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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점놀이 할때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되나요?
보통 생후 1~2개월 때부터 희미하게 사물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약 15cm 앞에 있는 흑백 책이나 모빌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시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사물이 움직이면 눈동자가 따라 갈 수 있게 됩니다. 모빌 같은 경우 바운스에 눕혀서 보여주면 되고 아이에게 말을 하며 사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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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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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된 아이 배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영아기에는 소화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소화가 되는 과정에서 그런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생아 배앓이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100일 전까지는 아이가 아무런 이유 없이 새벽에 보채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100일 이후가 되면 감쪽 같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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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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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 간을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돌 이전에는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 간을 하고 싶다면 천연조미료(새우가루, 버섯가루, 마늘가루, 멸치가루, 생강가루 등)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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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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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깁스풀때가되엇는데 재활치료는얼마정도나해야하는지요?
아이의 부상 정도와 깁스를 한 기간에 따라서 재활기간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2~6주 정도는 재활, 회복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병원의 일정에 따르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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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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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맛있게 하는법 가르쳐주세요~??
탕후루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과일을 깨끗이 세척합니다. 그런 다음 과일 표면의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얼음물을 준비합니다. 설탕 물 2:1의 비율로 시럽을 만듭니다. (시럽은 젓지 않는게 중요합니다.)과일에 시럽을 입힌 후 얼음물에 담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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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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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사맞는걸 너무 싫어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의 주사공포증을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가 통증과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안아주면 아이는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달콤한 용액(설탕물을 적신 천)을 빨게 해주면 주사를 맞는 일이 덜 고통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상상하며 심박수를 안정시킵니다. 노래, 책을 보면서 아이가 주사를 맞을 때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합니다. (아이가 흥미 있어하는 영상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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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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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친구들앞에서 과시하고싶은 아이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두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놀이터에 가서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성공 경험을 통해서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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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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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 미술활동 자유롭게 만들기과제
우선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주제로 수업을 하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주제에 맞춰 만들기를 준비하면 좀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 아이와 어떤 걸 만들면 좋을지를 의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연필꽂이를 만들 수도 있고, 주름종이를 이용해서 새장을 꾸며볼 수도 있겠습니다. 곧 있으면 5월이니 가족 사진을 끼울 액자를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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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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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아이 아빠와 말을 전혀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학생 딸아이와 아빠 사이에서 냉전 기류가 흐르고 있으니 중간에서 입장이 난처하겠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아빠는 아빠대로의 입장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는 우선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아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남편과 대화를 할 때는 속상했을 남편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게 필요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다면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마음을 좀 더 공감해주고 부모가 먼저 손을 내미는게 어떨까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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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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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숲체험관련으로 궁금한 것이 있어요.
만약 숲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기관에서 운영하는 숲체험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아이와 함께 숲을 다니며 관찰을 하는 것도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숲/자연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친구이며 가장 좋은 선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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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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