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궁금했던건데 소행성이랑 지구와 충돌될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작은 암석이나 소행성, 혜성과 같은 천체가 지구 대기권에 들어서며 추락할 때 '운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운석은 크기가 작아서 대기권 높은 곳에서 긴 꼬리를 끌며 금세 타버리기 때문에 '유성'이라 고도 부릅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면 운석 충돌 시에 크기별 파괴력에 관한 자료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자료는 그 리 상세하지 않고, 대충 소개만 하고 있지요. 과연 운석의 실제 파괴력이 얼마나 되는지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지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운석 충돌을 꼽으라면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거대 소행성이 충돌해서 공룡을 멸종시킨 사건입니다. 충돌 지점에 직경 150km, 깊이가 20km나 되는 분화구가 생겼는데요, 이것을 '칙술루브 충돌 분화구'라고 합니다. 대륙 지각의 두께가 10~30km 정도니까 멘틀층까지 구멍이 뚫렸을지도 모릅니다. 당시 소행성 충돌로 발생한 에너지는 인류가 만든 가장 큰 핵폭탄인 '차르봄바(Tsar Bomba)'의 약 1억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차르 봄바가 TNT 50 메가톤급이었음을 고려하면 상상도 못 할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이 충돌로 수억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이 멸종했고, 지구상 생명체 종의 75%가 사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름 1km가 넘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기상 이변이나 생태계의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름 수km급이면 인류 멸망까지 염려해야 할 지경이지요. 다행스럽게도 이런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확률은 수억 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인류가 존속하는 동안에는 겪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소행성 충돌을 피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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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어떤 동물이 가축화가 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은 야생닭이 벼농사가 시작되면서 나무에서 들판으로 내려와 살면서 사람과 친숙해지면서 가축화가 되었다고 추정합니다. 그 시기는 약3500년전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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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에 자주 나오는 하층운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구름은 크게 권운형, 층운형, 층적운형, 적운형으로 구분하며 고도에 따라 상층운, 중층운, 하층운, 수직운 이렇게 네 가지로 나뉜다. 상층운(上層雲)은 지상 5천 ~ 1만 3천 미터의 대류권의 저온부에서 형성된다. 중층운(中層雲)은 2천 ~ 7천 미터 높이에서 형성된다. 하층운(下層雲)은 2천 미터 이하에서 형성된다. 하층운이 땅에 닿으면 '안개'로 부른다. 수직운은 수직에서 발달한 구름은 기저부로부터 높이 상승하는 기류를 갖기도 한다. 하층운은 3가지로 나뉜다. 층운(層雲)은 층구름 또는 안개와 비슷하여 안개구름이라고도 한다. 안개가 공중으로 떠오른 것 같은 낮은 구름으로 여러 조각으로 나뉜 구름 조각이 되는 수도 있어,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일 때도 있다. 고도 2,000m까지 나타나는 작은 물방울의 집합체로서, 구름이 아주 엷을 때는 달무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지형의 영향으로 발생하므로 한정된 범위에서만 나타나며,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경우는 드물고 조각조각 흩어져 사라지며, 맑은 날씨를 이룰 때가 많다. 층운에서 내리는 비는 이슬비가 보통이다. 층적운(層積雲)은 구름의 밑면은 고도가 약 500m, 구름의 꼭대기는 약 2,000m에 이른다. 구름 입자는 물방울로 되어 있고, 구름 덩어리는 둥그스름할 때도 있고 편평할 때도 있다. 회색의 큰 덩어리가 돌려 있는 구름으로 둘둘 말린 모양으로 될 때도 있다. 층적운은 층운이 위로 올라가 생기거나, 적운이나 적란운이 안정한 기층이나 상층의 강한 바람 때문에 연직 방향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수평 방향으로 퍼져 나가 생긴다.난층운(亂層雲)은 층운형 구름에 속한다. 비층구름·비구름이라고도 하는 어두운 회색 구름으로 비나 눈을 오게 한다. 때로는 상층과 하층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주로 2,000 ~ 7,000m 높이에서 나타나며 하늘 전체를 덮고 두꺼운 층을 이룬다. 고층운의 운층이 점차로 두꺼워지면서 구름의 바닥이 낮아져서 난층운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난층운 아래에는 흔히 조각구름이 나타난다.출처 : 위키백과 -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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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에서 빛이 굴절되는 현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빛은 통과하는 매질이 바뀌면 속도도 변합니다. 빛은 진공 중에서는 초속 30만km의 속도로 진행하고 공기 중에서는 이보다 약간 낮은 속도로 진행하며, 물속에서는 약 3/4의 속도로 진행합니다. 유리 속에서는 이보다 속도가 더 느려집니다. 이렇게 매질마다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는 빛이 매질 속을 지날 때 매질을 이루고 있는 분자와 상호 작용하며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기중에 빛의 굴절은 대기의 성분이나 대기의 상태에 따라서 굴절되는 것입니다. 이런 빛의 굴절을 활용하는 것은 렌즈나 안경이 빛의 굴절을 활용해서 시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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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보이는 달은 무슨 이유 때문에 보이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로 달은 낮이나 밤에나 떠 있습니다. 