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숏9년생을 키우고있는데요 둘째를 데려오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합사를 하는 과정 중에서 갈등이나 영역싸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양이를 데리고 오는 것 자체가 환경의 변화이므로 기존에 있던 고양이가 예민하고 매우 경계를 할 수 있으니 합사를 천천히 시키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처음에는 냄새부터 익숙해지게 하시고 (2주)그 후에는 서로 공간을 바꿔줘서 공간을 익숙해지게 하시고 (1주)그후에는 서로 만날 수 있게 시각적으로 익숙해지게 하시고 (1주)마지막으로 합사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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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병에 따른 사료도 달리 해야 하는가요? 그러면 시중에 특정 질병에 대해 특화된 사료도 판매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글쓴이께서 처방식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당연히 있습니다 퓨O나 로O케닌 벨O서 같은 곳에서 강아지들 처방식 제품들 심장 신장 결석 간 피부 관절 체중관리 소화기 이렇게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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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센터에 입양할때 애견센터처럼 책임비용이 든다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책임비용 안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받습니다.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백신접종 치료비용 중성화수술비용 사료값 여태껏 관리한것에대한 비용등을 따졌을 때는 이런 책임비용 소정 지불하시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그래도 센터가 운영은 되어야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글쓴이분은 안 그러실거라 믿지만 유기견 입양했다가 또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쉽게 파양할 우려도 있으니 소정의 책임비용은 지불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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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성화를 해야 하는데 보통 발정기간이 얼마나 가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첫 발정기는 6~12개월령에 시작해서 연 3~4회 정도 반복하며 2~3주간 발정이 지속됩니다. 중성화 수술의 경우 생후 6개월령 때 첫발정기 전에 오면 생식기 질환외에 이런 발정의 행동적인 부분도 대부분 교정됩니다. 물론 발정기 후에 수술 해주셔도 이런 행동이 많이 교정되기 하지만 첫발정기전 수술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좀 덜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1살이라도 어릴때 중성화 수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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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센터에서 강아지한마리를 입양을 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글쓴이분께서 선택하셔야할 문제이긴 합니다. 버려지는 유기견이 있다고해서 꼭 거기서 입양을 해야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펫샵이나 애견샵에서 분양 받으셔도 손가락질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유기견보호소에서 물론 입양하시면 좋겠지만 과거 주인들이 맘에 들지 않았거나 재정적인 문제 등에 의해서 파양되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처가 있는 강아지들이 대부분이고 설령 집으로 데리고 온다 하더라도 적응을 잘 못 할 수도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녀분들 가족들끼리 잘 상의하셔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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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요즘 눈꼽이 너무 많이 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눈물이 나는 원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누관이 막혀서 눈물이 날 수도 있고 각막에 상처나 궤양이 생겨서 눈물이 날 수도 있고 눈에 통증 및 안압이 높아서 눈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안약도 되도록이면 진단이 제대로 되고 점안을 하셔야 효과를 보지 예를 들어 각막상처나 궤양이 있는데 스테로이드 함유한 안약 점안하면 큰일 납니다. 물론 사람 안약을 써도 되긴 하지만 제대로 검진하시고 강아지한테 맞는 안약을 처방 받으시는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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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발밑에서 자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와 사람은 생활시 어떻게 보면 보는 시야의 높이의 레벨이 다르니 아무래도 고양이는 글쓴이의 얼굴보다는 발쪽을 더 많이 볼듯 합니다. 그러니 글쓴이의 발이나 하체쪽이 아무래도 친근하고 보기 편안해서 매번 발 밑어서 자는것 같네요 아무래도 주변과 아래를 잘 살펴보고 일어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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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우선 강아지가 지낼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서 자고 밥을 먹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나중에 분리불안도 잘 오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심이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한국 거주문화상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바닥에 미끄럼방지 패드같은 것 사전에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배변배뇨패드도 잘 구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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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에 사람이없으면 밥을안먹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증세도 분리불안의 증세인듯 한데요 아무래도 밥도 편안한 상태에서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연동운동도 원활할텐데 주인이나 가족들이 없으니 불안해서 밥을 먹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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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눈물이 흐르는 자국이 생겼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눈물자국의 경우 눈과 코를 연결하는 누관의 폐쇄에 의해 생깁니다. 대부분은 개통되어 눈물의 배출통로로 되지만, 아무래도 순수혈통을 위해 근친유전을 하다보니 이런 구조물의 기형이 생겨서 막힐 수도 있고 알러지나 음식이 맞지 않아서 이렇게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카테터로 개통시켜줬지만, 개통 시켜도 재발이 잘 돼서 요즘은 눈물자국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적셔서 닦아 주시거나 피부처방식가수분해사료로 먹는 것을 같이 관리하는 것이 요즘 트랜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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