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아픈이유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쿡쿡 쑤신 부위가 머리의 어느부위이신가요? 뒤통수쪽이신가요 아니면 관자놀이쪽이신가요 아니면 머리띠 두르듯 분포하나요?흔한 두통의 종류는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성두통이 있겠습니다. 긴장성 두통이 목뒤 근육의 긴장과 연관이 있을 수 있으며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 근육의 긴장이 동반되기 때문에 긴장성 두통이 함께 생길 수 있겠습니다. 목디스크는 첫째도 경추전만 둘째도 경추전만이 제일 중요합니다. 목을 하루종일 한번도 숙이지 않는다 생각하고 항상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목을 굽히는 자세는 디스크뿐만 아니라 아래 첫번째 그림처럼 토크를 크게해서 목뒤 근육들에 부하를 늘리고 목뒤 근육들의 부하 및 긴장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두번째 그림의 경추전만 자세를 유지해야하고 이러려면 세번째 그림처럼 골반, 무릎, 팔굼치가 90도가 되게 의자와 책상 높이를 맞춰주시고 내가 쳐다보는 휴대폰, 티비, 모니터, 책의 높이를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긴장한 근육은 스트레칭을 한다고 목을 앞이나 옆으로 기울이시면 절대 안되겠고 경추전만을 유지한 상태로 마사지나 온찜짐로 풀어주시는게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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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보통 몇년에 한 번 받을까요??
국가에서 해주는 건강검진은 기본 검진과 암검진으로 크게 나뉩니다. 기본건강검진은 피검사, 가슴 X-ray, 소변검사, 시력, 체중 이런 검사들을 이야기하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결핵, 단백뇨 등등을 확인합니다. 이 기본검진은 2년에 한번 시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암검진은 아래 그림과 같이 나이별로, 암의 종류별로 검진 주기가 다릅니다. 60세 남성이시라면 위암, 대장암에 대한 내시경 및 분변잠혈검사를 해보시는게 맞겠습니다.평소 건강하고 특별한 가족력이 없다면 국가에서 해주는 건강검진만 시행하시면 되겠고 만약 걱정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조금 추가해서 검진을 해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 시중에 검진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전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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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소양감이 느껴집니다. 어디서 검사를 받아봐야하나요?
내과 아니고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피부과 방문 당시에는 증상이 없으셨고 증상이 한번만 생기고 다시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가볍게 증상 조절약만 주신듯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자꾸 재발한다면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잇겠고 피부과 진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해결이 안되면 2차, 3차 의료기관의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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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 전염성이 있는 건가요??
대상포진은 varicella-zoster-virus라고 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입니다. 한글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입니다. 이 바이러스가 특이하게 처음 감염될때는 수두로 발현이 되고 이후에 몸의 신경절에 숨어있다가 숙주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으로 발현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에 의한 수포 병변이 있을때는 타인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유아 기본 예방접종에 보면 수두접종이 들어있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대상포진 수포가 있을때는 접촉을 자제해주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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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와 흰머리의 차이 점이 무엇인가요?
새치와 흰머리 의학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젊어서 나는 흰머리를 새치라고 표현하시는것 같은데 의학적으로는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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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가 발생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어떤게 있을까요?
경우의 수라고 표현하셨는데 어떻게 디스크가 터지는지 궁금하신게 맞나요?디스크는 건강하던 디스크가 한번에 터지지 않습니다. 노화로 디스크 섬유륜이 약해지고 평소의 나쁜 자세 (허리를 굽히는 자세)로 디스크 섬유륜이 조금씩 찢어지다가 한번의 큰 외상이 될 수도 있고 오랫동안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될수도 있고 이런 이벤트로 인해서 섬유륜 전층이 찢어지게 되면서 결국 안에 들어있던 수핵이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며 이게 디스크탈출입니다. 그래서 교통사고로 디스크탈출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그 외상한번이 디스크 탈출의 100% 원인이라고 보지 않으면 사고의 기여도를 따지게 되는겁니다. 허리 관리를 하시려면 평소에 절대로 허리를 굽히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허리가 뜨끔했다고들 많이 표현하시는데 이게 근육통이 아니고 디스크 섬유륜 내부층들이 찢어지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이걸 디스크 내장증이라고 하구요. 이때, 초기에는 1-2주면 찢어진 디스크가 아물기 때문에 통증이 좋아져서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셔도 되지만 요추전만자세를 해서 추가적인 섬유륜 찢어짐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디스크가 아물었다고 하더라도 건강하던 섬유륜과는 다른 상처조직으로 치유가 되니까요. 아래 영상 보시고 허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허리는 굽혀서 고장이 나는거고 허리를 최대한 굽히지 않고 요추전만 자세를 유지시킨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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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가락 햇빛에 탄부분인거 같은데 이건 시간지나면 돌아오나요??
해당 부위는 햇빛에 특별히 더 노출되는 부위가 아니겠습니다. 다른 주변 부위와 함께 노출되었는데 그 부위만 색이 다른걸 보면 햇빛 때문에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병적인 모습이 아니고 관절부위에서 보일 수 있는 모습이겠습니다. 아마 손가락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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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계단에서 글귀를 보았는데요. 이 계단을 걸으면 수명이 몇 분 증가합니다라는 글귀였습니다. 그게 산술적으로 계산이 되는 건가요
계단을 매일 몇계단 걸으면 수명이 몇년 증가한다 이런 연구결과를 보고 숫자로 나눠보니 이야기하시는것과 같은 문구가 나온겁니다. 그런데, 30분 운동이 효과가 있다고 1분 운동이 1/30만큼의 효과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는 말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신체 활동을 권장하는 캠페인 차원의 표현이라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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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힘이들어갔을때(다리를 위로올리거나 발가락에 힘주면서 서있을때) 복숭아뼈 근처 는 오목하게 들어가나요?
아래 엑스레이 보시면 왼쪽이 발목 외측입니다. 작성자분이 사진에 표신한 부분이 여기이고 복숭아뼈 아래로 푹 꺼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여기에 피부나 근육조직이 있는데 이게 움직임에 따라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정상적인 모습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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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속에 커피나 아니면 콜라 같은 것을 먹으면 위가 쓰라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위산분비를 촉진합니다. 콜라의 경우 탄산인데 강하지는 않지만 산이기 때문에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잇겠습니다. 탄산은 차가우면 액체에 잘 녹아있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기포가 되어 공기중에 유출됩니다. 그래서 탄산음료를 마시면 위안에서 온도가 올라가다보니 탄산이 기포가 되어 트름을 만드는겁니다. 이때, 위식도괄약근이 약한 사람에서는 위안에 공기가 조금만 생겨도 트름을 하고싶은 불편감이 생길 수 잇겟습니다. 사실 저도 작성자분과 매우 비슷한 체질입니다. 그래서 저는 커피도 전혀 안마시고 탄산도 최소한으로 마시고 신음식 (레몬, 자몽), 흡연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음식물이 들어있다면 중화가 되어 속쓰림이 들어하겠지만 위 행동들을 빈속에 하게되면 증상이 훨씬 심하게 발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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