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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매전부터 발톱이 한번 빠지고난뒤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파고듭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질환을 내성발톱(ingrowing nail) 이라고 합니다. 파고드는 통증을 조절하려고 자꾸 짧게 깍게되면 오히려 발톱이 없는 시간동안 살이 더 밀려나오면서 이다음 다시 발톱이 자라면 더 깊이 살을 파고드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축구하면서 발톱이 빠지셨고 새로 발톱이 자라는 동안 이전에는 발톱이 차지하던 공간으로 살이 차올라(밀려나와) 내성발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면 주변 조직으로 빨갛게 감염이 생기고 심하면 고름집까지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진료 받으시면 증상의 경중에 따라 진통소염제나 항생제를 처방해주실 것이고 내성발톱이 생기지 않게 발톱 깍는 방법을 알려주실겁니다. 심하면 파고드는 발톱의 일부를 잘라내고 발톱이 자라는 근원부위 (nail bed)를 소작하는 시술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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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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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몸, 혹시 지방세포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초대사량과 소아비만 과거력 여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보통 체질이 달라서 라고 표현하는데, 객관적인 지표로 A와 B를 구분하자면 기초대사량이 달라서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기초대사량은 우리몸이 운동이나 활동을 전혀 하지않고 숨만 쉬었을때 소비하는 에너지대사량(칼로리)로 보통 근육량에 의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아서 결정됩니다. 예를들면 근육질의 남자는 기초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근육이 그 칼로리를 다 소모해버리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중에서도 밖으로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근육량이 비교적 많아서 기초 대사량이 높은 경우 많이 먹는것 같은데도 살이 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동없이 음식을 줄이는 행동만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우리 몸은 부족한 열량을 근육을 분해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안좋은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쉬운 기초대사량이 낮은 몸이 됩니다. 추가로 성인이 된 이후로는 지방세포의 수는 변하지 않고 그 세포 안에 쌓이는 지방조직의 양이 변하면서 살이 찌고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소아비만의 경우 어린 나이에 비만이 되면 세포의 수가 늘어나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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