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하루동안 화장실을 안가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간혹 고양이가 주거 환경이 바뀌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화장실을 가지 않거나 화장실에 볼일 보지 않고 다른 곳에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배뇨흔적이 없는 경우 혹시 고양이가 계속 울거나 생식기를 핥고 그리고 수컷의 경우 특발성 방광염이나 하부요로기계질환을 생각해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병원 가셔서 요로기계 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알러지 검사에서 알러지가 없다고 나왔는데 나중에 알러지가 생길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음식알러지의 경우 젊을 때는 없다가 나이가 들면서 기존에 없던 알러지를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지만, 여러 이론 중에 위생이론으로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너무 위생적이로 백신으로 관리를 다 해버리니 숙주의 면역 세포가 제 할일을 하지 않아서 자기 주인을 공격해버려서 그런다는 이론이 가장 우세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뛰다가 벽에 부딪힐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8살 정도면 핵경화증이나 혹은 백내장에 의해 시력이 떨어져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핵경화증이면 시력이 조금 떨어질 수는 있지만,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지만, 백내장의 경우 조기 진단해서 수술하셔야 이런 백내장에 의한 포도막염이 발생할 수 있어서 빨리 진단을 하셔야 합니다. 계속 벽에 부딪힌다면 한번 병원 가셔서 검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소변을 못가리는데 왜 이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배뇨이상 같은 경우 강아지가 중성화 수술이 되지 않은 수컷에서 특히 잘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중성화수술 해주지 않는 경우 나이가 들면서 전립선 비대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를 하고 싶어도 오줌이 찔끔 찔끔 나와서 오줌을 아무곳에나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에 스트레스 요도 결석 등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뇨훈련이 되었는데 이런 배뇨실수가 빈번하다면 병원 가셔서 검진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용 응급치료약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약국에서 헥시딘, 포비돈 소독약 그리고 후시딘 마데카솔 에스로반 같은 연고 비치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께서 작성하신 글은 응급약이 아닌 상비약입니다. 응급약물은 강아지가 심정지나 심실세동 그리고 폐에 물이 차서 물을 빼주는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을 뛰게 하는 약물인 아트로핀 에프네프린 글리코피롤레이트 같은 약물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pkd 진단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PKD는 다낭성신질환으로 유전병입니다. 특히 페리시안 품종과 노르웨이숲 품종이 호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릴 때는 이런게 작게 잘 보이지 않다가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서 이란 cyst가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우선 다낭신장병증의 경우 결국은 신부전으로 가서 비특이적인 소화기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뇨생성도 되지 않고 노폐물 배출이 되지 않으니 결국 요독증 빈혈 등으로 사망하게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주기적으로 검진해서 고양이 증상이나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으면 대증요법으로 관리하시는 게 좀 더 생존기간을 늘리는 치료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식이 알러지 검사 정확성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알러지 검사와 식이 알러지는 뭔가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알러지의 경우 많은 항원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고 식이알러지는 특정음식에 대해 ImmunoglobinE에 의한 알러지반응을 말합니다. 알러지 검사는 피내 접종검사와 혈청학적 검사로로 하긴 하지만, 그렇게 정확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식이알러지는 일단 식이에 의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고 생각하고 저알러지성 사료로 4~6주간 간식이나 일반사료 사람 먹는 음식 없이 괸리하면서 그 후 식이관리를 해서 피부가 괜찮아지면 그 후에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간식을 찾아주는 방법으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네살 강아지입니다...건강검진은 언제부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4살 이후 부터는 여건이 되시면 건강검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허리강화 운동 보다는 너무 무리하게 뛰지 않도록 훈련과 교육을 시키고 벌서부터 허리토증이 의심되다면 재활진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서 상담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디스크 질환의 경우 특히 흉추와 요추사이가 가장 호발하는 부위입니다. 강아지 걷는 양상 잘 봐주시고 보통 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 호흡도 같이 빨라지니 여건이 되신다면 아프지 않더라도 검진 받아보시는 것 권장 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먹는 과자를 강아지가 먹어도 이상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과자 상품명은 생략하게습니다. 흔히 봉지로 나오는 과자 등 대부분 구성요소가 밀가루를 반죽해서 간을 맞추고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에 구운것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당류 함량 그리고 기름지다 보니 피부알러지나 장기관 과량으로 먹일 시 자칫하면 고혈당과 고지방식이에 의한 복통 설사 심하면 췌장염까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강아지 간식으로 보상해주시고 가급적이면 사람먹는 과자는 급여하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처럼 강아지도 눈병이 아니어도 눈꼽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눈꼽이라는 것이 눈물이 공기중에 건조가되어서 굳으면 눈물속에 있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굳으면 눈꼽이 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든 강아지들 고양이든 등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 눈물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하게 나거나 누관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어야 그게 되지 않으면 눈밖으로 줄줄흐르니 흔히 말하는 눈물자국이 형성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눈물자국도 눈꼽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물이 많아서 눈물자국이 있을 정도면 눈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으니 병원 가셔서 안과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