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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관에 따르면 본인이 수익자이고 계약자는 가족인 보험은 조회할수없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모든 보험은 계약자 위주로 가입되기 때문입니다.또한 계약자가 계약을 할때 피보험자 수익자가 다르면 다 동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동의한적 없으신가요?어머니로 가입하셨다면 크레딧포유 들어가서 가입되어있는 보험 검색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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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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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보험구성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1. 실비는 기본입니다치료를 위하여 쓴 병원비를 돌려 받기 위하여 기본입니다. 그래야 저축 또는 비상금이 병원비로 들어가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2. 각종 진단금 및 입원 수술비.암, 뇌혈관, 심혈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등은 가지고 계셔야 하며 입원, 수술비도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이러한 진단금들은 기본적으로 병원비가 많이 들어가는 질환들이며 , 질병 발생시 상당한 기간동안 일을 못할 수 있기 때문에이를 감안해서 진단금 크기를 정하여 가입하시면 됩니다.3. 결혼을 하였고 자녀가 있으시면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이 필요해 보입니다.정기보험과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입니다. 즉 혹시나 집안의 가장이 불의의 사고를 당할경우 남아있는 자식들이나 아내분을위하여 줄 수 있는 금액입니다.종신보험은 보장기간이 종신이며 죽을때까지 보장받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보험료가 비쌉니다. 만약에 종신보험을납입하는것에 부담이 되신다면 정기보험을 가입하시면됩니다.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동안의 사망보험금이며 회사마다 다르지만 80~90세 사이까지 보장됩니다. 이는 종신보험보다 저렴합니다.아이들 다 키우고 80세 이후로는 사망보험금 필요 없다 싶으신 분들은 이 정기보험을 가입하시면 됩니다.4.운전을 하신다면 운전자 보험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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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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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중에 주택연금 절차와 방법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주택연금은 담보주택 소재지 관할 한국주택금융공사나 인터넷을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가입상담 및 신청-> 심사-> 보증약정 및 담보설정-> 보증서 발급->대출필요한 서류는주택연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배우자포함), 가족관계증명서 (담보주택을 공통으로 소유한배우자의 가족관계증명서 포함), 담보주택 등기사항 증명서, 담보주택 소재지의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조회 제공 동의서(배우자포함),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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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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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수령하는기간에도 실업급여가 중복으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실업급여 수령 중 국민연금 수령에는 제한이 없습니다.국민연금 수령 중 소득종사에 따른 지급제한 적용을 받는 소득에는근로소득, 사업소득, 임대소득 보유시 기준되는 소득 이상의 소득이 있을 경우 제한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업급여는 제한소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실업급여 수령 중 국민연금 수령이 동시에 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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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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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보험 재정 문제 없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뉴스를 퍼왔습니다.많이 재정상태가 심각해서 7년뒤면 붕괴될수도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정부에서 건강보험관련 개편과 많은 시도를 하는 중이며.. 정부에서 많은 것을 지원해야 된다고 합니다.앞으로 7년뒤, 국민건강보험 적립금이 전액 고갈된다. 18년 뒤엔 건보 누적 적자가 국가 한해 예산규모를 넘어선 680조원에 육박한다. 건보는 국가 지원금과 건보료라는 두 개의 날개로 지탱되는데 둘 다 흔들린다. 지원금이 없으면 건보재정은 당장 적자로 돌아서지만 일몰조항 탓에 자칫 내년부터 지원금이 끊긴다. 건보료는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들어갈 곳은 한없이 늘지만 더 들어올 곳은 제한적이다. 당장 대수술이 필요한데 '누구나 덜 내고 더 받고 싶은' 속성 상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지점이 한둘이 아니다. 붕괴 신호가 온 건보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해본다."국민건강보험(건보) 재정에 대한 정부 지원이 올해 일몰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부탁드리겠습니다. 