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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검은 벌레? 같은게 잔뜩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진드기가 아니라면 이 일수도 있습니다. 벼룩의 경우는 털사이로 엄청 빨리 움직입니다. 병원에서 외부기생충전용 샴푸 처방받아서 설명서대로 목욕해주시고 목욕 2~3일 후 외부 기생충 예방제제 목덜미에다가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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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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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스스로 화장실에 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배변패드에 화장실을 성공적으로 본 경우 보호자분꼐서 칭찬이나 보상으로 간식을 준 경우 이렇게 성공을 하는듯 합니다.매번 성공할 때 마다 보상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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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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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셀프 미용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빡빡 밀지 않는 경우 바리깡 mm 티을 사셔서 밀면 될듯 합니다. 하지만 밀어도 얼굴주위 겨드랑이 사타구니 항문 주변은 조심히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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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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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혼자서도 잘 있는 강아지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강아지는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이어서 혼자 잘 지내는 강아지는 거의 없습니다. 잘 지낸다 하더라도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애들이 많을듯 합니다. 혼자 집을 자주 비우는 경우는 좀 더 고민해보시고 분양 결정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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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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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들 눈 관리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시츄의 경우 다른 견종들에 비해 눈이 상대적으로 돌출되어 있어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눈과 관련된 질환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구건조증도 잘 오고 관리가 잘 안된다면 결막염과 각막 상처 심한 경우 궤양이 상대적으로 잘 옵니다. 리포직과 같은 인공눈물연고 자주 도포하셔서 이런 안구 질환들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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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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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잘때 어디 쳐박혀 혼자자던데 데려와서 잘까요?그냥 놔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가급적이면 동물과 사람의 잠자리는 분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침대나 잠자리의 경우 자신의 냄새보다 사람의 냄새가 더 많이 나서 자신의 영역화를 위해 오줌을 뿌리거나 배변을 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침대나 침실 및 잠자리로는 올라오지 못하도록 사전에 교육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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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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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고양이가 허피스에 걸렸다는데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기침이나 심한 눈꼽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제때 치료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1살 정도면 면역기관이 다 성장하기도 했고 밥도 잘 먹고 잘 돌아다닌다면 치료를 반드시 할 필요는 없지만 말그래도 증상이 심하고 밥도 잘 안먹고 힘도 없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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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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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평균 수명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시츄도 다른 강아지와 평균수명의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대부분다 15년 안팍으로 생존하쇼 10살의 경우도 당연히 나이가 많아서 자주 병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것 외에 시츄는 안과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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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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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이 빠져도 사람처럼 다시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의 끝이 조금 부러지면서 약간의 출혈이 동반된 경우는 다시 나겠지만 아에 발톱이 빠져버린 경우는 다시 날 수도 있고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응급처치는 헥시딘소독약으로 해주시되 절대 알콜이나 산성 소독제를 쓰시면 안됩니다. 약국에 멸균거즈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해당부위를 꾹 누르면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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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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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 앓았던 아이는 하루에 밥을 몇번을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하루에 끼니를 3번씩 나눠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작성자분처럼 무엇보다 저지방식이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죠 또한 예방적인 차원에서 노화방지와 염증을 줄이기위해 오메가3와 유산균 급여 그리고 수분 공급도 추가적으로 하시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혹 췌장염이 증상 없이도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3개월에 한번은 검진을 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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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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