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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가 새벽에 쥐가 났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병적이지 않고 건강한 사람에서 한 자세를 오래 취하면서 한 근육에 힘을 오래 주고있다보면 쥐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생기는 근육은 장딴지 근육이고 이외의 하체 근육에서 쥐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혈중 전해질인 나트륨이나 칼슘, 비타민이 떨어지면 경련이 생기기도 하며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쥐가 생기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신경문제는 디스크탈출에 의한 신경뿌리병증이겠습니다. 허리통증이 있는게 아니라면 우선 지켜보시고 만약 쥐가 계속 반복된다면 허리를 진료하는 재활의학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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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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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 환자 집에서 밟고 다니는 바닥
무좀균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좀균이 아무대서나 증식하지 않습니다. 발에서 잘 증식하는 이유는 발이 습한 환경에 자꾸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통풍이 되지 않는 구두나 군화같은 신발을 신는게 큰 원인이겠습니다. 발에는 땀도 많이 나구요. 수의학에 대서는 잘 몰라서 강아지에서 무좀이 생길 수 잇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는 구두를 신지 않기 때문에 무좀 발생 가능성이 많이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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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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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어느 정도 마셔야 건강에 좋을까요
물 섭취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의사들중에서도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구요. 우리 몸에서는 수분이 필요하면 뇌에서 목마름을 느끼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내가 목이 마르지 않으면 물을 먹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물을 포함해서 하루 2L 정도면 충분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국이나 채소, 과일 이런 음식에도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물로 섭취하는 양은 1L정도면 충분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수분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겠습니다. 신장이 건강한 사람에서는 물을 많이 먹는다고 건강에 해가될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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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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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상태일때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이 된다는게 사실인가요?
공복일때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되는건 아닙니다. 우리몸에서 혈당이 떨어질 때 몸에서 저장되어있던 에너지를 꺼내쓰기 위해서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안먹어서, 단식을 해서 성장호르몬을 분비하겠다고 하는건 잘못된 방법이겠습니다.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도 내 몸에는 성장을 위한 영양분이 없는 상태이니까요. 가장 적절한 방법은 열심히 뛰어놀아서 혈당을 떨어트려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고 집에 가서 충분힌 영양분 섭취를 하는겁니다. 저녁을 일찍 먹으면 성장기 10-12시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많은데 이때 성장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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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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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마사지 등이 혈액순환에 도움이되나요??
안마의자나 마사지 기계가 정맥순환을 도와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동맥보다 압력이 강할 수 없고 동맥에 그 압력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혈액의 공급을 촉진시키지는 못하겠습니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싶다면 온찜질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으며 안마기구들에서 온찜질을 같이 적용한 기구들이 많습니다. 마사지는 근육을 이완시킬 목적으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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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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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봄샘검사 아시면 제발 답좀주세요 죽고싶어요
눈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염증이 생겼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실겁니다.알러지는 내가 알러지가 있는 물질에 접촉했을 때 과민반응이 일어나는걸 이야기하는데 작성자분은 기존에 알러지가 있던 분도 아니고 알러지원에 노출되지도 않았고 알러지때는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간지러움이나 충혈이 생길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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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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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근이 천골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나요
광배근의 시작점은 7번부터 12번 흉추의 극돌기이고 상완골 소결절에 붙습니다.인대로 연결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흉추와 상완골 사이만 서로 힘이 전달되겠습니다.그리고 우리가 서있거나 앉아있을때 고정되어있는 지점은 흉추이기 때문에 상완골, 팔뼈를 등으로 당기거나 내전시키는 기능을 하는 근육이지 광배근이 척추를 움직이는데 기능을 하는 근육이 아니겠습니다.천골을 움직이는데 기능을 하는 근육들은 천골과 그 위의 요추를 서로 연결하고있는 척추기립근이라던가 장요근같은 근육들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천골을 끌어올리고싶다고 표현하셨는데 sacral slope (천추 경사) 를 바꿔보시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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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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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운동관련질문있습니다!!1
수술부위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상황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암치료 이외에 방사선 치료는 시행하지 않으셨나요?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때문에 내부 연부조직에 유합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움직일때 땡기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혹시나 방사선치료나 항상치료로 인해서 말초신경병증이 있을수도 있구요. 신체진찰을 해봐야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겠다 감을 잡을 수 있겠습니다. 관절가동벙위에 제한이 있다면 먼저 그걸 풀어주는 온찜질 및 가동범위 운동을 하시는게 맞겠으며 견갑골의 움직임에 문제가 있다면 이걸 먼저 풀어주는 견갑골 안정화 운동을 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이외에는 어깨, 견갑골, 등운동을 위주로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해서 대칭을 맞춰 근력운동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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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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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일 정도 되었는데요. 밤부터 미열(37.5도이하)인데 땀을 많이 흘리고 .잠을 잘 못자는거 같아요
어떤 체온측정방법으로 측정하신건가요?구강체온계의 경우 밤에는 37.6도, 고막의 경우 37.3도가 발열의 기준입니다. 미열이라도 발열이 있는걸로 생각됩니다. 발열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염이고 감염중에서 가장 흔한게 감기가 맞겠습니다. 발열 이외에 어떤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잘 살펴봐야 가장 의심이 되는 질환을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땀이 나는건 발열에 따라오는 증상이겠습니다. 기침과 콧물이 있다면 감기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소아과 방문하시고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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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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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직후에 물을 한 컵 먹으면 위장활동에 장애?
물을 먹어서 소화에 도움이 될건 없고 물을 먹는다고 소화를 방해하지도 않겠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이 밥을 먹는중이나 식후에 바로 물을 먹으면 소화 효소를 희석시켜서 소화에 방해가 된다 이런 말씀들을 하셨었는데 잘못된 의학지식입니다. 연구를 통해서 영향이 없음이 입증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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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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