일몰제 관련, 우리 건강보험 법령 개정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정부 지원이 더 늘어나야할거 같습니다."지난 달 30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건보 정부 지원금 관련 얘기가 짤막하게 나왔다. 이 지원금이 끊기면 당장 내년부터 건보재정이 순식간에 적자로 돌아선다. 이날 회의는 3시간 가량 진행됐지만, 백척간두에 놓인 건보 재정과 관련된 언급은 5분을 채 넘기지 못했다. 보건의료계에서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하면 너무 가볍게 다뤄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전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건보의 붕괴 시간표가 나왔다. 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관리 실태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립금'(건보 재정 누적 흑자)은 2029년 완전히 소진되며 2040년에 이르면 예상 누적적자가 국가 1년 예산보다 큰 680조원에 육박하게 된다.하지만 이 또한 낙관적 시간표라는게 보건의료계 안팎의 목소리다. 이 시간표는 연간 건보수입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정부 지원금이 내년 이후로도 계속 지원된다는 가정하에 짜여졌다. 일몰제에 따라 올해까지인 정부 지원금이 연장되지 못하면 내년부터 연간 수조원대 건보재정 적자사태가 빚어진다. 법안 개정으로 일몰제를 없애 발등의 불을 끈다해도 정부 지원금과 함께 건보 재정을 지탱하는 양 날개인 건보 수입을 늘리고 싶어도 못늘리게 된다. 내년부터 직장인 건보료율이 사상 처음 7%를 넘어 법정 상한폭 8%에 근접하기 때문이다. 양 날개가 부러져 민간의료보험의 영역이 확대되는 건보 붕괴가 코앞인 셈이다.9일 머니투데이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재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와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건보 정부 지원금이 첫 도입된 2007년부터 지난해 까지 15년간 누적 정부 지원금 규모는 약 94조5000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국민 건보료 납입 등을 통한 전체 건보수입 약 648조2000억원의 1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간 건보 지출 누적액은 약 723조6000억원이었다.따라서 2007~2021년 정부 지원금과 건보수입을 합한 전체 건보재정 742조7000억원에서 지출 누적액을 뺀 약 19조1000억원이 건보재정 흑자다. 이 흑자에 2006년 기준 누적 흑자를 더한 결과가 약 20조2000억원이다. 2021년 기준 건보 적립금이 20조2000억원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하지만, 이 기간 정부 지원금이 없었다면 전체 건보재정은 적자를 면치 못한다. 정부 지원을 제외하고 건보 수입만으로 재정이 운용됐다면 2007~2021년 누적 적자액은 약 75조4000억원이다. 사실상 75조원 이상이 적자인 셈이다. 건보 적립금 유지는 커녕 전 국민 건강을 책임질 건보 기능 자체가 사라질 규모의 적자다.이처럼 정부 지원금은 건보재정 운용에 필수적이지만, 별 다른 법 개정이 없다면 올해를 끝으로 사라진다. 지난 15년간 정부 지원금이 없었을 경우 연 평균 건보재정 적자규모는 약 5조원. 내년부터는 수조원대 건보재정 적자 사태가 빚어질 수 있는 것이다.정부 지원금이 끊기면 당장 가입자가 내야 할 건보료는 얼마나 오르게 될까. 이와 관련, 건강보험공단노조는 건보료를 지금보다 18.6~18.7%까지 인상해야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책정된 10조원 가량을 충당할 수 있다는 추계치를 내놓았다. 전 국민의 월평균 보험료가 2만 원 이상 오른다는 계산이다. 연간 24만원이다.건보 붕괴 시간표가 나온 가운데, 가장 급하게 꺼야할 불이 정부 지원금 연장인 셈이다. 최악의 경우를 늘 염두에 둬야 하지만, 일단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 한 관계자는 "2007년 5년 한시지원 규정이 제정된 이후로 지금까지 3차례 지원기간 연장이 결정됐다"며 "연장되지 않았을 경우의 반대급부가 막대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최소한 연장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지원금 관련 법률 개정안 5개건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다만, 급한 불을 끈다고 건보 붕괴 위기가 본질적으로 걷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정부지원금은 건강보험법상 '해당 연도 건보료 예상 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이라고 돼 있지만 지난 15년간 연평균 이를 크게 밑도는 14%대 지원에 그쳤다. '상당하는'이라는 불명확한 표현이 법안에 들어간 데다 매년 지원의 기준이 되는 건보 예상 수입액이 과소 추계된 때문인데, 일각에서는 20%를 꽉채워 지원한다 해도 머지않아 건보재정은 적자에 시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를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도 계류중이지만, 이는 국가 재정 건전성 전체로 옮아붙을 수 있는 문제다.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일인 셈이다정부지원금과 함께 건보재정을 지탱하는 또 다른 축인 건보수입 자체의 문제도 시급히 풀어야 한다. 내년부터 직장인 건보료율은 7%를 넘어서게 되는데 법정 상한폭이 8%다. 건보 재정 붕괴 방지와 보장성 확대를 위해선 건보료율 인상이 불가피한데, 이제 더 이상 끌어올릴 여지도 얼마 남지 않은 셈이다. 일각에서는 법정 상한폭을 상향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이미 국민부담률(GDP에서 세금과 건보·고용보함 등 4대 보험이 차지한 비중) 상승 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가장 빠른 상황에서 건보료율 상한폭까지 끌어올리는 일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게다가 이처럼 건보료율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건보 수입의 비약적 증가를 사실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추가로 어느정도의 비용이 투입돼야 할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필수의료 개선 작업까지 시작된다. 