하지만 달이 보이지 않는 것은 먼저 달이 보이는 이유를 생각해 봐야합니다. 달이 보이는 것은 자체적으로 빛을 내지 못하니깐 태양빛을 받아서 반사되는 빛을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낮에는 태양빛이 강해서 달에서 오는 빛이 보이지 않거나 하는데 햇빛이 약하거나 할때 낮달이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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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겨울에 더 가까운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여름에 태양이 지구에서 더 멀고 겨울에 지구에 더 가깝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덥고 추운 이유는 태양의 고도와 시간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고도가 높아서 태양이 빛추는 시간이 길면 덥고 고도가 낮아서 태양이 빛추는 시간이 짧으면 더운것입니다. 또한 여름에는 태양이 직각으로 비추고 겨울에는 비슴듬이 비쳐서 비추는 면적이 비슴듬하면 면적이 넓어지면서 직각에 비해서 기온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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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은 언제 누구에 의해서 발병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전구가 만들어지기 전에 사람들은 어둠을 밝히기 위해 등잔, 가스등, 양초, 석유 램프 등을 사용했습니다. 최초의 백열전구는 탄소로 이루어진 막대가 촛불 4000개 정도 밝기의 빛을 내도록 만들어진 아크 등입니다. 아크 등은 영국의 화학자인 험프리 데비(Humphry Davy, 1778~1829)라는 사람이 1808년에 발명하였는데, 이것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밝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부피가 크고 설치 장치가 복잡하지만, 그에 비해 효율이 높고 백색광에 가까운 빛을 내기 때문에 런던에서는 현대의 조명 기구들이 발명된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어 왔습니다.출처 : 교육부 - 전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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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중에서 바다에서 살고 있는 곤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수생곤충은 물에서 사는 곤충을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민물에서 사는 곤충을 뜻하며 물에 사는 곤충, 수서곤충이라고도 한다. 드물게 바다소금쟁이 등의 바다에서도 서식하는 개체도 있다지만 그나마도 물 위에 뜬 상태로 살아가는 정도지 바닷물은 이미 바다생활에 적응한 갑각류가 지배하고 있어서 바닷물 안에 사는 곤충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종류로는 노린재류나 딱정벌레류 등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식성도 초식, 육식, 잡식 곤충이 모두 있다. 생태계에서는 물고기나 물거미 등의 먹이로서 기능을 한다. 출처 : 나무위키 - 수생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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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등의 가공식품에 대한 중독성은 왜 발생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단것을 먹으면 우리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게 활성됩니다. 이 도파민은 쾌락의 감정을 느끼며, 인체를 흥분시켜 살아갈 의욕과 흥미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래서 단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는 도파민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이런 도파민이 괘락의 감정을 가져오고 이것을 지속적으로 도파민이 발생되면 중독이 발생되면서 더 많은 도파민을 발생시켜서 괘락을 주려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단것을 먹으면서 중독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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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왜행성으로 바뀌었고 이외에도 여러 왜행성이 있는데요. 왜행성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왜행성, 혹은 왜소행성은 태양을 공전하는 태양계 내 천체의 일종으로, 행성의 정의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소행성(체)보다는 행성에 가까운 중간적 지위에 있는 천체이다. 특이한 점은 명왕성이 퇴출되면서 이에 따른 반발을 무마할 목적으로 도입된 개념이기 때문에, 본래 이들은 모두 소행성체의 일종이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천문학계에서 이들은 모두 MPC 분류 번호를 받았다. 따라서 왜행성은 소행성체의 하위 카테고리로 볼 수 있다. 아래는 2006년 8월 24일 국제천문연맹(IAU)에서 처음 도입한 행성의 기준으로, 3가지 기준 모두를 충족해야 행성으로 인정한다.태양을 중심으로 한 공전 궤도를 갖는다.구형의 모습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중력과 질량을 가져야 한다.(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들에게 일정한 지배(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행성과 왜행성이 갈리는 기준 중에서도 3번 조건이 가장 까다롭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되어 왜행성으로 분류된 것도 3번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천체 간에 작용하는 힘이라는 게 (라이스너-노스트롬 블랙홀 같은 무지막지한 예외를 제외하면) 끌어당기는 중력밖에 없는데 어떻게 궤도 주변의 다른 천체를 밀어내나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질량이 충분히 크면 운동량 보존의 법칙에 의해 그 자신은 원래 궤도에 그대로 머무르면서도 궤도에 접근한 천체를 자동으로 스윙바이로 끌어내버릴 수가 있다. 즉, 행성으로 분류가 가능한 크기지만, 행성으로 쳐주기에는 애매모호한 천체들을 위한 2군 벤치인 셈이다. 출처 : 위키백과 - 왜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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