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동 3층 빌라 재건축 비용과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잠실동 소재 50평 부지에 3층 빌라를 허물고 4~5층 규모의 소규모 주택(다가구 또는 다세대)을 신축하는 계획은 입지적 가치가 매우 높아 충분히 검토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2026년 현재 서울의 건축 단가와 인허가 상황을 바탕으로 예상 비용과 기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예상 건축 비용 (공사비 및 기타 비용)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서울 내 소규모 건축 비용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 상태입니다.철거비: 기존 3층 건물 철거 시 평당 약 150~200만 원 수준으로, 약 5,000만 원~8,000만 원 내외가 소요됩니다.직접 공사비: 소규모 빌라(4~5층)의 경우 대단지보다 자재 수급 단가가 높아 평당 900만 원~1,000만 원 이상을 잡아야 합니다.총 연면적(용적률 200% 가정 시 약 100평) 기준: 약 9억~11억 원간접비 및 세금: 설계비, 감리비, 각종 인허가 비용, 취득세 등을 포함해 전체 공사비의 10~15% 정도가 추가됩니다. (약 1억~1.5억 원)합계: 대략적인 총투자비는 11억 원에서 13억 원 내외로 예상됩니다. (마감재 수준에 따라 변동 가능)2. 예상 소요 기간서울시의 인허가 간소화 정책(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개별 신축은 아래와 같은 단계별 시간이 필요합니다.설계 및 인허가 (4~6개월): 건축 설계와 구청 심의, 건축 허가 단계입니다. 잠실동은 지구단위계획이나 층수 제한 등 규제가 꼼꼼하므로 설계 단계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철거 및 착공 준비 (1~2개월): 멸실 신고 및 가설물 설치 기간입니다.본 공사 (8~10개월): 골조 공사부터 마감 공사까지의 기간입니다. 빌라 규모는 보통 1년 이내에 준공됩니다.합계: 전체 과정은 약 1년 2개월~1년 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3. 주요 고려사항 및 변수용적률 및 건폐율: 잠실동은 제2종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해당하는데, 용적률에 따라 지을 수 있는 면적이 달라집니다. 5층까지 지으려면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수적이며, 이에 따른 공사비 상승과 전용면적 감소를 고려해야 합니다.주차장 규정: 4~5층으로 세대수를 늘릴 경우 주차 대수 확보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필로티 구조(1층 주차장)를 택할 경우 공사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현재 잠실동은 지가 자체가 매우 높고 임대 수요가 확실한 지역이므로 '고급화 전략'을 통해 임대 수익률을 높이거나, 향후 매각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신축 사업이 되시길 바랍니다.인근 설계사무소를 통해 해당 지번의 '건축설계 가도면'을 먼저 받아보시면, 주차장 대수와 실제 뽑을 수 있는 수익 면적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5.0 (1)
1
마음에 쏙!
100
재건축 아파트 매도시 실거주 의무 여부 (비과세 요건에 관한 문의)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재건축 아파트의 비과세 판정은 취득 당시의 규제 지역 여부와 일시적 2주택 요건 충족이 핵심입니다. 질문하신 상황에 대한 법리적 검토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비과세 적용 여부 (거주 의무 및 주택수)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거주 없이도 1주택 비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거주 요건: 비과세를 위한 거주 의무는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일 때 발생합니다. 2016년 취득 당시 인천 계양구는 비규제 지역이었으므로, 이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었거나 신축 아파트에 입주했더라도 2년 보유 요건만 채우면 비과세가 가능합니다.주택수: 현재 2주택 상태이나, 기존 주택(재건축) 취득 후 1년 이상 지나 신규 주택(화성)을 취득했고, 신규 주택 취득일(2024.3)로부터 3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매도(2026.2 예정)하므로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합니다.2. 원조합원 vs 승계조합원 기준질문자님은 원조합원에 해당합니다.기준: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 인가일' 전부터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원조합원으로 봅니다. 2016년 취득 후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받으셨으므로 확실한 원조합원이며, 이는 보유 기간 계산 시 멸실된 이전 아파트의 보유 기간까지 모두 합산받는 유리한 지위를 갖게 됨을 의미합니다.3. 두 번째 아파트(화성) 매도 시 비과세화성 아파트의 비과세 여부는 '재건축 아파트 매도 시점'과 '추가 아파트 취득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순서: 2026년 2월에 재건축 아파트를 비과세로 매도하면 화성 아파트는 다시 '최종 1주택'이 됩니다.