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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두창등 심해지고 있다는데 최감이 안되네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저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편입니다 꼭 코로나 등이 아니더라도, 감기 / 알러지 등 예방에 도움이 되니까요 불안 하시다면 쓰는 것이 나쁠 것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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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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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나 점사 보고 안좋게 나오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사주 등을 믿지는 않지만,) 만약 정해진 것이라면 내가 사주를 보는 것도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 듯하니..어쩔 수 있나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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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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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소한거에도 불안한것도 우울증의 증상인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담당의사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성격적 요인일 수도, 우울감의 증상일 수도,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일수도 있작성된 글로는 판단이 어려울 듯 합니다 -> 우울증의 증상중에 사소한 불안(자주)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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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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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서 피가보이면 치질인건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나이등을 고려시, 가장 흔한 이유는 치질 등이긴 합니다만..다양한 원인으로 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니 , 내과/외과 등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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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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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거나 화날 때마다 심장도 찌르는 듯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우울증에서도 나타날 수 있긴 합니다. 예전 진료 받은 병력이 있으시다면, 병원 방문하여, 과거 기록 및 현 상황/증상에 대해 담당의와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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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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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우면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우울 / 불안 / 과도한 스트레스 등 최근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듯 하고 -> 그로인해 악몽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리적 불면증 (커피, 활동 부족, 수면환경 등등) 으로 ,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수면 위생 교육 검색 실천해 보시고, 해결이 안 되면, 수면제 단기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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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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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신경학적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뭐인가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상담 및 필요시 투약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감소 및 일상 생활 유지 (규칙적 수면, 식사, 활동 등) 그리고 스트레칭, 심호흡 등으로 긴장/불안을 줄이는 것 정도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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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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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싫은 소리를 좋은 소리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여??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세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글세요... 말씀하신 내용으로 상담/진료를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만..소리 자체가 거슬리는 경우 -> 소리를 바꾸는 것이 맞을 듯 하고 다른 원인 (정신과적인 질환 , 최근 상황 등등) 으로 벨이 울리는 것 자체가 거슬리-> 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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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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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획했던 일이 끝나기도 전에 안될 거 같다는 기분이 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현실적인지 아닌지 판단이 우선일 듯 합니다.->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일시적으로 마음이 약해진건지 아니면 현실적 어려움인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예상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생각은 미루고, 작은 목표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전진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네요 -> 현재에 충실한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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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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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조증은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세요 (중요한 일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손톱을 물어뜯는 원인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등)에 대한 교정이 우선으로 보이고 필요하다면 손톱을 물어뜯는 대신, 다른 활동 (주먹을 꽉 쥔다던지, 다른 물체를 씹는 등)으로전환을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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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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