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개입을 해서 환율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무슨 돈으로 환율에 개입을 하고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외화보유고를 사용하는것입니다. 각국가들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화보유자산이 있습니다. 즉 기업들이나 개인들이 국내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할경우 또는 외국계기업들이 국내로 직접투자를 하기 위해서 보유한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하여 해당 국가 통화로 보유해야하는데 이때 반대편에서 중앙은행이 ( 한국에선 한국은행 ) 반대편에서 해당 달러를 사들이는 주체로 나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수지가 흑자가 구조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국내의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하게 될때 외화보유고가 증가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쌓인 외화보유고에서 외하자산을 통해서 외한시장에서 환율에 개입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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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 추후 소비자물가지수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우선적으로 생산자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즉 이말은 국내는 사실상 원자재를 수입해오며 이 원자재는 국내 생산재의 원재료 비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산업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금속재는 구리와 은이며 ( 금은 자산의 속성이지 산업재로는 거의 안쓰임, 시총에서 90%가 자산가치 ) 이로인해서 생산자물가의 상승이 기업들이 추후 공산품의 가격 상승으로 전가시켜서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는 시차가 적용되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게 무조건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매우 약하고 구매력이 약해지게 되면 기업들이 그만큼 비용을 전가시키지 못하고 스스로 감내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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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1년에 900만원씩 납입하면 노후가 편안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인 IRP계좌는 세액공제가 중첩되어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금저축은 600만원 한도 IRP는 900만원 한도이며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IRP계좌를 추가로 개설하여 매년 900만원을 납입하여 세액공제혜택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5500만원 총급여 이하에서는 16.7%의 세액공제율이 나오며 초과분은 13.2%의 공제율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IRP계좌를 활용하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또한 일부는 ISA계좌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며 이는 200만원까지는 일반형 계좌에서는 비과세한도 혜택을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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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를 225조 발행을 한다는데 국채 발행이 국가신용등급에는 영향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신용등급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이 GDP대비 정부부채의비율입니다. 현재 선진국들의 경우 사실상 100%를 이미 다 초과할정도로 건전성 악화가 계속 심화되고 있고 이 부분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며 이 정부부채 비율이 더 늘어나게 되면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의견을 나눠서 전망을 합니다. 그리고 이 정부부채비율은 정부의 국채발행으로 인해서 늘어나는것이며 결국 국채발행이 증가하게 되면 당연히 정부부채비율이 증가하다보니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GDP대비 부채비율이 증가하게 될것이며 또한 이자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재정수지의 악화를 불러들이고 또한 이자비용의 증가와 부채비율이 증가하게 되면 국채의 할인율이 증가하게 되어 시장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될경우 다시 국채를 발행하게 되면 할인율이 증가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시장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금리의 급등으로 신용경색을 불러들이는 유동성함정에 빠질 수 있는 요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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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밸런스는 무엇을 나타내는 경제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해당 용어는 국가 정부의 재정수지와 관련된 용어입니다. 즉 가장 기초재정수지를 영어로 프라이머리밸런스라고 하며 간단하게 보면 재정수입에서 (세금) 정부가 매년 예산편성으로 지출하는 재정지출에서 발행한 국채의 이자지급비용을 뺀것을 말합니다. 