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프래틱 할 때 왜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라고 하나요??
관절을 꺽을때 근육들에 힘이 들어가있으면 꺽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호흡을 하면 근육이 이완되어 관절을 꺽기가 쉬워집니다. 이야기 하시는 카이로프락틱은 예전에는 많이 사용했지만 안정성의 이유로 사용이 많이 줄고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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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간병을 위해 필요한것들 알려주세요
어머님 연세와 어떤 이유때문에 입원을 하셨는지, 어느정도 활동을 하시는 상태인지를 알려주셔야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식사는 직접 하시는지, 화장실은 걸어서 가시는지, 걸어다닐 정도의 컨디션이 되시는지 등등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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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일까요? 아버지가 반찬뚜껑도 짝짜기로 닫으세요
아마 간이검사를 하셨을거고 MMSE라고 하는 검사가 19점이 나온신것 같습니다. 인지저하가 있는 상태이고 설명하신걸 보면 충분히 치매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시고 치매 진단 후에 이에 대한 치료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지 자체를 회복시키는 치료가 있지는 않지만 약물을 사용하면 생활에 불편감을 많이 줄여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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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교정 도수치료시 허리부분 껍질을 잡아 뜯는 이유가 뭔가요?
도수치료에는 굉장히 다양한 테크닉이 들어있습니다. 뼈소리 나는 기술이라고 이야기하시는건 thrust technique, articulation technique을 이야기하며 정골술, 카이로프락틱, 추나 이런 이름하에 같은 치료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치료가 뼈를 교정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일시적으로 불편감을 줄여주기는 하지만 뼈의 배열이나 자세가 교정된다고 이야기하는건 과장이 많이 들어간 설명이겠습니다. 허리 피부를 잡아당기는건 도수치료 안에 마사지 기술중에 하나로 petrissage라고 하는 방법이며 피부나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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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 접종 주기 질문드립니다.
파상풍 접종은 DTaP와 TD 두가지입니다. DTaP는 diptheria, tetanus, pertussis -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세가지에 대한 접종이고TD는 tetanus, diptheria - 파상풍, 디프테리아 두가지에 대한 접종입니다. TD만 확인하지 마시고 DTaP는 언제 몇번 맞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7살 이시라면 어릴 때 분명 접종을 다 맞으셨을거고 이 경우에는 더러운 칼에 상처를 입었다고 하더라도 5년 이내에 접종 이력이 있으면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혹시 몰라서 안전하게 접종을 해주셨을수는 있찌만 의학적으로 꼭 필요했던 상황은 아니겠습니다. 더럽지 않은 상처를 입었다면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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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기온차가 많이나면 왜 감기가 잘 걸릴까요?
감기는 rhinovirus, coronavirus( 코로나 19와는 다름) 을 비롯한 200여종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입니다. 날씨가 바뀐다고 이 바이러스들이 바뀌는건 아니고 날씨는 우리 몸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이 바이러스들로부터 몸을 지켜주는게 우리 몸의 면역작용인데 백혈구들이 온도가 떨어지면 방어작용을 잘 하지 못합니다. 백혈구들도 화학반응을 통해서 병균들과 싸우게 되는데 화학반응은 온도가 떨어질 수록 속도가 떨어집니다. 일교차가 심할 때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낮에 따뜻해서 옷을 얇게 입었다가 밤에 추위에 노출되는 상황이 많아 이때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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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는 모든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나요
알러지라건 과민반응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아야 할 상황에서 면역세포들이 작용하면서 알러지를 일으키는겁니다. 원인 물질이 노출되었을때만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 평소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에 알러지 반응이 있으셨었나요?이 알러지는 대부분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고 드물게 성인에서 새롭게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러지가 생길까봐 외출을 자제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이 확률이 매우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러지는 세상 모든 물질에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꽃가루만 피한다고 알러지 발생을 막을 수 있는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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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차가운데 정상일까요??
우선 수면시에 우리 몸의 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본 체온이 조금 떨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심부체온을 측정해보시고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시면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그냥 보셔도 되는 상황인지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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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결과 괜찮은건지 좀 봐주세요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기 때문에 낮은게 문제이지 높은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ALP는 담즙의 배출에 문제가 생기면 증가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낮은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LDH도 세포가 깨지면서 나오는 효소인데 저정도 증가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T4가 중요한게 맞으며 정말 갑상선 기능이 떨어졌다면 TSH가 증가해서 갑상선을 자극했을텐데 TSH 수치는 정상이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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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장기와 인공 장기 중 어떤 것이 인간에게 더 적합할까요?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아직 의학적으로 답변하기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인공판막같이 장기의 일부를 대체하는 인공 장기는 있지만 장기 전체를 인공장기로 사용하는 경우는 실험단계이지 아직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의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물 장기의 경우에도 유전자 변형을 통해서 인간과 조금 더 유전자가 비슷하게 바꿔서 이식을 하는 실험들이 시도되고는 있으니 실제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아서 두가지 중에서 어느것이 더 효과적일거다 예측하기가 어렵겠습니다. 적합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서 결국 이식 후에 얼마동안이나 거부반응 없이 잘 작동을 하는지의 결과적인 부분으로 해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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