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심리상담
손가락 점 3달만에 커짐. 흑색종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찝찝하면 피부과 방문하여 상담받으실 것을 권유드립니다.(점의 형태나 경계가 분명하긴 한 듯 합니다만)크기가 커졌다면...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3.06.30
0
0
키스를 자주 하면 건강이 좋다고 하던데 어떤 점이 좋은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결국 심리적 안정을 통해서, 자율 신경계 등을 이완시키고그로인한 면역/심혈관계/소화기계 등의 안정을 가져오는 것이 원인으로 생각됩니다솔직히 다이어트니, 세균총 교환이니 뭐 이런 건 크게 의미 없을 듯 하고요 ^^: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0
0
한달 전에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갑자기 변한 신장수치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크레아티닌 수치의 정상 범위는 1.4 - 1.5 정도로 ,현재1.7이면 크게 상승한 수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당뇨/고령 감안시) 간혹 드물게 , 심한 탈수에 의해서 신장 기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만대장내시경 전처치 관련은 글세요...(개인적으론) 관련성이 높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6.30
0
0
눈이 아픈데 안구건조증 증상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눈의 휴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특히 휴대폰 처럼 작고, 밝은 물체는 눈의 피로감 뿐 아니라, 눈 깜박거림 저하도 유발하기 때문에안구 건조가 자주 생깁니다자주 눈을 먼 곳을 보면서 (특히 녹색이 많은 곳) , 눈알?굴리는 운동 및따뜻한 물수건으로 맛사지를 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증상 지속시에는 안과 방문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6.30
0
0
엄지손가락을 움직일 때 손목에 엄청난 통증이 있네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근육과 인대쪽에 염증을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만...정형외과 방문하여 평가와 치료를 권유드립니다. (필요시 초음파나 CT 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6.30
0
0
삼박사일 제주도 가는데 졸피뎀 한 통 들고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개인적으론) 수일치만 따로 담아서 들고 갈 듯 합니다만..통으로 들고가는게 걱정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0
0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통풍에 걸릴 수 있다는데 정말인가?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단백질의 과도한 섭취는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고과도한 지방 섭취는 요산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하여 통풍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https://nursingcollege.yonsei.ac.kr/health/lifecare/nutrition/diseasediet.do?mode=view&articleNo=70484&title=%ED%86%B5%ED%92%8D%EC%9D%98+%EC%8B%9D%EC%82%AC%EC%9A%94%EB%B2%95+Gout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0
0
큰일을 본 후 휴지에 피가 약간 묻어져 나왔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말씀하신 증상의 경우. 소위 치질인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일반외과 방문하여 평가 및 상담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0
0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몸에 대상포진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백신 접종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그 경우라면, 대상포진 접종보다는 현재 증상에 대해 치료하시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만...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의료상담 /
피부과
23.06.30
0
0
서울과 지방의 의료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1. 지금은 의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소송/트러블 등의 위험을 감수하고산부인과/소아과/흉부외과/일반외과 (최근에는 내과/응급의학과 등으로 퍼지는 듯 합니다만)등을 병원급에서 할 의사가 부족합니다.-> 예를들어 ,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급에서 흉부외과 전문의를 3 -> 6 명으로 늘리고관련 시설이나 의료인력을 추가 채용한다면, 해결되겠지만지금도 적자일 흉부외과 관련 전문의를, 추가로 더 고용할 병원은 없겠지요?2. 지방의 문제는 솔직히 답이 별로 없습니다예를 들어, 응급실을 정상으로 유지하려면응급실 의사만 뽑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그에 따른 간호인력 , 원무과 인력, 검사 인력, 보안 인력신속한 검사를 위한 각종 CT / MRI 장비와타과 전문의 + 수술/중환자를 돌볼 간호인력들이 상시 대기해야 하는데지금도 적자인 지방 병원 응급실에 저렇게 투자하면당연히 그 병원 망합니다.3. 결국 돈 문제입니다.의료에서 효율을 높이면, 비용은 절감할 수 있으나, 안타까운 희생이 증가하고의료에서 완벽을 추구하면,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의사 인건비?를 낮추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게 문제지요 ㅠㅠ-> 의사의 경우, 수많은 검사,치료 장비 및 동반 인력이 없으면, 할 것이 매우 제한되니까요 ...정부도 다 알고 있습니다. 단지, 의료비(건강보험료)를 올리면 표 떨어지는 것이 무서운거지요.(나중에 효율성 없는, 과도한 지출로 문제될 것이 분명하거든요)그러니 의료인력 문제로 비판하면 넘어가는 거고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0
0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