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진도개를 키우려는데 유전병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글쓴이의 말대로 진돗개는 다른 품종과 달리 순수혈통을 고집해서 만들어진 품종이 아니므로 거의 유전병이 있을 확률이 적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중형~대형견의 경우 간혹 위확장증의 위험성이 좀 있기도하고 개체에 따라서는 관절이형성 같은 것이 생길 우려도 조금 있습니다. 진돗개의 경우 견주나 가족이외에 다른 사람 혹은 강아지를 물려고 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하고 산책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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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을때 입질을해요 어떻게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마 옷 입는게 불편하고 평소 자기의 냄새도 아니니 입히지 말라고 이렇게 입질 하는 것인 것 같고 빗질의 경우도 예리한 수가닥의 막대가 피부를 자극하니 그런 촉감이 싫어서 이렇게 입질을 하는것 같습니다. 옷입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빗질할 떄는 병원에서 넥칼라 사셔서 착용하신 후 빗질하면 물리지 않고 잘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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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비글이라고 꼭 말썽꾸러기가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비글들 짖지도 않고 사람한테 정말 복종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보호자들의 성향과 키우는 방식에 따라 차이점이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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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인데 앉아서 소변을 볼때 앞발에 묻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일단 잠자리를 침대에서 분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배변 배뇨를 가려서 이정도인데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배변배뇨 못 가릴 경우 매번 글쓴이가 치워줄 수 없을것 같네요 이런 경우 강아지의 성격차이인것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강아지고 오줌과 똥이 지저분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자기 오줌이 닿는 것 조차도 싫어서 조금이라도 묻으면 낑낑 거리면서 보호자한테 닦아주라고 하는 강아지도 있는 반면 어떤 강아지는 똥이 묻든 오줌이 묻든 별 신경쓰지 않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마치 사람도 화장실 갔다가 손 안 씻고 오는 사람도 있듯이요 이런 경우 적발이 되면 훈련을 시키고 그럴 수 있는데 매번 그런 상황이 되지 않으니 취침전에 강아지 발바닥을 꼭 씻기고 말리고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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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우리 애만 보면 배를 뒤집어 놓고 땅에 누워 등을 비비고 난리입니다. 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가 배를 까고 뒤집는 경우 신뢰와 복종을 한다는 행동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강아지가 글쓴이 분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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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먹을때 꼭 주인 앞으로 물고와서 먹는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견주가 와이프인지 글쓴이인지 잘 모르겠지만, 과거에 밥을 잘 먹으면 칭찬을 해주던 것이 어릴 때 학습이 되어서 밥을 물고와서 와이프분 앞에서 먹는것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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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유난히 얼굴을 핥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경우 애착이 있을 때 서로 핥으면서 교감이나 유대를 쌓아가는 품종입니다. 보통 사람의 머리가 개 보다 상대적으로 크니 무서워서 핥지 않는 애들도 있지만, 종종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의 경우 주인의 얼굴을 핥는 애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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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쪽에 멍울처럼 먼가 잡혀요 아파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배쪽에 멍울이 있는 경우 만졌을 때 말랑말랑하고 눌렀을 때 환납이 되는 것은 보통 배꼽탈장인듯 합니다. 간혹 펫샵이든 동물병원이든 혹은 어미가 탯줄을 끊을 때 너무 딱 붙여서 끊는 경우 이렇게 약간 탈장이 되곤 합니다.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겠지만, 이 탈장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거나 혹은 설사나 구토를 종종 하는 경우 수술적으로 환납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중성화 수술 할 때 같이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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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이 거의 없습니다.어떤 훈련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의 경우 생존을 위해서는 시각 청각 후각이 매우 중요한데요 하지만 그 중요도는 1순위는 후각 2순위는 청각입니다. 그래도 이런 청각의 경우 천적이 있거나 그럴 때는 유용하지 사람의 그늘 아래 사는 경우는 큰 지장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너무 슬프겠지만, 이제 강아지 이름을 불러도 오지 않으니 이런 상실감은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후각은 있으니 좀 불편하더라도 잘 살아갈 수는 있을듯 합니다. 예전에는 글쓴이가 강아지를 불렀다면 앞으로는 글쓴이가 강아지에게 다가가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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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숏헤어 고양이, 목욕어떻게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코리안 숏헤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집고양이들은 물에 젖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본능적으로 물에 온 몸이 젖을 경우 체온손실이 평소보다 25배나 빠르고 몸이 무거워져서 뛰고 걷는데 지장이 되니 아무래도 생존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으므로 물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물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샤워기 물 트는 소리 세면데 물 트는 소리의 경우 기겁을 할 수도 있겠죠 우선 고양이든 강아지든 다라이에 따뜻한 물을 채워놓고 바가지로 살살 털을 적셔가면서 씻기셔야 합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스스로 그루미을 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목욕 시켜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2달에 한번 정도로 목욕시키는데요 너무 힘드시면 3개월에 한번씩 시키셔도 됩니다. 물론 똥이나 오줌같은 오물이 묻은 경우는 즉시 시켜줘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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