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허리디스크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MRI를 봐야 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하시는걸 보면 방사통도 없는 단순 허리의 축성요통만 있으신 상태인데 이 경우는 디스크 내장증이거나 가벼운 디스크 탈출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허리를 굽히지 않는 요추전만 자세만 잘 유지해 주셔도 잘 회복이 됩니다. 하루에 한번도 허리를 안굽히셔야하고 머리 감을때도 서서 샤워하면서 감으셔야합니다. 이외에도 허리를 굽히는 활동들을 모두 없애주셔야하구요. 허리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을텐데 이건 지금보다는 허리 통증이 대부분다 줄어들고 찢어진 디스크가 아문 상태에서 해주시는게 더 적절하겠습니다. 복근, 척추기립근, 둔근, 광배근 강화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다보면 오히려 디스크 내압이 높아져서 디스크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 두개 영상 보시면서 허리 관리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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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가 부러지면 다시 붙는데 오래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6-8주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꼬리뼈는 기능이 없는 뼈이기 때문에 붙지 않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꼬리뼈 골절에는 따로 치료가 없고 골절때문에 생기는 통증에 대해서만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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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이 계속 가네요 ㅜㅜ 디스크는아니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엑스레이만 가지고는 디스크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매우매우 적습니다. 디스크탈출이 여러번 반복되어 디스크 퇴행이 많이 진행되어야 디스크공간이 좁아진걸 엑스레이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디스크가 찢어지고 탈출한건 MRI를 찍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마 방사통이 없고 허리통증만 있어서 디스크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셨을 수 있는데 디스크 탈출증에 의한 방사통이 없더라도 디스크 내장증이나 디스크탈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경뿌리에 자극이 되지 않아 방사통이 없을 뿐 허리에만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걸 축성 요통이라고 표현합니다.진찰을 해봐야겠지만 허리통증의 대부분은 디스크 관련 질환들입니다. 지금 하셔야할 제 1 원칙은 허리를 절대로 구부리지 않는겁니다.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아래 영상들 보시면서 허리 관리에 대한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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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에 작으마한 빨간점들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셔야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병변을 눈으로 보지않고 진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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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위로 쭉필때마다 똑뚝 소리가 나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소리가 한번 나면 일정시간동안 안나다가 다시 나는게 아니고 무릎을 펼때마다 나시나요?그렇다면 슬개-대퇴증후군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지금 당장 진료를 보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대퇴사두근중에서 내측광근 강화 운동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semi-squat라고 해서 45도만 앉는 운동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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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동안 수술을 3번하면 몸 회복이 더뎌지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구체적으로 어떤 수술들을 하신걸까요? 수술로 인해서 신체 활동, 식사, 수면이 나빠지면 몸의 회복력도 당연히 더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병적인 원린이나 수술로인해 떨어진 기능을 회복시키는게 재활입니다. 쟈활의학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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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치료후 대변검사 한번 더 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바이러스질환들은 증상이 좋아지면 따로 바이러스가 없어졌는지 검사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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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을 먹은것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소화되지 않는 물질들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변으로 배출됩니다. 수박씨나 껌을 먹으면 변으로 그대로 배출되는걸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부로 스티로폼을 먹을 필요는 없겠지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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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발등에 있는 혈관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큰 혈관들은 대칭적으로 분포하지만 작은 혈관들은 좌우가 비대칭일 수 있습니다. 전혀 문제있는 모습이 아닙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혈관들도 정상적인 정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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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매트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지금의 열이 병적인 열인지 평소에 체온이 조금 높아서 더위를 많이 타는 상황인지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지겠습니다. 병적으로 열이 나는 경우에는 해열제를 사용해서 열을 낮춰야지 냉찜질을 하거나 물수건으로 열을 낮추면 안됩니다. 물론 열이 너무 심하고 해열제를 충분히 복용했는데도 39도를 넘어간다면 억지로라도 열을 떨어트려야합니다. 이건 열이 40도를 넘어가면 뇌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몸에서 발열이 생기는 이유는 감염에 의해서 염증물질이 분비되고 이 물질이 뇌의 체온중추에 작용하여 setting point라고 하는 내 뇌가 인식하는 정상체온점을 높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38도로 열이 나는 사람은 염증물질이 뇌의 체온중추에 작용해서 38도를 정상체온으로 느끼게 만들어놓은 상황인거죠. 이때, 해열제를 먹어서 이 조절점을 떨어트리지 않고 쿨매트를 쓰거나 물수건을 사용해서 체온만 낮춰버리면 내 뇌는 38도가 정상이기 때문에 춥고 한기가 들게됩니다. 이게 바로 오한인겁니다. 발열 상황에서는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맞습니다. 38도 열이 나는 상황에서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체온이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체온 조절점이 39도, 40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열이 나는 상황에서도 그 기준점보다 더 체온이 높아지려고 하면 땀을 내서 열을 내리려는 반응이 나타나겠습니다. 병적인 발열과 다르게 평소에 더위를 많이타는 경우는 내 몸의 체온조절중추는 정상인 36.5도인데 외부 열에 의해서 체온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상황이니까 이때는 쿨매트를 사용하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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