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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03

코로나 부스터샷 강제성이 있는건가요?

얀센 접종으로 인해 부스터샷 추가 접종 문자를 받았습니다

얀센 접종시 몸살 난것 처럼 아픈기억이 있는데 강제성이 있어 무조건 맞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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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련한말똥구리165
    노련한말똥구리16521.11.04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부스터샷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수준이 감소하는 것이 밝혀졌고 부스터샷을 통해 증가시킬 필요는 존재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 때와 비슷하거나 더 약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상민 약사입니다.

    부스터샷경우 강제성은 없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을지 안맞을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6개월이후 항체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코로나감염예방률이 많이 떨어지므로 맞는것을 권장합니다.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얀센 다 접종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허재훈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강제성은 없습니다.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한다고 여쭤보신다면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개월후부터 급격하게 예방률이 떨어지고(접종후 5개월차 : 원래는 60%대,5개월 지난시점- 3%) 시간이 더 지나면 안맞은거나 다름없기때문에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얀센 접종 후 부스터샷의 경우는 강제는 아닙니다만, 현재 얀센 백신 접종 후 코로나 19에 대한 면역성이 적절히 유지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어 가능하면 맞는 것이 좋습니다.

    얀센에 대한 추가 접종은 반드시 얀센 맞을 필요는 없으나, 화이자 모더나 등으로도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최성규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을 맞지 않으면 항체가 급겹하게 감소해서 코로나감염예방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현재 기사로는 접종후 5개월이 지난사람들 실험결과 감염예방률이 5%이하라고 발료됬습니다.원래 얀센의 경우 접종하면 66%정도의 예방률입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여 감염예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스터샷은 강제성은 없습니다.

    잘 판단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답변되었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준 약사입니다.

    어떠한 백신이든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되었다가 6개월후부터는 감염예방효과가 급겹하게 감소합니다.

    6개월후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질문자분같이 1차접종시 부작용증상으로 고민하는 분도 많습니다.

    강제성은 없으나 되도록 맞는것을 권고하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소중 약사입니다.

    1,2회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3차 부스터샷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맞기 싫으시다면 접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강제성은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가 일찍 종식이 되려면 집단면역은 필수입니다.치료제가 개발된다고 해도 타미플루처럼 효과적일지는 미지수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혜원 의사입니다.

    얀센 접종자도 부스터샷으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를 맞아야합니다. 부스터샷을 신청하면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게 되는데 접종 후 이상반응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예측하기 힘듭니다. 부스터샷 접종 후 이상반응은 기본접종시 생기는 이상반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의무는 아니기 때문에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3차접종으로 불리우는 부스트샷을 2차까지 접종된 상태에서 항체의 양과 작용기간을 늘리기 접종을 하게 됩니다.

    3차 접종을 했을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접종을 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부스터 샷에 관해 10월에 업데이트 된 최신지견으로

    18세 이상에서 백신을 접종 완료한 군 중 특정한 군(고령, 기저질환, 면역저하자, 직업특성상 노출 위험도가 큰 군등 )에게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Grade 2C, 2는 약한 권고를 의미하며 C는 근거가 관찰된 연구등에 기인한다는 뜻으로 강제성을 띄지는 않습니다.)

    최근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효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되어 CDC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 완료한 군 중 특정군에게 접종 완료 6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얀센 접종자의 경우에는 접종 2개월 후 부스터를 권고하고 있으며 1,2차에 접종했던 백신의 종류와 관계없이 코로나 백신으로 미국에서 허가된 백신 모두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허용하였습니다.

    질문자님이 해당군에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위험군이라면 접종시 이득이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되나 1,2차 접종 완료처럼 아직 의학적으로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강제성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사항이며 권고사항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이 강제성이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강제성이 없지만 최근 미국에서 얀센 백신 접종자 6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얀센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올해 3월 88%에서 8월 3%로 5개월 만에 급격히 줄어들었는데, 같은 기간 모더나, 화이자 백신이 각각 92%에서 64%, 91%에서 50%로 예방 효과가 떨어진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얀센 접종자들의 경우 가급적 부스터 샷 접종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발생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1차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접종의 효과에 대해 의구심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에서 10월 28일 발표하여 모든 얀센 접종자에 대해서는 11월 8일에 부스터샷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얀센 백신의 추가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중 희망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모더나/화이자는 둘 중 하나 랜덤이고, 얀센은 선택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무조건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정부에서 부스터샷을 안 맞으면 백신패스 제외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긴 했습니다.

