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약을 먹으면 잠이 안와요
아마도 식욕억제저 성분을 드시고 계시나 봅니다. 식욕억제제의 대표적인 부작용들을 경험하고 계시네요. 불면, 멍한 느낌, 가슴 두근거림 모두 부작용입니다. 불면때문에 식욕억제제는 가급적 오전에 복용을 하도록 하는데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있다면 약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어떤 약을 쓰는지, 얼마나 사용한 것인지 알수 없으니 꼭 주치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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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인데 웨이트 문제 없겠죠?
고혈압 환자라고 해도 약물로 조절이 잘 된다면 근력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조영제가 없는 검사에 mri만 찍었다면 동맥류 진단은 어렵습니다. 조영제로 mra를 찍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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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리가 아프고 많이 부어요
무릎의 염증은 족저근막염과는 다른 질환이나 족저근막염이 주로 오래걷거나 서 있는 경우, 비만인 경우 주로 생기는 것을 감안하면 무릎도 발바닥처럼 평소에 무리를 많이 한듯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붓고 아플 정도라면 심한 상태라서 가급적 움직이지 않고 냉찜질과 소염진통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빨리 좋아지는 방법은 없고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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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실핏줄 터진곳에 안약 넣어도 되나요?(사진첨부 재등록)
눈 사진도 같이 올려주셨네요. 테라아인은 스테로이드와 혈관수축제가 함유된 약이고 올로타딘은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된 약입니다. 둘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주로 쓰는 약입니다. 결막하 출혈의 치료나 다른 질환의 예방에 사용해도 효과는 없답니다. 결막하 출혈은 인공눈물 정도 사용하고 기다리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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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일을보면 잔료감이..치료법은 없을까요??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면 가급적 저녁때 수분 섭취를 줄여보고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피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필요하다면 취침전 방광근육이완제를 써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비뇨기과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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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두피관리어떻게해야하나요??
지루성 두피염은 완치가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 불편한 증상은 다른 원인 보다는 지루성 두피염이 악화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두피를 피부과에서 직접 확인해볼 필요는 있지요. 삭발이 근본적인 해결법은 아니라서 앞으로 약용샴푸로 머리를 감고 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에 가셔서 항생제 또는 스테로이드 용액을 사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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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너무 나는데 어떡하나요.심각할정도로 납니다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난다면 다한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한증이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면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요. 적어주신 것만 봐서는 생활에 지장이 클 것으로 보여서 치료는 필요할 듯 합니다. 보통 땀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거나 주사 치료를 하고, 교감 신경이라는 땀 분비와 관련된 신경을 수술로 잘라 주는 것도 고려를 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치료가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피부과나 흉부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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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은 어떻게 해야 완화 되나요?
기립성 저혈압은 원인이 없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그래도 혹시 동반된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동반된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기립성 저혈압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철분제는 철분결핍성빈혈이 있다고 확인된 경우에만 도움이 되구요. 특별한 원인이 없는 기립성 저혈압이라면 평소 천천히 일어나고,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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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맞아야하나. 안 맞아져도 괜찮은가요?
이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이 접종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에 대해 말이 많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은 부스터샷 이후에 문제가 되었다고 뉴스화 된 것은 없어서요. 어쨌거나 2차까지 고생해서 맞았는데 6개월 지나서 예방 효과가 떨어지고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보다야 힘들어도 부스터 한번 맞고 예방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스터샷을 맞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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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부스터샷 강제성이 있는건가요?
부스터샷은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 얀센을 맞고 나서는 2개월이 지나면 부스터를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2개월이 지나면 예방 효과가 급감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스터 샷을 맞으면 또 아플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래도 맞아야 코로나 예방 효과를 유지할 수가 있으니 맞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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