주의사항: 2026년 1월에 추가 아파트를 매수하신다면 화성 아파트는 다시 2주택 상태가 됩니다. 이때 화성 아파트를 비과세 받으려면 추가 아파트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화성 아파트를 매도해야 합니다. 단, 화성 아파트 자체적으로도 2년 보유 요건은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잔금 지급일 하루 차이로 성패가 갈릴 수 있으므로, 2026년 2월 매도 시 잔금 청산일을 명확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적인 자산 갈아타기가 되시길 바랍니다.재건축 아파트 매도 금액이 12억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일부 발생하므로 미리 세액을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매매시 집 누수 및 수리 완료 중개사에게 알려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매매 시 과거의 누수 이력과 수리 사실은 매도인의 '고지의무'에 해당하며, 이를 중개사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추후 발생할 법적 분쟁을 막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첫 매매라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실무적인 관점에서 답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누수 및 수리 이력 고지의 중요성민법상 매도인은 물건의 하자에 대해 책임을 지는 하자담보책임이 있습니다.누수 이력: 현재 수리가 완료되었더라도 윗집 누수로 인한 수리 사실은 반드시 알리셔야 합니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는 '과거 누수 여부'를 체크하는 항목이 있으며, 이를 숨겼다가 추후 같은 자리에 문제가 생기면 매수인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근거가 됩니다.쥐 출몰 및 퇴치: 쥐가 들어왔던 사건은 일시적인 외부 요인일 수 있으나, 천장 내부 훼손이나 위생 문제를 우려할 수 있으므로 중개사에게 참고용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중개사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 내용부동산 중개사는 매수인에게 집의 상태를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하십시오.윗집 누수 건: "2년 전 윗집 공사로 인한 누수가 있었으나, 윗집 책임하에 부엌 천장 보수 공사를 완벽히 마쳤다"는 점을 강조하세요. 수리 당시 사진이나 영수증이 있다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시설물 수리: 세면대와 보일러 수리 완료 사실은 오히려 집 관리가 잘 되었다는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구축이라도 기본 설비가 교체되었다면 매수인이 선호합니다.3.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특약 활용인테리어가 필요한 구축임을 감안해 저렴하게 내놓으신다면, 계약서 특약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본 계약은 건축령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로서, 매수인은 현 시설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과거 누수 수리 이력(부엌 천장)을 고지받았음을 확인한다. 노후화에 따른 통상적인 마모나 소모성 자재의 수선 의무는 매수인에게 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하자를 숨기고 팔았다가 나중에 수리비를 물어주는 것보다 "이러한 문제가 있었으나 완벽히 수리했다"고 당당히 밝히는 것이 계약 성사 후 뒷탈이 없는 깔끔한 거래가 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매수자 만나서 원만하게 계약하시길 바랍니다.윗집 누수 수리 후 현재까지 습기나 곰팡이 흔적이 전혀 없는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점검하고 중개사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룸 구하는 것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원룸 자취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 실무적이고 안전한 계약 순서를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원룸 구하는 표준 순서매물 확인: 네이버부동산에서 본 매물 번호를 말하며 공인중개사에게 연락해 방문 예약을 잡습니다.현장 실사: 채광, 수압, 결로(곰팡이), 방음 등을 확인하고 사진과 다를 경우 즉시 지적합니다.등기부등본 확인: 중개사에게 등기부등본을 요청하여 근저당(대출)이 집값의 60~70%를 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가계약 및 본계약: 마음에 들면 보통 50~100만 원 정도의 가계약금을 보낸 뒤, 며칠 내 만나서 본계약서를 작성합니다.2. 비용 결제 방식보증금: 계약 당일 10%를 내고, 입주 당일(잔금일) 나머지 90%를 집주인 계좌로 입금합니다.월세 및 관리비: 월세는 보통 선불이 원칙인 경우가 많으나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관리비 10만 원에 포함된 항목(인터넷, 수도세 등)을 확인하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총 30만 원을 입금합니다.