    인구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그 부작용으로 인한 해보다는 부스터 샷으로 인한 잠재적인 이득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면 코로나 백신으로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특이 이전 접종시 이상반응)의 위험성과 부스터샷으로 얻는 추가적인 예방효과 및 사회적 인센티브를 고려하여 접종을 결정하셔야 겠습니다. 특히 얀센은 돌파감염률도 높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효과도 많이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어 추가적인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스터샷이 의무는 아닙니다. 부스터샷 접종 후 이상반응은 기본접종 시와 비슷한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스터샷 자체가 중증화 예방효과가 탁월하고 델타변이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맞으시는게 더 유리합니다. 참고로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 부스터샷 접종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스터샷은 예방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되어

    돌파감염과 변이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현재 부스터샷 접종은 화이자/ 모더나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고위험군 대상부터 시작하여 10월 5일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10월 25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고위험군 접종이 끝마친 이후

    일반 국민 대상의 부스터샷 접종은 접종을 마치신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얀센접종자는 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10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시작되었으며 11월 8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선택입니다.

    네 현재 얀센 접종자에 대한 2차(부스터샷) 접종을 11월부터 시행합니다. 현재 계획은 3가지입니다. 얀센-얀센/얀센-모더나/얀센-화이자

    즉, 교차접종을 허용합니다.

    다만 이상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은 모두 비슷하며, 2차의 경우 1차보다 더욱 빈번하게 나타나고 증상이 심하다고 합니다.

    항체생성정도는 모더나>화이자>얀센이며

    이상반응정도도 모더나>화이자>얀센입니다.


  • 얀센 백신의 경우 1회만 맞기 때문에 아무래도 항체 생성률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굳이 부스터샷 맞을 필요는 없으며 이는 모두 선택사항입니다.

    1차 맞고 나서 증상 심했다면 굳이 접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면, 백신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지만 50-80%의 면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돌파감염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6개월뒤에 부스터샷을 권하고 있습니다. 얀센의 경우 2개월후에 추가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스터샷 접종시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11배정도 효과가 더 증가하고,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정도 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부스터샷이 강제성은 아니지만, 특히 얀센의 경우 5개월이 지나면 면역효과가 3%까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기때문에, 부스터샷을 접종하는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령자, 면역저하자, 병원시설 종사자 등에 우선접종하던 부스터샷이 11월부터 50대 이상,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 얀센접종자로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부스터샷 안전성에 대해서는 기본 접종과 유사한 정도의 국소 또는 전신 이상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부스터샷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역당국은 국내 50대와 기저질환자, 얀센 백신 접종자를 코로나감염증 추가 접종(부스터샷)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얀센백신 접종자는 10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11월 8일 부터 추가 접종을 그외 대상자들은 11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여 11월 15일 부터 추가접종을 시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스터샷은 강제조치는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고민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백신에 강제성은 없습니다. 부스터샷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얀센 백신의 효과가 백신 접종 완료 시 88%에서 5개월 뒤 3%까지 떨어졌다는 연구도 있었고

    화이자나 모더나를 처음의 절반 용량 (0.25ml)으로 추가가 접종하여 연구하였을 때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10배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는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스터샷이 반드시 필수는 아니나 가능하다면 맞으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항체 형성 및 유지로 인해 코로나 예방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개인의 예방접종 여부를 강제할 수는 없으며 추가접종 (부스터샷) 역시 개인이 접종여부를 선택하게 됩니다.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됩니다 (얀센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가능).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기저질환의 경우 당뇨, 뇌하수체기능이상과 같은 내분비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만성신부전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계질환, 간경변, 만성`B형간염 등 소화기계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감사합니다.


  • 부스터샷은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 얀센을 맞고 나서는 2개월이 지나면 부스터를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2개월이 지나면 예방 효과가 급감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스터 샷을 맞으면 또 아플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래도 맞아야 코로나 예방 효과를 유지할 수가 있으니 맞아야지요.


  • CDC에 따르면 부스터샷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보고하는 부작용은 기본 2회 접종 이후의 부작용과 비슷합니다. 부스터샷 접종 후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로와 주사 부위 통증이며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부작용은 경증에서 중등도였습니다. 기본 2회 접종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부작용은 드물지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의무가 아니기에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면 접종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 얀센은 백신 접종 2달 후부터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기에 추가접종하는게 좋아보여요

    얀센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2개월 이상 지난자가 부스터샷 추가 접종 대상입니다. mRNA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백신 추가접종을 우선적으로 합니다. 또한 백신 종류가 2종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백신 효과로는 모더나와 교차접종하는게 효과는 가장 좋다는 결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