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고나면 머리카락은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 결합체인 케라틴 약 85~90%이고 나머지 수분이 5~10%, 멜라닌, 지질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중에 케라틴은 물리적으로나 화학적으로나 안정적인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부패되거나 썩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부패가 일어나는건 10~20년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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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오전에만 알을 낳는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의 알이 난소에서부터 성장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빛에 반응을 하게 되기 떄문입니다. 빛이 닭의 눈을 통해서 시상하부에 전달되고 시상하부에 있는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난포자극 호르몬이 분비 되면서 성장 호르몬이 나오면서 알이 만들어져서 알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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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의 기능 중 제습기능에 궁금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에어컨의 제습기능은 제습기와 동일합니다. 습한 공기를 빨아 들여서 냉각판에 공기가 지나가면서 온도를 낮추면 공기중에 수증기가 액화 되면서 물로 배출되고 건조한 공기가 다시 나오면서 공기중에 습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액화로 인해서 발생된 물은 물탱크나 배수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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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보면 휘발유에 라이터를 던지면 불이 붙는데 그건 거짓이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휘발유의 경유 휘발성 물질로 상온에서 쉽게 증발됩니다. 그래서 그 증발된 휘발유가 점화원을 만나면 불이 붙게되는데요. 이 휘발성분이 어떤 상황에서 만나지 못하게 되면 그때는 휘발유에 의해서 불이 붙지 않을수도 있지만 휘발유는 인화성이 강한 물체로 불이 붙습니다. 실제로 뉴스에서 보시면 가끔 화가 난다고 휘발유 붙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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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 색깔이 변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가을이 되면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무들이 겨울 준비를 합니다. 겨울이 되면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면서 햇빛의 양도 줄어 들고 공기중에 수증기도 줄어서 건조해 지면서 광합성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잎에 있는 엽록소가 파괴되면서 나뭇잎의 원래 가지고 있던 카로틴과 크산토필이 색을 보이게 되는 데요. 그래서 빨간색이나 노란색으로 단풍이 들고 결국 낙엽이 되어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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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의 바람을 쐬면 왜 시원한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인체는 가만히 있어도 대류에 의해 몸의 열이 몸밖으로 배출된다. 선풍기는 바람을 일으켜 체열에 의해 달궈진 몸 주변 공기를 밀어냄으로써 열 순환을 빠르게, 더 자주 일어나게 해주고, 피부의 수분이 마르는 속도를 증가시켜 기화열로 빠져나가는 체온의 양을 늘려준다. 즉 기본적인 원리는 전통적인 계절도구인 부채와 같다. 원리상 몸에 물이 묻어있거나, 수분 함량이 많은 로션이나 크림 등을 바른 상태일 경우 기화열로 잃는 체온이 늘어나므로 더 시원하다.선풍기는 어디까지나 열의 교환을 가속시키는 기계지 온도를 낮추는 냉각 기능은 없다. 따라서, 주위 기온이 피부 온도보다 높으면 온풍기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보통 체표면 온도 정도의 기온(32~33도)에서 선풍기를 틀어도 별로 안 시원하고, 이 이상의 온도에서 선풍기를 틀면 더 더워진다. 그래도 우리 몸에서는 땀이 나기 때문에 기화열을 뺏기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출처 : 나무위키 -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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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모양에 따라 바람의 차갑고 뜨겁게 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바람이 차갑고 뜨겁고는 입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와 관련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안에 공기는 몸속에 온도에 의해서 뜨거운 공기입니다. 이런 공기가 입밖으로 나오면 그 자체는 뜨거운 바람인데요. 우리가 입에서 바람을 빠르게 내보내면 그 속도에 의해서 찬바람이 되는 것이고 천천히 내보내면 따뜻한 바람이 되는 것입니다. 입모양은 크게 해서 바람을 내보내면 빠르게 내보낼수 없어서 뜨거운 바람이 되고 입모양을 작게해서 바람을 빠르게 내보내면 찬 바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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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어떻게 그렇게 멀쩡할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사람과 다르게 척추와 관절 개수가 많습니다. 관절이나 척추의 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몸을 더 유연하고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관절뼈나 뒷다리 부분이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높은곳에서도 사뿐이 착지를 할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보다 소뇌의 발달로 운동신경이 뛰어나서 공중에서 떨어지더라도 바로 회전해서 균형감각을 잡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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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와 태풍, 허리케인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에너지는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지구는 구형으로 되어 있어 저위도와 고위도 사이에는 열에너지 불균형이 나타나게 됩니다. 태양의 고도각이 높아 많은 에너지를 축적한 적도부근의 바다에서는 대류구름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때때로 이러한 대류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를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태풍은 바다로부터 증발한 수증기를 공급받아 강도를 유지하면서 고위도로 이동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태풍은 지구 남북 간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태풍을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Typhoon), 북중미에서는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과 남반구에서는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부릅니다.(기상청 - 태풍이란)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위도와 고위도의 열에너지의 불균형으로 발생되는 태풍이나 허리케인의 발생빈도나 크기도 이전과는 다르지 않지만 온도가 상승하다 보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서 추후 상황을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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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지진이 왜 자주 발생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진은 지각의 거대한 움직임이고, 여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지구 내부의 에너지 대류에서 기인한다. 지구상의 생물들과 대기가 태양에너지를 원천으로 삼아 움직이는 것과 달리, 지진과 화산 등 지각 활동은 지구 내부 에너지의 변화에 따라 발생한다. 지진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흔히 생각하는 자연재해로서의 지진의 에너지원은 판구조론에 따른 지표의 움직임이다. 지구는 여러 겹의 층상 구조를 보이는데, 이때 유동학적인 측면에서 최상층의 고체층을 암석권이라고 부른다. 이는 하나의 판상의 덩어리로서 단단하게 행동하는 층을 가리킨다.(출처 : 나무위키 - 지진)결국 판구조론에서 말하는 판과 판이 만나는 판경계점이 있는 지역에는 지진이 많이 발생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적게 발생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유라시아판 및 태평양판등이 만나게 되고 터키는 유라시아판, 아나톨리아판, 아라비아판 등이 판경계점이 많이 있어서 지진이 많이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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