결국 일부 의료서비스의 수가를 올리는 대신 일부는 내려야 할 테지만, 이에 대한 기준 역시 마련돼 있지 않다. 국가 의료 체계를 '리셋(reset)'해 원점에서부터 모든 것을 다시 쌓아 올려야 하는 작업이다. 정부 지원금의 급한 불을 끈 뒤 진짜 풀기 힘든 숙제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박은철 연세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건보 재정을 무조건적으로 늘리는 방향은 방법이 없으며, 결국 재정 고갈 속도를 낮추는 것은 지출 쪽에서 풀어야 한다"며 "국민이 병원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체계 자체를 바꾸는 한편, 너무 많이 외래를 가는 국민 의료인식도 동시에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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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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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가입 시 부담보에 관해서 설명 및 위반시 계약해지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예를 들어 디스크 진단을 받은 사람은 보험가입시 대부분의 척추 관련해서 부담보가 잡힙니다.이유는 디스크 같은 경우는 만성질환으로 보험회사의 손해율이 높기 때문입니다.허나 이를 숨기고 가입하였다가 나중에 디스크로 보험금을 청구 했을시... 고지의무 위반으로 인하여 보장금액을 안주거나계약해지가 됩니다.<= 가입 설명서에 다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필서명 모니터링 다 하게 되지요.대부분 이러한 치료들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잘 되어 있어서 병원가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보험사에 고지를 안하시고 가입하여도나중에 건강보험 기록보면 보험 가입전에 치료를 받았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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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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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공제가 없는 저축성보험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이런 상품은 주로 보험회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가입 초기에 해지해도 보험료 95∼100%를 돌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해지공제 원인인 계약체결비용과 각종 수수료 등은 실제 적립되는 보험료가 납입 보험료보다 적은 이유다.이런 비용·수수료 때문에 저축성보험은 은행 예·적금과 달리 가입 초기(10년 이내)에 상대적으로 환급률이 낮다. 또한 장기 유지 계획이 아니라면 저축성보험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저축성보험의 각종 비용·수수료 등은 보험 가입 때 제공되는 상품설명서 '공제금액 공시'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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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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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2대 인데 자동차 보험 가입할 때 중복 가입이라고 나오는데 무슨 말 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자동차 보험을 가입할때 기타 특약부분에서 변호사선임비.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벌금.등 특약으로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특약은 비례보장형 특약이라 운전자 보험등 타 보험에 이미 가입되어 있으면 중복으로 가입이 안됩니다.그것을 확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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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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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자동차 보험갱신 12월 가입이 좋은가?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의 변화는 대부분 4월달에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1월이든 12월이든 상관 없을듯 하며..어짜피 갱신일이 되서 다이렉트로 견적내면1월이든 12월이든 가격변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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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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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시 상품에 따라 무해지 또는 저해지형 등 차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저해지형은 납입 도중에는 환급금이 거의 없거나 조금 있다가..납입 완료 시점에 환급금이 많아지는 구조입니다.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순수보장형으로 환급금이 아예 없는 상풉이죠.납입면제형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중대한 질병. 암. 뇌. 심 발생시 남아있는 보험료를 면제 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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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보험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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