추가 비용: 계약 시 중개수수료(복비)가 발생합니다. 네이버부동산 하단에 계산된 금액을 확인하여 중개사에게 지급합니다.3. 입주 당일 필수 절차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입주 즉시 동사무소나 인터넷 등기소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보증금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계약 전 반드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요구하여 집주인이 세금을 체납 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보증금 사고를 막는 지름길입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자취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계약서 작성 시 '입주 전까지의 공과금은 임대인이 정산한다'는 특약을 반드시 넣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찾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신생아와 함께할 경기도의 가성비 좋은 아파트를 찾고 계시는군요. 현재 예산(2억~3억 원)과 조건(25~30평형, 30년 이내 신축급/준신축, 치안)을 고려했을 때, 경기도 내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아이 키우기 안전한 지역의 단지들을 추천해 드립니다.경기도에서 이 가격대에 20평대 후반~30평대 아파트를 찾으려면 주로 경기 북부(양주, 동두천)나 경기 남부 외곽(안성, 평택, 오산) 지역이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추천 지역 및 아파트 단지1.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 및 인근)양주시는 최근 신도시 조성으로 치안이 매우 훌륭하고 유해시설이 적어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양주옥정 LH단지들 또는 인근 준신축: 옥정신도시 내 25평형~30평형대 아파트 중 2억 후반대 매물이 종종 나옵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지어진 단지가 많아 30년 기준에 충분히 부합합니다.특징: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고 유모차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한 평지 지형입니다.2.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 인근)화성 동탄과 인접해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가 좋은 지역입니다.세교신도시 인근 아파트: 2억 중반에서 3억 초반 사이에 25평~30평대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어진 단지들이 많아 내부 구조가 비교적 넓게 빠졌습니다.특징: 경찰서와 파출소 배치가 잘 되어 있어 치안이 안정적이며, 오산대역이나 세마역 인근은 교통도 편리합니다.3.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인근)평택과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최근 대단지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생활 인프라가 급격히 좋아진 곳입니다.안성공도 서해그랑블 등 준신축: 2억 원대에서 30평형대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지어진 지 10~20년 내외의 단지들이 많아 깨끗합니다.특징: 스타필드 안성 등 대형 쇼핑몰이 가까워 아기와 함께 주말을 보내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찾으실 때 참고할 팁치안 확인: '생활안전지도' 사이트를 활용하면 해당 동네의 범죄 발생률이나 사고 위험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신도시나 대단지 아파트 밀집 지역은 치안이 매우 우수합니다.실거래가 앱 활용: '아실'이나 '호갱노노' 앱에서 필터 설정을 [가격: 2억~3억], [평형: 24평 이상], [연차: 30년 이내]로 설정하여 지도상에서 직접 매물을 확인해 보세요.신생아 특례대출 활용: 현재 신생아가 있으시므로, 금리가 저렴한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을 활용하시면 예산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경기도 내에서도 3억 이하의 30평형대 준신축 아파트는 발품을 파는 만큼 좋은 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양주 옥정이나 안성 공도 쪽 모델하우스나 부동산을 방문하여 동네 분위기를 먼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가족의 행복한 새 보금자리를 찾으시길 응원합니다.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있는지, 그리고 유모차로 이동 가능한 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지 현장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신생아 특례매매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신생아 특례대출을 활용한 내 집 마련 계획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방공제(소액임차보증금 차감) 적용 여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생아 특례대출(디딤돌)은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방공제가 의무 적용됩니다.