할거라고 예상됩니다. 지금같은 상황에 주사치료, 도수치료, 견인치료 이런 치료들보다는 자세교정, 생화교정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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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한 쪽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한쪽 눈만 시력교정 수술을 하는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보통 양안의 시력차이가 매우 클때 주로 시행하는 방법이고 작성자분같은 경우는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해서 시력을 교정하시는게 가장 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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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골절 시기 추정(X-ray제공)에 대한 질의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X-ray를 보고 골절 시기를 유추하는 문제는 사실 임상적으로 의사들이 주로 다루는 문제가 아니고 법의학자들이 주로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소견을 들으시는게 쉽지 않으실겁니다.저 또한 평소 진료 상황에서 다루는 내용이 아니라서 논문을 통해서 확인한 사항들에 대해서만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Dating fractures in infants, Clinical Radiology., Volume 66, Issue 11, November 2011, Pages 1049-1054 문헌을 보면 뚜렷한 가골 (callus)은 수상 20일쯤 확인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04.10에는 뚜렷한 가골이 관찰되기 때문에 20일 전인 03.20 이전일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03.30 X-ray에는 가골이 전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03.10 이후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03.10~03.20 사이가 가장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이외에 참고해보실만한 문헌 두가지도 함께 첨부합니다. A study of radiological features of healing in long bone fractures among infants less than a year, Skeletal Radiol (2017) 46:333–341.Radiological features of healing in newborn clavicular fractures, Eur Radiol.2017 May;27(5):2180-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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