이자지급비용은 과거의 국채발행에 대한부분은 일단 제외하고 현재의 재정수입과 재정지출의 기조적으로 재정흑자구조인지 알아보기 위한 정부의 재정수지용어이자 건전성을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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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코인 존버할만한 가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핵심은 결국 내년도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온체인데이터를 블록체인화하여 이를 기반으로 하는 레이어1코인 핵심이 어디가 될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빠르게 발행증가되면서 여기서 수혜가 보는 핵심체인이 중요한데 현재까지는 이더리움이 5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점유율 자체와 디파이 시장자체도 여전히 공고합니다. 특히 B2B쪽에서는 이더리움이 확실하게 장악하고 있고 솔라나는 B2C기반으로 니치마켓으로 성장하였으며 디파이시장의 점유율도 9~10%점유율 정도입니다. 지금까지는 여전히 이더리움이 승자인데 26년도에 솔라나가 제칠수있을지는 미지수이며 오히려 이더리움은 올해 하드포크를 2번이나 개선시키며 속도와 수수료측면 그리고 대량으로 스테이킹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까지 업데이트하면서 점유율을 더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상황으론 솔라나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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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meta 라는 회사는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된 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유스메타라는 회사는 현재로선 추정만 가능하며 정황상 보게 되면 제도권 금융회사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정보를 추정키론 소프트웨어형태의 IT기업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으로 신고된것으로 보이며 흔히 우리가 제도권으로 아는 자산운용사는 당연히 아니며 가장 인가기준이 낮은 투자자문업이 있는데 투자자문업은 아니고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곳으로 보입니다. 특히 문구자체가 80%라는 즉 매우 확률이 높은것으로서 호객행위를 하고 거의 확정적익 수익률을 주는 형태로 과대포장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더욱더 유사투자자문업으로서 비제도권으로 운영되는 회사로 보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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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기간 중 연봉이 6000만원 넘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좌자체는 강제해지되지 않습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는 정부기여금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페널티가 존재합니다. 보통 이 정부기여금을 산정할때 1년주기로 재심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연봉 6000만원이 넘어가게되면 이때부터 정부기여금이 중단이 되며 정부기여금으로 인한 이자증가분 기여도가 없어지게 되고 만약 연봉이 줄어든다면 다시 이 기여도가 납입되는 구조로 이해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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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떨어지면 미국 채권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이 떨어진다는것은 원화가치가 높다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원화가치가 높아지는것은 미국의 성장률이 낮아진다거나 금리가 하락한다거나 달러의 신뢰성이 낮아져서 미국의 장기채금리가 높아져서 발생한결과가 아닙니다.일시적으로 국내의 파격적인 세제혜택과 정부의 강력한 시그널이 작동하면서 환율이 급락한것입니다. 즉 단기적인 변동성이 발생한것이므로 이럴때 향후 달러가치가 다시 반등할수있기 때문에 이점만 본다면 미국채인 즉 달러자산을 매수할 기회라고 생각은 됩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현재의 상황이 미국으로의 개인투자의 급증으로 자본수지유출과 기업들의 미국내 직접투자가 원인인데 이 부분이 내년도에 구조적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이나 과연 올해보다 규모가 더크게 발생할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불확실은 판단후에 투자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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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코뿔소라는 용어는 무얼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회색코뿔소는 블랙스완과 비슷해 보이지만 확실히 다른 개념으로 뻔히 보이는 위험이 있는데 이를 간과할때 쓰이는 경제적 또는 금융용어라고 보시면됩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뻔히 보이는 위험이 파급력이 약하거나 단순히 경기연착률정도의 위험을 말하는게 아니라 상당히 파급력이 큰 경제적 또는 위기급의 위험인데 이를 알면서도 무시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향후 부동산 자산의 가격 급락이 이어지면서 가계대출의 부실화가 본격화되며 은행의 담보대출의 건전성문제가 본격화되고 이게 신용위기로 이전될 수 있는 위기라든지 또는 미국의 재정지출이 극심하게 커지면서 이로 인한 미국의 장기금리가 크게 올라가면서미국의 채권의 가격이 급락하면서 금융위기가 온다든지 이런 위험을 가리키는것이며 이것은 매우 파급력이 큰 위험이며 뻔히 보이는 위험이지만 이게 설마오겠어라는 그냥 무시하거나 터부시할때 쓰는 용어를 회색코뿔소라고합니다. 즉 어떻게 보면 블랙스완과 비슷해보이긴 하지만 블랙스완은 전혀 예측이 안되는 위험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몇년전 코로나 위기가 블랙스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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