은행 직원의 설명이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현재 규정상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가구가 3억 원 이하 저가 주택을 살 때만 예외적으로 방공제가 면제됩니다. 수원 영통구의 6억 원대 아파트는 방공제 대상입니다. 경기도 과밀억제권역(수원 등) 기준 방공제 금액은 4,800만 원입니다.2. MCG(모기지신용보증) 가입 및 비용방공제로 인해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MCG(주택금융공사 보증)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비용: MCG는 매달 내는 보험료가 아니라, 대출 실행 시 보증료를 납부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보통 연 0.05%~0.2% 수준의 보증료율이 적용됩니다.체감 비용: 대출금 4억 원 기준, 1년 보증료는 약 20~40만 원 내외이며, 대출 기간에 따라 일시납 또는 분할 납부하게 됩니다. 월 단위로 치면 약 2~3만 원 수준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셈입니다.3. 대출 한도 4억 원 가능 여부질문자님의 상황(보유 1.7억, 대출 희망 4억)을 점검해 보겠습니다.LTV 기준: 수도권(영통구) 생애최초의 경우 LTV 80%가 적용될 수 있으나, 신생아 특례대출의 개정된 통합 한도는 최대 4억 원입니다. 6억 원 주택의 70%는 4.2억이지만, 규정상 한도인 4억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DSR 및 DTI: 신생아 특례대출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DTI(총부채상환비율) 60%는 충족해야 합니다. 신용대출 9천만 원이 있더라도 부부 합산 소득이 적정 수준이라면 4억 대출은 충분히 승인 가능 범위에 있습니다.4. 6.2억 아파트 매매 가능성 진단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산출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필요 자금: 매매가 6.2억 + 취득세/중개수수료(약 2천만 원) = 약 6.4억 원확보 자금: 보유 현금 1.7억(신용대출 포함) + 특례대출 4억 + 추가 신용대출 0.2억 = 5.9억 원결론: 약 5천만 원 정도의 자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6.2억보다는 5.8~5.9억 원 선의 급매물을 잡으시거나, 보유하신 현금 비중을 조금 더 높여야 안정적인 매수가 가능합니다.둘째 출산 예정이시므로 특례금리 우대(0.2%p 추가 인하) 혜택을 반드시 챙기시고, 대출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 사이트에서 사전 자산심사를 먼저 받아보시길 권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태어나기 전 영통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수원 영통구는 최근 가격 변동성이 있으므로, 매매가뿐만 아니라 해당 단지의 'KB시세'가 6억 이하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세가 대출의 기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모님 소유 다세대 주택에 전세 유지 하면서, 자가에 전입신고하면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계약서의 문구상 '차임에 포함된 금액'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면, 별도의 관리비를 추가로 내지 않고 월세 50만 원만 입금하는 것이 맞습니다.계약서 해석과 실무적인 확인 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문구의 법적 해석'차임(월세)에 관리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는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월세 50만 원 안에 주택 유지 관리에 필요한 비용이 이미 산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계약서에 기재된 순수 차임인 50만 원만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2. 관리비의 범위 확인일반적으로 월세에 관리비가 포함된 경우, 건물의 청소비나 승강기 유지비 등 공용 관리비가 포함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다만, 본인이 세대 내에서 직접 사용하는 전기, 수도, 가스 요금 등 개별 사용료까지 포함된 것인지는 계약 당시의 구두 합의나 별도의 특약 유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3. 선불 입금 조건계약서에 '선불'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사 당일 혹은 매달 약속된 날짜에 해당 월의 차임을 미리 납부하시면 됩니다.추후 관리비 고지서가 별도로 날아오거나 임대인이 추가 금액을 요구할 경우를 대비하여 계약서의 해당 조항을 사진으로 찍어두시고, 첫 달 입금 전 임대인이나 공인중개사에게 "개별 공과금(전기·수도 등)도 모두 포함된 것이 맞느냐"라고 문자 등을 통해 확답을 받아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만약 개별 공과금이 별도라면 관리사무소나 임대인이 지정한 계좌로 따로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니 이 점을 명확히 체크하십시오.
