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심리상담
런닝 시 심장박동 이대로 괜찮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보통 운동시 추천하는 심박동수는 (220 - 나이) x 0.6 - 0.8 정도 됩니다 40대 시라면 최대 140 - 150회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요 관련 기사 참조하세요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2040302158
의료상담 /
내과
23.06.20
0
0
몸이 안 좋을 때 식은 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식은 땀이 나는 이유는 올라간 체온을 식히기 위한 일종의 방어 기제라고 생각됩니다.-> 간혹 갑상선, 당뇨, 만성 통증/염증 등이 있다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만일반적인 검진 등에서 특이사항이 없다면휴식 및 건강한 식생활, 적절한 운동이 최선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6.20
0
0
무릎을 땅에 닿고 일을계속하게되면?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쿠션 역활을 해 주는 보호대를 착용하신다면 통증이나, 무릎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만..근본적으론, 무리한 동작/운동을 피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빠른 호전을 기원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6.20
0
0
열날때 냄새나는건 뭐때문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독감/코로나 발병 중에, (혹은 합병증으로)부비동염이나, 편도관련 결석이나 염증의 경우그 불쾌한 냄새가 전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참고하세요https://www.korlp.org/disease/nose/symptom/index.php?sub=07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20
0
0
웃음이 건강에 좋은 이유 알고 싶어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웃음을 통해서, 우울감 / 불안 등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고 이완 / 자율신경계의 안정을 통해 근골격계 / 심혈관계 / 소화기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20
0
0
일시적으로 음식 알레르기가 올라올 수도 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과거에 없던 알러지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 방문 알러지 유발 원인을 찾는 검사를 진행해 보시고원인이 특정되면, 피하시는 것이 안전할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6.19
0
0
어지럼증이 지속되는데 위험한 걸까요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이석증의 경우 재발하는 경향도 있고, 그로인해 어지러울 수도 있지만어지러움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방문 후, 증상 지속시는 내과 / 신경과도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6.19
0
0
조영제 알러지가 뒤늦게 위험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쇼크 반응 (아나필락시스)은 노출 후 1시간 이내에 대부분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안전하다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만... 스테로이드의 효과로, 가려움 등의 경미한 부작용은 억제할 수 있으나심한 부작용(쇼크 등)이 발생할 거 였다면 이미 발생했을 듯 합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6.19
0
0
여자도 실데나필처럼 잠자리에 도움이되는 약물이 있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개인적으론 긴장을 이완시키는 종류의 음료나 분위기/ 약물이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만...비아그라의 경우,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5061700017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6.19
0
0
음성틱이 있는아이에게 게임같은건 도움될까요?
1. 틱의 가장 좋은 치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도와주면서일상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과제 수행은 격려) 신체활동 등은 못하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틱 증상은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그에대해 과하게 꾸중하거나, 지적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학교에서도 친구나 담임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집에서는 틱을 참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인관계 / 사회생활(학교)에 문제가 생긴다면약물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소량의 항정신병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관련은 항상 조심스럽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925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6.19
0
0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