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고싶을때 생각해봐야할 것에대해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동물 키울 때 비용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의료는 사람처럼 보험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아프면 병원비용이 많이 든 다는 것은 글쓴이 분도 아실듯 합니다. 물론 바쁜 현대인들 집오면 외롭고 직장을 가지고 있으니 사료나 간식은 사줄 수 있는 형편은 되니 키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 생각만으로는 사실 키우기 힘듭니다. 그러니 외로움 이런것을 다 떠나서 병원비, 반려동물에게 투자할 수 있을만한 시간적인 여유, 사료비, 기타 비용 등등 전반적으로 다 고려하시고 키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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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강아지가 많이 아픕니다잘회복되면 다행인데 혹시 죽으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장례업체가 따로 있기도 하고 어느정도 큰 규모의 동물병원은 공동화장을 하기도 합니다. 혹시 사유지를 소유하고 있다면,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셔도 아직은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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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강아지 배변후 똥을 계속파해쳐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먹지는 않아도 아마 자기가 본 변에 흥미가 생겨서 이렇게 파헤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일이 있는 경우 꼭 주의를 주셔야 하는데요 원래 모든 동물의 경우 본능적으로 자기가 본 대변이나 소변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본능입니다. 방목해서 키우는 소들도 자기가 싸놓은 변 주위로는 풀을 절대 뜯지 않습니다. 변을 먹지는 않지만, 파헤치고 가지고 노는 경우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니 꼭 주의를 주셔야 하고 보통 이런 경우는 따분함과 지루함으로 인해서, 대부분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강아지에서 나타는 행동이니 놀이를 자주 해주시고 산책을 많이 해주셔서 활동량을 늘려주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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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른 새벽에 강아지 산책은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안 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잠에 덜 깨서 비몽사몽으로 갈 수는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걷고 활동을 하는 것이니 이른 새벽에 산책나간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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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강아지인데 사료가 딱딱해서 물에 불려주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오히려 물에 불려주면 사료와 물이 같이 들어가니까 수분 공급도 잘되고 사료가 물러지니 소화되기도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거의 없을듯 한데요 굳이 단점을 뽑아보라고 한다면 위액이 희석이되는것 말고는 큰 문제점이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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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스파니엘은 원래 귓병을 달고 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코카스파니엘의 경우 사실 유전적으로 원래 피부병이 많이 오는 품종입니다. 그기다가 귀와 귓길에 털도 많이 나는 품종이면서 귓길에 분비선도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많아서 귓병이 걸리기 쉬운 소인을 가졌조 만약 귓병이 너무 심하다고 하시는 경우 병원에서 염증치료와 감염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하는 동안 1주일에 1회씩 병원 오셔서 귀관리 받으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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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살인데 중성화 수술 지금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7살이면 그렇게 마취의 위험성에 대해 너무 걱정을 할 그런 단계는 아닙니다. 다행이 아직까지 생식기 질환; 자궁축농증 자궁내막염 유선종양 같은 것은 아직 오지 않은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수술할 경우 위에 제가 언급드린 생식기 질환은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성성숙전에 해주면 90%이상 예방이 가능한데요 이미 여러 발정기를 지나고 그랬으니 자궁난소절제술을 할 경우 난소와 자궁관련된된 생식기 질환은 완벽하게 막을 수 있어도 유선종양같은 호르몬에 의한 질환들은 완전히 막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 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수술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네요 만약에 중성화수술 하는김에 비용 어느정도 내고 치아 스켈링 까지 추가로 요청하시는 것이 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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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왜 욕조에 소변을 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화장실의 경우 사람도 아무도 없고 평온한 상태에서 보는 것을 선호하므로 동물들도 이런 배변 배뇨하는 것은 누구의 간섭이 없는 곳에서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특히 욕조의 경우 막혀있는 폐쇄구조이기도 하고 가족분들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것을 학습한 부분 등 많은 부분을 고려헀을 때 글쓴이 분의 고양이는 욕실에서 볼일을 보는것 같습니다. 문제 될 것은 없지만, 욕실 욕조 바닥에 물이든 소변이 낙하하면 반동에 의해 튀는 구조이니... 고양이 발바닥 한번씩 주기적으로 닦아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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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지 말아야 하는음식과 간에 도음 되는 음식 알려주에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간수치가 높은 경우 장기적으로 간에 손상이 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푸들에 8.2kg면 아마 지방간으로 인해 간 수치가 높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혹시 피부도 좋지 않은 경우 스테로이드 약을 복용했을 경우 간 수치가 높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체중부터 감소시켜주시고 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 보다는 밀크시슬 같은 영양제를 주기적으로 급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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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인데 병에걸린거 같은데 어떤병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눈이 벌겋고 입에서 침이 질질 흘리는 경우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2차로 세균도 같이 감염이 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마 Calicivirus에 감염 되어서 결막염과 호흡기 질환 그리고 특히 구내염이 심할 경우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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