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찬바람 오래 맞으면 얼굴 피부가 상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론적으로는 찬 바람을 바로 피부에 맞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겨울철의 찬 바람은 매우 건조 합니다. 그래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상하기가 쉽습니다. 간단하게 보면 입술도 매우 건조해서 트기 쉽지요.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보습제나 로션을 수시로 발라줘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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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간헐적으로 탁한데 신장에 문제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많이 걱정되실 것 같기는 한데요. 소변이 뿌옇다고 해도 소변 검사에서 세균뇨가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간혹 결석이 생기기 전의 결정체들이 많은 경우에 뿌옇게 나오기도 합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면서 결석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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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간염하고 에이형간염은 예방주사가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문의 주신 것처럼 B형 간염과 A형 간염은 예방 접종이 있지만 C형 간염은 예방 접종이 없습니다. C형 간염은 예방 접종을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C형 간염은 혈액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C형 간염에 오염된 주사 내지는 혈액'에 노출되지 않으면 충분히 예방이 됩니다. C형 간염도 다른 감염과 같이 초기에는 가벼운 감기 같은 증상만 느끼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시간이 지나서 바이러스 감염이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은 잘 모르고 있다가 건강 검진을 통해서 알게 되거나, 급성 간염때 간 수치 상승 소견으로 찾아보다가발견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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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이랑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처방 받은 약은 역류성 인후두염(식도염)에 사용하는 약물입니다. 약물 복용을 한 이후에 다양한 차를 드시는 것은 전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양배추 즙도 마찬가지이구요.양배추 사과즙도 약의 효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식도염이 심하지 않다면 식사를 크게 제한하지는 않습니다만, 식사 습관 조절은 해야 합니다. 과식이나 폭식, 식사 후에 바로 눕는 습관은 줄여야 하지요. 가급적이면 육류(기름진 음식), 과음, 카페인 섭취(식도염이 있을 때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도 피하면 효과는 더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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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운동 반복이 소화장애 원인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식사 후의 혈당 관리를 위해서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요. 다만 소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는 합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집중적으로 흐르게 되어야 하는데 운동으로 인해서 소화기관에 혈류가 줄고,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는 것이지요. 위장 기능의 저하로 공복시 명치의 통증이나 더부룩한 느낌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가급적 식후 직후보다는 적어도 30분, 1시간 이상 지나서(사실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넘어가려면 2시간 이상은 걸립니다.) 가볍게 산책 정도만 하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식후의 혈당은 하루, 이틀의 변화에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수개월, 수년간의 변화가 중요하답니다. 식사 후 혈당을 재는 것이 큰 의미는 없음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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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당뇨가 걸렸다가 정상이 됐는데, 추후에는 당뇨가 또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경우라면 분만 후에 당뇨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0년 정도 이내에 50%에서는 2형 당뇨가 생기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물론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성이 높으니 '생활 습관 조절'을 열심히 하면서 '당뇨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면 충분합니다. 현재까지 당뇨 없이 관리를 잘 하고 계셨다고 해도 앞으로 꾸준히 혈당 검사는 해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국가 검진에서도 2년 주기로 혈당 검사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당뇨 여부를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운동과 식사 조절, 체중 조절을 하면서 잘 관리하셔서 2형 당뇨 없이 건강하게 지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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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소변이 마려워 깨는 경우가 1~2번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밤에 소변을 보는 것을 야간뇨라고 하고, 정상 야간뇨의 범위는 0~1회로 정의를 합니다. 2~3번 정도 소변을 보기 위해 깨는 것은 비정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간뇨의 원인은 다양한데, 나이가 젊은 분이라고 하면 전립선염, 방광염, 요로 결석 등의 질환과 수분 섭취 과다 상황 내지는 저녁 때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하는 경우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소변볼 때 통증이나 혈뇨와 같은 증상이 없다면 수분 섭취의 문제나 카페인, 알코올 섭취로 인해서 유발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지요. 일단 수분섭취를 최소화 해보시고, 특히 늦은 오후 커피나 저녁때 술자리를 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원인을 충분히 교정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비뇨기과에서 소변 검사, 전립선 검사 등으로 질병에 대한 원인 확인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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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서 한달넘게 피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피가 나면 참 당황스럽기도 할 겁니다.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라면 일단 대장암부터 염려하시는 경우가 많지요. 피가 지속적으로(1달이라면) 나는 경우라면 한번 정도 대장 항문 전문 의원이나 피부과에 가보시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 나이를 고려할 때 가장 흔한 경우라면 치핵이나 치열과 같은 항문 질환, 내지는 너무 세게 닦아서 생긴 찰과상일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피가 처음 난 경우라면 지켜보시라고 말씀드리긴 할 텐데, 1달 정도라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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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개인의 예방접종 여부는 어디에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가장 정확한 것은 접종했을 가능성이 높은 병원(아무래도 당뇨 약 받는 병원이겠죠.)에 문의 하는 겁니다. 공식적으로는 예방 접종 도우미라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예방 접종을 시행한 병원에서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올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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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는 없애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성인에서는 편도선이 퇴화되어 거의 없지요. 일부 성인에서는 퇴화되지 않은 편도선에 만성 염증이 생기면서 편도 결석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편도 결석의 궁극적인 치료는 편도 제거수술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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