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적자와 무역흑자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무역수지는 단순한 산수로 보시면 됩니다. '수입>수출' 차이만큼 무역적자이고 반대는 무역흑자입니다. 이상 간략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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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에서 채권 투자에 관련한질문?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이든 채권이든 원화 표시 금융자산 투자는 삼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환율에도 민감합니다. 원화 환율이 지금 보다 더 상승할 여지가 충분하여 안정적이라는 채권 투자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번달 금통위에서 0.5% 이상 금리 인상도 유력하여 단기 투자 매력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어서 현금 보유를 권합니다. 투자 자본금을 지키는 것도 광의의 투자입니다. 지금은 투자금을 잃지 않고 지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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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기침체가 다가올 때 그전에 전조증상이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경제성장률이며 세계은행, IMF 등의 경제 전망치입니다. 금일자 정리한 주요 국제 금융기관의 미국과 세계경제 성장 전망인데 모두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아울러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 현황에서 일반적으로 만기가 긴 중장기 국채 수익률이 단기보다 높은데 단기 금리>중장기 금리가 될 경우 경기 침체의 대표적인 징조로 보고 있습니다. 금일 기준 2년물이 4.31%인데 반해 10년물은 3.949%로 2년물 금리가 더 높습니다. 그만큼 1~2년 동안의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할 것이라는 시장 컨센서스의 반영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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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이 어느정도 안정되어야 금리가 내려갈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경우 지난 달 9월 21일 0.75%의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급 금리 인상을 발표하며 연중 의장은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2~3%대가 될때까지 금리를 올리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현재 물가 상승률이 7% 내외라 지속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큽니다. 중간선거 같은 미국의 대형 정치 이벤트에서는 금리 인상 같은 매파적인 정책을 실행하기가 어려우나 현재 미국 경제 상황과 외부 변수는 불가피하게 축소 재정 및 통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금전 중간 선거가 미연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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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는 무슨 일을 하는 기관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연방은행을 의미('미연준')합니다. 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로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같은 역할을 하며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와 같이 금리 같은 주요한 통화 정책을 검토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며 Fed 산하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집행합니다. 미연준 의원은 각 주를 대표하고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투표를 통해서 금리 유지, 인하, 인상 및 규모를 결정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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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과도한 금리인상이 세계 금융위기를 불러올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올해 들어 미연준은 금리를 0.25%에서 현재 기준 3.25%로 빠른 시간 내에 인상을 했습니다. 금리 수준을 예상하는 점도표를 보면 올해 4%대 기준금리를 다수가 예상하고 있어서 11월, 12월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고물가, 금융시장과 환율 안정을 위해 높은 가계 부채 부담이 있으나 한국은행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인상 등의 통화 정책을 사용하며 일부 경기 냉각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현재 미국 등 주요국 경제가 통제 범위 내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경제 위기는 이러한 통화 및 재정 정책이 먹히지 않고 극단적인 고금리나 제로금리 정책 등을 시행할 때입니다. 과거 코로나19 판데믹 하에서의 제로 금리 수준을 유지하면 무한정 유동성을 공급하던 때가 단기 위기 상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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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에서 유보율 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보율은 회사가 사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잉여금과 영업활동 이외의 활동으로 벌어들인 자본 잉여금을 합한 숫자를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reserve ratio라고 하며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배당 가능 현금이 많다는 것이고 납입자본금 대비 현금 창출능력이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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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안좋은에 금리가 올라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정책은 목표하는 바를 얻기 위해 다른 부문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이를 상쇄 효과(trade-off)라고 합니다. 근래 금리 인상은 코로나19 시기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 회수 목적도 있으나 거의 전적으로 물가를 제어하기 위함입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의 기준 금리(3.25%) 보다 낮은 2.5% 수준이라 금융시장, 환율, 수입물가에 부담이 되고 있어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이번달 금통위에서 0.5% 이상의 빅스텝급 금리 인상이 예상됩니다. 일부 경기 침체는 감내하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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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언제까지 갈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9월 21일 미연준이 FOMC 회의 후 0.75%의 금리 인상(현재 3.25%)을 단행하고 발표한 연준의원 19명의 점도표입니다. 올해와 향후 금리 수준에 대한 예측치인데 2024년부터는 예측 범위가 너무 넓어서 실효성이 떨어지나 올해와 내년 금리 예측은 주의해서 볼 만합니다. 과반수 이상의 연준의원이 올해 금리 수준을 4% 이상으로 잡았고 내년은 4.5% 내외로 예상했습니다. 현재 금리 수준보다 더 높으니 올해 11월, 12월 FOMC 회의 때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내년에도 금리 유지 보다는 소폭의 점진적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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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경제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소위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은 일본 경제가 역사상 최대 호황을 구가했던 1980년대까지 돌아가야 합니다. 당시 레이건 정부는 재정, 무역 적자로 구성된 쌍둥이 적자 해소를 위해 당시 수출 대국으로 막대한 대미 무역 흑자를 시현 했던 일본과 독일등의 재무장관을 불러 들여 1985년 9월 22일 미국 뉴욕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양국 마르크와 엔화를 달러당 250엔 하던 것을 단번에 150엔으로 낮춰 일본의 수출 경쟁력을 낮춰 버립니다. 이러서 수출 부진에 빠지자 일본 정부는 내수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게 되고 이로 인하 넘치는 유동성은 일본 내 부동산 버블을 일으키고 이렇나 부동산 버블이 1990년대 꺼지면서 일본 경제는 장기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아베 정권이 들어선 2012년 이후 서서히 침체에서 회복하면서 잃어버린 20년을 마감하게 됩니다. 한국의 상황을 봤을 때 부동산 부문은 거의 비슷한 양상이나 내수와 수출 등에 있어서 일본과 규모와 구조가 다소 달라 추후 양상은 다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일본처럼 부동산에 대한 애착이 워낙 강하고 일본 보다 오히려 부동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서 추후 한국의 부동산 시장 연착륙 여부가 한국 경제의 중장기적인 연착륙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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