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명치를 계속 문질렀는데 그뒤로 계속아파요 내시경같은걸 해봐야 하나요?
결국 명치가 불편하기 시작한 것은 과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과음으로 인해 위장 증상이 시작되었고 점점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문질렀다고 증상이 악화된 것은 아니라 판단됩니다.) 생각됩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바로 받을 수도 있지만 금주를 하면서 위장약을 드시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결론은 '술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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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이 캄캄하고 귀에 이명,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많이 놀라셨을 듯 합니다. 증상만으로 보면 기립성 저혈압 증상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서 앞이 캄캄해지거나 하얗게 되면서 주저 앉게 되는 것이지요.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경우에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대부분은 잠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됩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자주 나타난다면 동반된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 동반된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기립성 저혈압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기립성 저혈압이라면 평소 천천히 일어나고, 탈수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낙상입니다. 힘들면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면 결국 넘어지면서 머리가 깨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자리에 주저 앉거나 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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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 먹을때 식도가 왜 아플까요?
매운 음식을 드실 때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다면 식도나 위에 자극이 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 먹는 것이고, 만약 드시고 난 이후에 증상이 유발되었다면 문의 주신 약과 같은 위장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면 그때는 위내시경 검사나 좀 더 강한 약을 처방 받기 위해서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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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랑 명치쪽이 통증있어요 답답함
가슴 통증이 있을 때는 우선 심장이나 폐의 문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장기의 문제는 심각한 질환을 의미할 수 있고,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그 이후에 식도나 근육의 문제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은 어려워 보입니다. 가급적 대학병원의 검사를 기다리기 보다는 근처 병원에서 기본적인 검사로 심장이나 폐의 문제가 아닌지 부터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안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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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2L 마시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보시나요?
싱거운 결론을 말씀드리면 효과 없습니다. 오히려 소변만 많이 마렵고 불편합니다. 우리가 물을 일부러 마시지 않아도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은 섭취가 됩니다. 만약 몸에 수분이 모자란다면 갈증을 느껴서 물을 찾게 됩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물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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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실핏줄 터진곳에 안약 넣어도 되나요?
실핏줄이 터졌다면 결막하 출혈이라 보입니다. 그냥 놔두면 저절로 피는 흡수가 됩니다. 특별히 안약을 넣어줄 필요는 없고 불편하다면 인공 눈물 정도만 넣어도 되지요. 올려 주신 안약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을 때 사용하는 안약이라서 넣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안 넣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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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이 생기기 전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증상입니다. 이물감이나 건조함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는 있지만, 주로 앞이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수면 부족에 의해 악화되는 것이라면 백내장 보다는 안구건조가 가능성은 더 높아 보입니다. 인공 눈물을 써보시면서 잠을 충분히 주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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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의 초기증상은 무엇인가요
싱거운 결론이기는 합니다만, 골다공증은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중증 상태라고 해도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지요. 검사를 통해 골밀도를 확인해 보지 않는 이상 골다공증 여부를 알 수는 없습니다. 너무 싱거운 답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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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이 심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라섹이나 라식을 하고 난 이후에는 눈이 건조하다 느끼시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서 환절기에는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지요. 안타깝게도 인공 눈물을 수시로 사용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은 없답니다. 물을 수시로 드시는 것이나 눈물의 증발을 막도록 전자기기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추운 날씨니깐 온찜질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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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린상태에서 바로 차가운 공기를??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날씨가 춥다고 걸리는 것은 아니지요. 만약 날씨가 추워서 생기는 것이라면 시베리아에 사는 사람은 감기를 달고 살겠지요? 물론 체온이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에 취약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온을 잘 유지해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찬 바람에 노출하기 보다는 얼른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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