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기관지가 안 좋고 고양이 털 때문에 일상이 힘드신 분의 경우 키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면 그러지 못하니 주기적으로 고양이 털 미용을 하시거나 매일매이 빗어주셔서 약한털이나 빠질것 같은 털을 미리 없애주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집 청소는 매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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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산책 시킬때 아무거나 주워먹는 버릇을 고칠수잇는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경우 사람처럼 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동물이므로 냄새를 맡아서 먹을 수 있는 거이라면 우선 입에 넣고 봅니다. 어릴 때 부터 철저하게 교육이 된 경우는 그럴 일이 정말 적겠지만, 외향적이고 성격이 활발하고 식탐이 많을 수록 이런 행동을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항상 산책 시 강아지한테 시선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개를 뭘 먹지 못하게 하는 훈련이나 교육도 중요하지만, 글쓴이게 개에게서 신선을 놓치 않고 산책 시 개한테만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먹으려고 할 때마다 혼내시거나 주의를 주시고 그게 너무 안된다면 입마개를 하고 산책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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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말을 물어 뜯어서 삼키는데 건강에 이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양말을 물어 뜯어서 삼키는 행동은 굉장히 좋지 않을 뿐더러 위험한 행위입니다. 양말의 경우 옷 섬유인 동시에 실입니다. 양말을 통째로 삼킨 것이 아니어도 실을 한 가닥 삼킨 경우 선형이물섭식이므로 만약 장에 내려가서 이물이 된 경우 정말 예후가좋지 않습니다. 이런 양말을 씹고 그런 것도 다 이식증 중 하나인데요 분리불안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책 자주시켜주시고 놀이도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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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굉견병에과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입에 흥건히 피가 묻은 경우 아마 너구리 피인것 같은데요 보통 이런 광견병의 경우 교상에 의해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린 자국이 보이지 않더라도 혹시 강아지가 너구리 사냥 시 구강에 상처가 나거나 혹은 글쓴이께서 확인되지 않는 곳에 물렸을 수도 있는데요 2주 정도 강아지를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곳에 묶어 두시고 이상한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만약 이상한 행동이 보인다고 한다면 안타깝지만 도태시키는 것이 맞을것 같네요 그게 아닌 경우 시청이나 군청에 경구접종용 광견병 백신이 있으니 그거 받아다가 먹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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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침을 하네요 마치사람처럼 ㅠ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동물병원의 경우 동물의료센테 메디컬센터 24시간 하는 병원이 요즘 많이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기침을 하는경우 감염성 원인도 배제를 못하지만, 급하게 먹다가 목에 뭔가가 걸린 경우 혹은 구토를 하다가 폐로 들어가서 오연성폐렴이 생긴 경우 이렇게 기침을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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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언제부터 따로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꾸준히 영양제나 보조제를 먹이고 계신다면 더 추가할 것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건강검진 등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런 검진 후에 수의사와 상담해서 영양제를 추가하거나 바꿔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보통 3~4살령 이후로 매년 1회씩 건강검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아직 키우는 강아지들이 3살 1살 이어서 당장은 노령성 질환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건강검진 하신다고 한다면 기본적인 건강검진 혈구검사, 혈액검사, 전해질검사, 피부검사, 보행검사, 관절운동범위 검사, 흉부/복부 방사선 검사 이렇게 진행 해주시고 5살 이후에는 위의 검사 + 췌장염, 조기신장검사, 심장수치 검사 추가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8살 이후로는 위의 검사 + 췌장염, 조기신장검사, 심장수치 + 갑상선 검사, 코르티솔 수치검사 + CT 촬영 검사 (8살 이후로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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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첫생리언제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생리라는 것이 발정전기에서 발정기로 넘어 갈 때 호르몬 작용으로 외음부가 종대되면서 이렇게 혈흔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정식 명칭은 생리가 아닌 발절출혈 이라고 합니다. 보통 성성숙이 되면 이런 생식기 쪽에 혈흔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보통 강아지들의 신체는 1년이면 다 성장을 하니 이런 발정출혈도 1살 전에 대부분 다 겪습니다. 이런 발정기 때의 경우 호르몬작용에 의해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식욕도 좀 예전같지 않을 수 있어서 감염에 취약해집니다. 번식 계획이 없으신 경우 중성화수술 하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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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먹을때 목에 자주걸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너무 급하게 먹는 경우 목에 걸리기도 하고 위장에서 급하게 내려온 사료를 수용하는 것이 어렵기 떄문에 구토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사료를 한꺼번에 다 주기 보다는 3번 분할 해서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식도에 선천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여건이 되시면 병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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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를 동생이 키우고 있는데 계속 어두운곳으로 숨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설치류의 경우 낮 보다는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행성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낮 보단 밤에 사냥해서 먹을 수 있는 곤충들이 많기도 하고 맹금류나 포식자들의 경우 낮에 주로 활동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키우다가 받았으니 아무래도 아직 낯을 굉장히 가려서 이렇게 어두운 곳으로 숨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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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잘못 짜면 아기가 아프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항문낭의 경우 항문을 기점으로 4시와 8시에 있는 낭성구조물인데요 거기 안에 항문낭액이라고 굉장히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액체가 축적되어 영역표시나 혹은 흥분시 소량 조금씩 삐져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배액 안해주면 염증이나 항문낭 파열이 될 수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배액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방법을 모른채 그냥 강하게 압박을 하거나 항문쪽으로 너무 힘을 주는 경우에는 항문에 자극이 되어 항문염이 생길 소인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 11살의 수컷의 경우 항문낭관리 뿐 아니라 노견이기도 하고 중성화되지 않는 수컷의 경우 특히 전립선 비대로 인해 볼일 보는 것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가 될 경우 요도를 압박하거나 주변 대장에도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관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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