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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주 행정사,공인중개사,건축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에서 좋은 글들로 교류하면서 지식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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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 거주시 일반 주택과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오피스텔은 '업무 시설'로 분류되지만 주거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한 건물이며, 일반 주택은 '주택'으로 분류되어 오직 주거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세금 차이 ==>세금은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취득세 : 오피스텔은 용도와 상관없이 4.6%로 일반 주택(1.1% ~3.3%-보다 높습니다.재산세 : 오피스텔은 실 사용 용도(주거 / 업무)에 따라 주택 분 또는 건축물 분으로 부과됩니다.양도소득세 : 주거 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어 다 주택 자 중과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업무용은 제외 됩니다. 일반 주택은 1세대 1 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종합 소득세 : 주거 용 오피스텔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만, 업무용은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부가가치세 : 업무용 오피스텔은 건물 분에 부과되나, 주거 용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면제됩니다(85m2 초과 시 발생 가능).오피스텔과 일반 주택의 장단점 ==>오피스텔 : 장점 : 역세권 등 편리한 입지, 풀 옵션 제공으로 초기 비용 절감,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습니다.단점 : 높은 관리비, 주거 용 사용 시 주택 수에 포함되어 세금 부담 증가, 아파트 대비 낮은 환금 성 및 좁은 전용 공간이 있습니다.일반 주택 :장점 : 넓고 쾌적한 주거 환경, 높은 환 금 성(특히 아파트), 다양한 주택 구매 금융 상품이 있습니다.단점 : 높은 초기 비용, 정부 정책에 따른 강력한 규제, 개인 관리 시 주거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오피스텔은 주거 용으로 사용하고 전입 신고를 하면 주택 수에 포함되어 다 주택 자 양도세 중 과나 종부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잇습니다. 반면, 업무용으로 사용하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지만, 1세대 1 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도심의 편리한 접근성, 깨끗한 시설, 좋은 보안을 선호하며, 업무와 주거를 겸하거나 주택 청약을 위해 무 주택 자격을 유지하고 싶은 분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취득세와 복잡한 주거 용 / 업무용 세금 문제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거주하실지(실 거주, 투자, 업무 등)에 따라 적합한 선택이 달라지므로, 세금 부분은 전문가와 상담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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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명의 이전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명의 이전 시에는 취득세, 증여세 또는 양도소득세와 같은 세금과 법무사 수수료 등 기타 비용이 발생하며, 방식에 따라 세율과 부담 주체가 달라집니다.1. 증여(무상 이전)부담 부 증여 : 시세 1억 원에서 대출 5 천만 원을 동생 분이 승계하면, 5 천 만원은 증여로, 나머지 대출 5 천만 원은 유상 양도로 간주됩니다.증여세 : 현재가 10 년 간 1 천만 원 공제 후 , 순수 증여 재산 5 천만 원 중 4 천만 원에 대해 증여세 400만 원(세율 10%)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양도 소득세 : 대출 승 계 부분(5 천 만원)은 유상 양도로 보아 양도 차익 발생 시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취득세 : 증여를 원인으로 하는 주택 취득세는 약 4.0%(지방 교육세, 농어촌 특별 세 포함)로, 1억 원 기준 약 400만 원이 예상됩니다.2. 매매 (유상 이전)주의 사항 : 가족 간 매매는 '저가 양도' 논란을 피하기 위해 시세대로 진행해야 하며, 시세보다 현저히 낮을 경우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억 원 빌라 의 경우 5 백만 원 초과 시 주의)양도 소득세 : 본인께서 양도 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양도 차익이 없거나 손실이면 부과되지 않습니다.취득세 : 매매를 원인으로 하는 주택 취득세는 1억 원 이하 주택 기준 약 1.1%(지방 교육세 포함)로, 1억 원 기준 약 110만 원이 예상됩니다.대출 처리: 동생 분이 대출을 승계하거나, 본인께 대금 지불 후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가장 저렴한 방법 및 주요 고려 사항 ==>가장 저렴한 방법 : 현재 상황에서는 매매가 취득 세율(약1.1%)이 증여(약 4.0$=%)보다 낮으므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특히 양도소득세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면 매매가 세금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핵심 고려 사항 : - 정확한 시세 평가 : 가족 간 거래라도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 평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대출 승 계 : 동생 분의 대출 승 계 가능 여부 및 조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자금 출처 명확화 : 동생분이 매입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의 자금 출처를 명확히 소명 해야 합니다. - 전문가 상담 : 각자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방안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세금 계산과 절세 방안을 확인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결론적으로, 가장 저렴한 방법은 '매매'로 진행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대출 승계 및 실제 자금 거래 증빙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법무사 및 세무사와 상담하여 구체적인 서류 준비와 등기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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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세 계약 시 추 후 계약내용 작성해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 계약 시 추후 발생할 수 잇는 보증금 미 반환 문제나 기타 법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포함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보겠습니다.1. 재개발 특성을 반영한 핵심 특약 사항 재개발 진행 상황 및 보증금 반환 조건 명시 : 계약서에 재개발 진행 단계(예 : 이주 개시)를 명확히 기재하시고, 특정 단계 도래 시 계약을 해지하고 임대인이 보증금 전액을 즉시 반환해야 한다는 조항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지연할 경우 지연 이자를 포함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면 더욱 안전합니다.권리 관계 정리 및 임차인 보호 : 잔금일 또는 전입 신고 전까지 해당 부동산의 근저당 권 등 모든 제한 물 권을 말소하고, 임차인의 전입 신고 및 확정 일자 취득에 임대인이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명시 하십시오. 또한, 임대인의 국세 및 지방세 체 납 여부를 확인하는 특약도 보증금 회수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2. 보증금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 전세 보증 보험 가입 지원 : 임차인이 전세 보증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한 서류 제공 등 임대인의 협조 의무를 특약에 명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표준 계약서 활용 : 법무부 등에서 제공하는 표준 전세 계약서 양식을 기본으로 사용하시고, 위에 말씀드린 특약들을 추가하시면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결론적으로, 재개발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계시고, 임대인으로서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에 신경 쓰시는 마음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더불어 임대인에서 임차인으로 변경되고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 하시려는 고민은 , 혹 재개발이 진행되어 본인께서 조합원 입주 권을 보유하고 기존 주택에서 이주하거나 다른 곳에 임차인으로 거주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현재 임차인과 계약을 맺으시는 시점에서는 위의 특약 사항들을 충실히 반영하시어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호하고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는 곧 본인께서도 추후 조합원으로서 안전하게 재개발 진행에 참여하고 이주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경제 /
부동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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