평가
응원하기
집주인이 집을 빼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거주 중인 주택에서 더 거주하고 싶으시겠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주인 본인이나 직계존속·비속(부모·자녀)이 아닌 '동생'이 거주한다는 사유는 계약갱신청구권을 거절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아닙니다.질문자님이 법적으로 보호받으며 더 거주할 수 있는 논리와 대응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거절 사유의 부적절성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임대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세입자의 갱신 요구를 거절하려면 반드시 임대인 본인, 배우자, 직계존속(부모/조부모), 직계비속(자녀/손자녀)이 거주해야 합니다.동생은 방계혈족에 해당하며, 법에서 정한 실거주 거절 가능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임대인이 동생의 거주를 이유로 집을 비워달라고 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요구입니다.2. 계약갱신청구권의 행사2024년에 재계약을 하셨을 때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번 2026년 7월 종료 시점에 이를 행사하여 2년 더(2028년 7월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행사 기간: 계약 종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임대인에게 문자, 카톡, 내용증명 등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겠다"고 통보하십시오.임대인의 반응: 만약 임대인이 "동생이 들어와야 하니 나가라"고 재차 요구한다면, "동생은 법정 실거주 거절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갱신권을 행사하겠다"고 명확히 답변하시면 됩니다.3. 향후 대응 시나리오임대인이 뒤늦게 동생이 아닌 본인이나 부모님이 거주하겠다고 말을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경우 임차인은 일단 집을 비워줘야 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임대인이나 가족이 실제로 거주하지 않고 다른 세입자를 들인 것이 확인되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임대인과의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해 보니 동생 거주는 갱신 거절 사유가 아니라고 한다. 나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2년 더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는 취지를 정중히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계약상 질문자님은 법적으로 보호받는 위치에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2024년 재계약 당시 작성한 계약서에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관리비 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계약서의 문구상 '차임에 포함된 금액'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면, 별도의 관리비를 추가로 내지 않고 월세 50만 원만 입금하는 것이 맞습니다.계약서 해석과 실무적인 확인 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문구의 법적 해석'차임(월세)에 관리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는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월세 50만 원 안에 주택 유지 관리에 필요한 비용이 이미 산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계약서에 기재된 순수 차임인 50만 원만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2. 관리비의 범위 확인일반적으로 월세에 관리비가 포함된 경우, 건물의 청소비나 승강기 유지비 등 공용 관리비가 포함되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다만, 본인이 세대 내에서 직접 사용하는 전기, 수도, 가스 요금 등 개별 사용료까지 포함된 것인지는 계약 당시의 구두 합의나 별도의 특약 유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3. 선불 입금 조건계약서에 '선불'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사 당일 혹은 매달 약속된 날짜에 해당 월의 차임을 미리 납부하시면 됩니다.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추후 관리비 고지서가 별도로 날아오거나 임대인이 추가 금액을 요구할 경우를 대비하여 계약서의 해당 조항을 사진으로 찍어두시고, 첫 달 입금 전 임대인이나 공인중개사에게 "개별 공과금(전기·수도 등)도 모두 포함된 것이 맞느냐"라고 문자 등을 통해 확답을 받아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만약 개별 공과금이 별도라면 관리사무소나 임대인이 지정한 계좌로 따로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니 이 점을 명확히 체크하십시오.
평가
응원하기
1가구 2주택의 종합부동산세 산정기준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종합부동산세는 세대별로 합산하여 과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인별 과세 원칙을 따릅니다.부모님과 합가하여 1세대 2주택이 되더라도 종부세 산정 시 걱정하시는 '중과세 폭탄'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세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1. 개인별 과세 원칙종부세는 가구 전체의 주택수를 합치지 않습니다. 아버지 명의의 주택은 아버지에게, 남편(또는 아내) 명의의 주택은 해당 명의자에게 각각 따로 부과됩니다. 즉, 아버지는 1주택자로서, 저희 부부 중 명의자 1인도 1주택자로서 각각 계산됩니다.2. 기본공제 혜택 유지1가구 2주택이 되어도 각 명의자가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면, 각각 12억 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각 주택의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라면 두 분 모두 종부세 납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3. 세율 및 중과 여부현재 종부세법상 2주택까지는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세대 합가로 인해 주택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지 않으므로, 기존에 누리던 1주택자로서의 세율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종부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므로, 합가 시점과는 무관하게 해당 날짜의 명의와 공시가격을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금 부담 없이 편안하게 합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합가 후에도 부모님이 60세 이상이시고 자녀 세대와 합친 경우라면, 향후 양도 시에는 '동거봉양 합가 특례'를 통해 각각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