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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과 신경성과소화불량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 특징으로 하는 복합적인 증후군입니다.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대변을 보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변비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혼합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분류됩니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심리적인 요인, 위장염, 특정한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이 주요 요인입니다. 최근에는 대장 내 상주균의 구성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는 것이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 중 일부에서는 원인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으로는● 식이-평소 먹었을 때 자극이 되었던 음식을 파악하고 이런 음식들을 피하도록 합니다.-식이섬유 20g이 함유된 고섬유질 음식을 매일 섭취하도록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콩류,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사과 등이 이에 속합니다. 단, 가스가 많이 찰 경우 식이섬유는 가스를 유발하로 피하도록 합니다.-육류를 먹을 때는 채소와 함께 먹도록 합니다.-카페인, 술, 밀가루, 인스턴스 음식, 기름진 음식, 고지방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기타-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합니다.-산책과 조깅 등의 운동을 하여 장운동을 활성화 시킵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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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근육통 해소에 좋은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근육통은 근육에 과도한 힘이 작용했을 경우에 근섬유의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면서 생깁니다. 한번생긴 근육통은 시간이 지나야만 없어지기 때문에 미연에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아요.근육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의 강도를 줄이고 운동을 하기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다면 근육통 유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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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음낭연결부위 종기가 나는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모낭에 생긴 염증 덩어리를 말하는 것으로 초기에는 단단하고 만지면 아픈 붉은 결절로 시작합니다. 점차 커지면서 통증이 심해지고 고름이 잡힙니다. 후기에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도 움푹 패일 정도록 물렁물렁해지고, 완전히 곪으면 고름이 터져 배출되요.종기는 모낭에 염증이 생겨서 생기는것으로 종기가 자주 생기는 부위는 청결을 잘 유지해주시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종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수 있어요.피부과에서 치료 받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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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차량이나 마사지기 진동이 태아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동차를 타고 가나가 생기는 진동은 걸을때 아이에게 가해지는 진동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어깨 마사지기의 경우에는 진동이 몸에 퍼지고 태아에게도 그 진동이 전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정도 커졌다면 진동에 반응을 할수 있어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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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프지 않는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턱관절에 문제가 있을시에 귀가 아플수 있습니다.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주로 원인이 되는 것이 턱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는 현상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치아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는 평소에 우리가 음식을 먹으려는 순간이지만 치아에 힘이 가하지 않아야 할 순간에도 힘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면 힘든 운동을 한다거나?무언가 집중할때 치아를 꽉 물고 있는 습관, 수면시 무의식중에?이를 갈거나 강하게 무는 습관 또는 등에 의해서 턱관절에는 필요 이상의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턱관절을 치료하는 방법은 결과적으로 이 턱관절에 들어가는 힘을 줄이는 것 입니다. 턱을 괴거나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치아에 닿았을 경우에만 턱관절에 힘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치아가 닿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고 치아가 닿는 순간에도 평소보다 1/2의 힘이 들어가게 행동조절을 하게 되면 턱관절에 들어가는 힘을 줄일 수 있습니다.힘을 줄이지 않고 방치했을경우에는 턱관절에 있는 디스크가 변형이 되어 소리가 나고 통증이 올수 있어요인지하는 중에 힘조절을 하실수 있으면 조절을 해주시는게 좋고 자는 동안이라든지 무의식중에 그런 습관이 있는경우는 근육이완제같은 약물 치료나 스플린트를 이용해 턱관절에 들어가는 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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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니 앞니가 달아졌어요 .그래서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아가 마모에 의해서 닳아졌다면 평소에 과도한 저작력으로 인해서 어금니의 마모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린증상이 심하다면 신경치료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에 식사를 할때 약한힘으로 식사를 하도록 노력하는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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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커피(아아)를 먹으면 소화가 안됩니다ㅜ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위가 약한 분의경우 커피를 마시게 되면 쓰린증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마시는 커피의 양을 줄이거나 농도를 낮춰서 드시는것을 권유드려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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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야간에만 손끝이 저린데요 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만히 있거나 할때 손끝이 저린이유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되서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적인 활동보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가벼운 운동 또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그렇게 해도 증상이 지속될시에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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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근육통 및 골반이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골반에 통증이 생겼다면 통증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과 인대의 손상인지 자세에 의한 문제인지를 확인해 보시고무리한 운동에의해 통증이 유발되었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고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세요.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일하는 중간에 자주 휴식을 취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앉아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자세를 교정하셔야 통증이 완화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통증이 지속될 경우에는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성형외과
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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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조카에 갑작스런 틱증상 한약으로 치료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틱은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눈을 계속 깜박거리거나, 머리를 흔들거나 어깨를 실룩거리는 것처럼 신체의 한 부분에서 틱이 발생하는 것을 운동틱이라고 합니다. 킁킁거리는 소리, 기침 소리처럼 소리를 내는 것을 음성틱이라고 합니다. 심한 음성틱은 욕설이나 야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틱 증상은 파도가 밀려오듯이 갑자기 심해졌다가 며칠 뒤에는 잠잠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증상의 정도에 변화가 많고, 발생하는 위치도 자주 변합니다.틱 장애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면담, 임상적 관찰, 심리 평가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신경과적 질환이나 상동증, 강박 행동 등과 감별 진단해야 합니다.초등학생의 5~24% 정도가 틱이 있었거나 과거에 틱이 있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틱 장애로 인한 증상은 보통 12세 전후에 가장 악화되고, 30세 이전에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틱 아동의 증상은 스트레스가 많은 진학 초기에 악화되기 쉽습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틱 증상을 지적하면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틱장애가 의심이 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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